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쉽고 편리한 온라인신청 따라하기 내용으로

찾아뵙은 '복지로'의 복이엄마입니다^^

 

자,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제공되는 '기초연금'의 신청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대한민국대표복지포털 복지로 접속! 합니다.

www.bokjiro.go.kr(클릭)

 

 

 

 

어김없이 등장한 우리의 복지로 메인화면과 노란 포스트잇!

잊지 않으셨죠? 오늘도 잘 따라오실 수 있게 꼼꼼히 표시해 두었습니다^^

화면 상단의 온라인신청을 클릭해주세요!

 

 

 

 

 

네, 금세 온라인신청 메인화면으로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온라인신청하기 버튼을 누르기 전에

신청 전 주의사항

서비스별 첨부서류

자주묻는 질문

각 서비스 별로 궁금증을 바로 해결해드릴 수 있는 메뉴도 놓치지 말고 확인해주세요!

 

자, 준비 되셨나요? 그럼 온라인 신청하기 버튼 클릭!

 

 

 

 

모든 서비스의 온라인 신청을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를 통한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꼼꼼히, 끝까지 읽고 동의함에 체크!

고유식별정보 수집에 대한 동의서 또한 꼼꼼히, 끝가지 확인하고 동의함에 체크!

 

마지막으로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공인인증서 인증 버튼을 클릭합니다.

 

 

 

 

오늘의 서비스인 '기초연금'의 신청에는

 

1. 본인 또는 배우자 신청(*동시신청 가능)

2. 자녀 대리신청

두 가지 방법이 존재합니다!

 

알맞은 신청방법을 선택하신 후,

 

 신청서 작성가이드를 통해

선택한 서비스에 대해 작성해야 할 화면과 작성순서를 살펴봅니다.

 

가이드 확인이 끝났다면 저장 후 다음단계를 클릭해주세요~

 

 

 

 

자, 본격적인 기초연금 서비스 신청에 앞서

신청대상 정보와 주의사항을 먼저 확인해야겟지요?

 

신청 대상 정보를 확인 체크!

신청 서 작성 전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체크!

마지막으로

신청 전 주의사항을 모두 확인하였음체크하고 확인을 누르면 다름으로 넘어갑니다.

 

다음으로 보여지는 화면은 어떤 방법을 선택하셨는지에 따라 다르게 보여지니,

본인 또는 배우자 신청인지

자녀 대리 신청인지를 확인해주세요~

 

 

 

먼저, "본인 또는 배우자 신청"을 선택하신 분들의 화면입니다.

 

 

가장 먼저 신청인의 실명인증 버튼을 클릭하여 실명인증을 완료합니다.

 

다음으로 신청인 가족 정보 호출을 통해

신청인 가족구성원 정보를 호출하여 선택합니다.

여기서, 팝업에서 신청자 가족구성원 선택은 배우자만 가능 하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기초연금 서비스 선택 후 신청가능여부를 클릭하여 확인하고

 

호출한 배우자의 실명인증을 거친 뒤,

 

금융기관 및 계좌번호 입력 후 예금주 계좌확인을 클릭하여

예금주 계좌를 확인하고

 

만약, 예금주 계좌 확인 5회 실패시 통장사본을 첨부하여

서류를 제출합니다!

 

다름으로 신청자와 배우자의 주민등록지 주소가 다른 경우,

신청서가 접수 될 주민센터를 선택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이 끝나면 저장 버튼을 클릭하여 가족구성원 정보를 저장하거나,

배우자 추가 버튼을 클릭하여 추가로 배우자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장 후 다음단계를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이동합니다!

 

 

 

 

 

이번에는, "자녀 대리신청"을 선택하신 분들의 화면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실명인증이 필요합니다.

신청인(대리인)인 자녀분의 실명인증 버튼을 클릭합니다.

 

다음으로는 신청인의 가족정보 호출을 통해

신청인의 가족구성원 정보를 호출하여 선택합니다.

주의하세요! 이번 팝업에서는 신청자 가족구성원 선택은 부,모만 가능합니다!

 

이제 순서대로

 

위임장을 첨부하여 위임장 서류를 제출하고

 

시초연금 서비스 선택 후 신청 가능 여부클릭 및 확인,

 

호출한 가족구성원의 실명인증 버튼을 클릭하여

실명인증,

 

금융기관 및 계좌번호 입력 하고 예금주 계좌확인 버튼을 클릭하여

예금주 계좌 확인을 진행합니다.

