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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순위, 체력과 자신감이 좌우한다.

복지로 2012. 8. 9. 16:38

안녕하세요? 복지로 입니다~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2012 런던올림픽이 이제 대회 막바지를 향해 하고 있습니다. 4년 동안 끊임없이 금메달을 향해 달려온 우리의 자랑스런 대한민국 선수들이 연일 승전보 소식을 알려와 대한민국의 올림픽 열기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출처 : 대한체육회 페이스북]

8월 2일 오후 4시 시점을 기준으로 금메달 12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 등 종합순위 4위를 달성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국민 여동생 손연재의 출전과 함께 체조, 레슬링, 배구 등 오늘도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올림픽 선수들이 매 시합마다 상대방 선수와 1초를 다투며 경기를 하는 모습은 우리 국민의 두 손의 땀을 적시기에 충분한데요. 선수들은 매 경기마다 체력의 한계를 버티며 상대방 선수를 이길 수 있다는 불굴의 자신감에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런던올림픽 선수이자 국가대표 선수로서 국민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대한민국 선수들!! 이 선수들이 지금의 국가대표로 선발되기까지, 그들의 피나는 노력은 설명하지 않아도 국민 모두가 예상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올림픽 무대! 모두가 꿈꿀 수 있는 체육활동의 참여 확대를 위해 정부는 이미 다양한 부분에서 미래의 체육 꿈나무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스포츠바우처’ 복지서비스는 저소득층 청소년의 체육활동 참여기회 확대를 통한 체력 향상과 자신감을 도모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일정 인원을 선발해 매월 스포츠활동 강좌비를 지급하고 신청자가 없을 경우 차상위계층(동일 연령대)까지 확대하는 등 서비스의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는 링크 주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복지로 복지서비스 : 스포츠바우처 바로가기)

 

2012 런던올림픽, 남은 경기에서도 멋진 대한민국 선수들의 메달 소식을 기다리며 국민 모두 다함께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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