 

이번에도  예금주 계좌 확인 5회 실패시 통장사본을 첨부하여

서류를 제출합니다!

 

제출이 끝나면 신청정보 입력 밍 동의 작성시 유의사항,

사회복지 서비스 금여 신청에 대한 유의사항을 확인 후 동의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장 후 다음단계 버튼을 누르면 신청정보 입력 및 동의 과정이 끝이 납니다!

 

 

 

 

 

이제, 가족정보 제공 동의 단계로 넘어왔습니다.

 

금융정보등 제공 동의 체크,

금융정보 동의 제공 사실을 통보하지 않음 체크를 완료합니다.

 

다음으로 동의서 이미지를 첨부해야 하는 경우 서식을 다운로드 하여,

공인인증 또는 동의서 이미지 첨부를 통해 각 가족들의 동의절차를 완료합니다!

 

동의 절차가 끝나면, 저장 후 다음단계 클릭하여 다음단계로 이동합니다.

 

 

 

 

 

이번에는 소득,재산을 신고할 차례입니다.

 

소득재산 입력 항목에서는 가족 구성원 중 소득이 있는 가족의 소득.재산.부채를 입력한 경우

소득재산 입력 화면에서 합산되어 보여집니다!

 

전월세계약 시 확정일자로 신고한 임차/임대 정보를 보여주는 전월세거래정보 확인 항목에서는

 신청인 및 등록한 가족에 대하여 현재 계약기간중의 정보를 보여주며,

전월세/상가/기타 또는 임대를 선택하여 저장합니다.

 

소득사항을 입력할 때에는

무료 임대 선택 시 무료임대 확인서를 추가 서류로 등록합니다!

 

 

다음으로 재산정보를 입력 할 때

임차 보증금이 있는 경우 해당 금액을 입력하고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추가서류로 등록합니다.

 

부채정보 입력 항목에서는

부채정보를 입력 후 각각의 추가서류를 등록해야 하는데요,

 

- 금융부채(금융기관 외 기관대출금 입력시) -> 부채증명원
- 공증사채(법원 판결문에 의한 사채입력시) -> 기타부채증빙서류
- 임대보증금 입력시 ->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각각 등록하시면 됩니다^^

 

다음으로는 파일첨부 추가/삭제 항목이 보이는데요,

여기서는 구비서류 첨부이미지를 등록/삭제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전월세거래정보가 없거나 선택하지 않으면 최소 1건 이상 등록하여야 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주세요~

 

자,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마무리 되어 갑니다!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짠! 이렇게 기초연금 신청서가 완성되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신청하기클릭하셔야 모든 신청이 완료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신청 상세내용에서는 신청하신 서비스의 상세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 함께 해본 기초연금 온라인신청 어떠셨나요?

더 많은 분들이 꼭 맞는 복지서비스를 누리시는 그날까지~ 복지로와 복이엄마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다양한 복지정보와 복지서비스가 기다리는 '복지로'로 지금 방문해보세요!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Posted by 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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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yunpong 2015.03.13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라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편하네요~^^ 감사합니다~

"노후대책, 이 느낌 아니까" - 노인생애체험센터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라며 연금저축을 비롯해 다양한 금융상품을 권하는 요즘이다. 노후를 위해 귀농·귀촌을 소개하기도 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러면서도 정작 노인세대의 느낌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지금의 내 나이에 비춰 좀 더 늙고 경제적인 일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뿐. 2시간이면 80세 몸 상태로 실제 생활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2006년 노인의 일상생활을 올바르게 이해하자는 취지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노인생애체험센터’가 바로 그곳이다. 서울 효창공원에 위치한 노인생애체험센터에 들어서면 300만원 상당의 체험복과 무게만 6kg 되는 도구를 장착한다. 장비 구조가 80세 노인에게 맞도록 꾸며져 초등학생부터 40~50대 중장년까지도 바로 팔, 다리, 손가락이 저린 노인으로 탈바꿈한다. 다리 등의 골절로 깁스를 한 채 병원에 얼마간 누워 있어도 불편하고 답답했는데 이제는 그것이 일상이 된다면. 절로 “아이고~”. “안 보여요.”하는 아쉬운 장탄식이 나오고 몸이 맘같이 움직이지 않는데 저 자신에게 갑갑하다는 것을 바로 느낀다. 마치 미래로 떠나는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의 나를 만나는 느낌이다.



체험복으로 갈아입은 사람들은 노후준비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된 거실, 주방, 욕실, 침실 등을 실연해보고 일상생활 속에서 노인들이 얼마나 현재 불편하게 살고 있는지 느끼게 되어 있다. 가령 도구를 착용한 상태에서 바닥에 이불을 깔고 누웠을 때랑 전동 침대에 누워 보면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싱크대의 높낮이를 버튼 하나로 조절하면 도구 때문에 관절 사용이 어려워 허리 펴고 굽히기 어려운 가상의 노인들도 쉽게 싱크대를 이용할 수 있다. 노인세대가 편리하면 노인이 아닌 세대도 더불어 편리하다. 나이가 들면 노안이 많이 오는데 특히 녹내장과 백내장 체험 안경을 쓰면 세상은 온통 뿌옇다. 눈에 보이는 게 없다. 가까이 있는 음료수병의 유통기한을 살피기도 어렵다. 큰 글자체가 고맙게 여겨지고 소중하다. 또한, 휠체어를 타고 경사를 오르내리고 방 문턱 1cm가 얼마나 높은 벽(?)인지 새삼 느낄 수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일상생활 속에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함과 고통을 정말 가슴으로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연로하신 아버님(91세)이 TV볼륨을 크게 하실 때 힘들어했던 나. 또 온돌방이 효도라고 생각했던 나. 모두가 나의 착각임을 알았습니다. 오늘 체험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센터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용 후기처럼 노인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오는 오해를 없애는 계기를 가질 수 있다.



젊은 세대들이 직접 할머니, 할아버지를 몸소 체험하면서 노인 처지를 이해하면서 세대 간의 갈등도 해결할 수 있다. 노후 대책뿐 아니라 세대 간 갈등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젊은 세대 못지않게 노인복지시설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도 모시는 어르신들에게 이론으로 배운 것을 간접 경험을 통해 더욱 더 잘 모실 기회가 된다.


노인생애체험센터는 노인 이전의 세대가 노인이 된 이후의 일상생활을 가상적으로 체험함으로써 노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증진하고 사회적으로 노인을 위한 물리적 환경개선의 필요성을 마련하는 역할도 한다.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혀, 세대 통합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다.


체험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09:00~ 17:00)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참여하고자 한다면 약 일주일 전에 전화, 팩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전화 02-712-6400

홈페이지 www.aging-simulation.or.kr

*사진출처 : 노인생애체험센터 홈페이지 갈무리



※ 복지로 기자단은 복지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복지로에서 운영하는 객원기자단입니다.

따라서 본 기사는 복지로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ed by 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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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11.22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지사지> 만큼 좋은 경험도 없을 겁니다. 다가올 우리의 미래, 노인! 체험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하면 그분들을 이해하기 좋겠지요.

  2. Azon Investigator 2013.12.18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인생애체험센터는 노인 이전의 세대가 노인이 된 이후의 일상생활을 가상적으로 체험함으로써 노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증진하고 사회적으로 노인을 위한 물리적 환경개선의 필요성을 마련하는 역할도 한다.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혀, 세대 통합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 주변의 숨겨진 도우미, 가사간병방문도우미를 신청하세요!




여러분들은 위 사진과 같이 우리 주변에 혹시 어려운 이웃을 보신 적이 있나요? 거동이 불편하시고 경제적으로 상당히 어려우심에도 불구하고 혼자 살고 계시는 분들이 주위에 있다면 이분들에게 보건복지부의 ‘가사간병방문도우미’를 추천해드리세요! 오늘은 ‘가사간병방문도우미’에 대해서 소개해드릴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http://www.socialservice.or.kr/)


가사간병방문도우미란 무엇일까요?

가사간병방문도우미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사업과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로, 신체적·정신적 이유로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하여 재가간병 가사지원 등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하여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을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가사간병방문도우미는 크게 가사지원, 일상생활 지원, 그리고 간병을 지원해줄 수 있습니다.


1. 가사지원 : 쇼핑, 청소, 식사 준비, 양육 보조

2. 일상생활 지원 : 사회활동지원(외출 등), 정서적 지원(대화, 생활상담 등)

3. 간병지원 : 체위변경, 간단한 재활운동 보조 등

 

이렇게 제공되는 서비스는 원칙적으로 월별 바우처 지원한도 시간 내에서 제공됩니다. 현재 가사간병방문도우미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24시간을 제공하는 A형 제공시간과 27시간을 제공하는 B형 제공시간이 있습니다. 일별 이용시간에는 제한이 없지만, 제공되는 24시간과 27시간 내에서 제공기관과 신청자간의 계약 체결 시 별도 협의하여 결정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http://www.socialservice.or.kr/)를 방문하면 가까운 가사간병방문도우미 서비스 제공 기관이 어디인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현재 총 491곳의 기관에서 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http://www.socialservice.or.kr/)


서비스 금액을 알고 싶어요. 그리고 바우처란 무엇인가요?

현재 본 서비스는 정부의 지원금액과 본인부담금액으로 나뉘어 지불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받는 대상자의 소득 수준과 서비스를 제공 받는 시간(일)에 따라서 정부지원금을 차등 제공 받습니다. 구체적인 본인 부담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공시간

소득수준

총 구매력

=

바우처 지원액

+

본인부담금

24시간

(A형)

차상위계층

(나형)

월 228,000원

(9,500원)

월 210,480원

(8,770원)

월 17,520원

(730원)

기초생활수급자

(가형)

월 28,000원

(9,500원)

월 228,000원

(9,500원)

면제

27시간

(B형)

차상위계층

(나형)

월 256,500원

(9,500원)

월 236,790원

(8,770원)

월 19,710원

(730원)

기초생활수급자

(가형)

월 256,500원

(9,500원)

월 247,050원

(9,150원)

월 9,450원

(350원)


즉, 서비스 신청자가 기초생활수급자임과 동시에 월 서비스 시간으로 27시간을 제공 받는 B형을 선택하였다면 정부에서 월 247,050원을 지원받고 본인은 월 9,450원만 낸다면 가사간병방문도우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정해진 24시간 또는 27시간 이상으로 가사간병방문도우미 서비스를 신청하고 싶을 경우에는 오로지 본인부담금만을 통하여 신청 가능합니다.

 

현재 가사간병방문도우미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정부에서 지원받는 금액은 바우처 형태로 제공됩니다. 바우처란, 정부가 지불을 보증하는 이용권으로서, 보건복지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도록 제공된 소득지원의 한 형태입니다. 가사간병방문도우미와 같이 사회서비스의 바우처는 전자식바우처, 즉 카드의 형태로 발급하고 있습니다.



바우처 카드는 주소지의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여 해당 구비서류를 첨부하여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기한은 매월 10일까지며, 심사를 통해 서비스 대상자를 결정하여 바우처 카드를 발급하게 됩니다. 그리고 서비스 신청 후 발급받은 바우처 카드에 표시된 지정계좌에 본인부담금을 매월 28일까지 납부하면, 다음 달 1일부터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가사간병방문도우미를 신청할 수 있을까요?

본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지원자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시설수급자 제외), 차상위계층 중 가사, 간병이 필요한 자

2. 가사, 간병이 필요한 자

■ 장애인(1~3급), 소년소녀가정, 한부모가정 중 타인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자로서 가사간병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자

■ 중증질환자(부상 및 질병, 6개월 이상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만성질환), 희귀난치성 질환 등으로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첨부한 자 중에서 재가 간병이 필요하다고 시, 군, 구청장이 인정한 자


그러나 다음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본 서비스 지원이 제한됩니다.


1. 재가서비스사업의 대상이 아닌 자

■ 의료기관 입원 중인 이용자(서비스 이용 중 입원 시 해당기간동안 서비스 중지)

■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32조에 따른 보장시설 입소자  

2. 제공인력의 관계가 친인척인 자(배우자, 직계 혈족 및 형제/자매, 직계 혈족의 배우자, 동거자)

3. 만 65세 이상의 노인

4. 국고사업에 의하여 동일한 또는 유사한 재가/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는 자

■ 자활근로에 의한 간병서비스

■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 노인장기요양보험급여 수급자

■ 노인돌봄종합서비스

■ 기타 일자리사업의 가사간병서비스 등 이에 준하는 재가서비스

 

지금까지 가사간병방문도우미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보건복지부 산하 (재)중앙자활센터에서는 2013년 6월, 가사간병방문도우미사업과 산모신생아도우미지원사업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수기 공모전을 실시했었는데, 올해 대상으로 가사간병방문도우미 사업의 우수상은 양주지역자활센터의 김경옥 도우미님이 수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중앙자활센터에 공개된 김경옥 도우미님의 수기 내용을 통하여 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우미분들이 얼마나 정성을 다하여 서비스 대상자들께 도움을 주고 있는지 함께 읽는 독자들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나를 일깨워 준 가사간병서비스' - 양주지역자활센터 김경옥(경기·도우미)

 

제가 2012년도 무더운 한여름에 40대 후반의 여성 대상자 한분을 만나게 됐답니다. 그 분은 난소암 환자셨어요. 암이 전이가 돼 온몸으로 퍼져 고통의 나날이었죠.

 

사실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제 아이도 2011년, 초등학교 6학년 때 재발성이 있는 '두개인두종양'수술을 받고나서 몹쓸 놈의 종양이 시신경을 누르고 있어서 왼쪽시야가 결손되고, 종양이 뇌하수체를 덮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뇌하수체를 떼어내면서 요붕증이라는 생소한 병과 함께 성장호르몬 공장이 망가졌습니다. 약물복용과, 주사약의 도움으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는 기막힌 의사소견을 듣고 나서, 난 신이라는 신은 모두 원망하며 지냈는데…….

 

이 분은 고통과 함께 사랑하는 가족들을 남겨둔 채 당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항상 감사하다며 지내는 모습을 보니, 제 자신이 창피해서 어쩔 줄 몰랐습니다.

 

저는 항상 대상자 집을 첫 방문할 때는 관련된 질환정보를 인터넷으로 검색해 저 스스로 참고할 부분들은 참고하고 조심해야 할 것들을 숙지하다 보면 그 분이 알지 못한 부분들을 제가 알려드렸을 때 뿌듯하더라고요. 혹시 알고 계시나요? 난소암 전이가 매우 빠른 이유?

 

그 이유는 난소는 골반 내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장기이기 때문에 전이가 빠르다 네요. 저 또한 이분을 만나면서 알게 됐거든요.

 

작년 여름은 왜 이리 따갑도록 뜨거웠는지……. 그 분 댁에 오후 1시경에 방문을 하게 되면 문을 열자마자 찌는 듯한 열기가 퍼져 저도 모르게 인상을 찌푸리게 되더라고요. 그 무더위에도 그 분은 추워서 창문을 모두 닫아놓고 보일러에 전기장판까지 켜고 가발에 모자까지 쓰고 계셨죠.

그러면서도 그 분은 환한 미소로 저를 반기시니……. 저도 못난이처럼 찌푸리던 얼굴이 저절로 풀리더군요.

 

서로 간단한 안부 인사를 마치고나면 저는 제 할일을 시작하죠. 곳곳에 있는 얄미운 먼지를 닦아내며 집안청소와 세탁을 하고, 식구들이 함께 식사할 요리와 더불어 환자분이 드실 요리도 함께 준비를 하지요.

 

그러고 나서 힘없이 만지기만 해도 부스러질 듯한 그분의 팔과 다리 등을 조심히 교육받은 대로 마사지를 하고, 주물러드리고 나면 그분은 고마움보다도 미안함이 가득 하시 길래……. 제가 "언니~ 미안해할 것 없으셔요! 언니는 당연한 권리가 있는 것이니, 편하게 받아드리면 돼요!!"라고 하면 "그래도 고맙고 미안한 걸~" 하시면서 서로 눈을 마주치면서 크게 웃지요. 그 분은 크게 웃는 걸 좋아하셨어요. 크게 웃으면 아주 조금이나마 암세포가 죽을 거라 믿고 계셨거든요.

 

두 아이들도 병석에 있는 엄마를 두고도 어찌나 밝고, 명랑하며, 착한지, 그러던 중 어느 날 그분이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아이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싶고, 밖에서 맛있는 식사도 함께 먹어보고 싶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우리들에겐 그러한 일들은 흔하게 할 수도 있는 일인데……. 이 분 식구들은 그러질 못하는 구나!! 하는 마음과 함께 제 가슴이 메어져 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하루 일과 마치고나서 금요일 오후에 제 아들과 그 분 댁을 찾아 갔는데 들고 나오는 가방 안이 무거워서 '왜 이렇게 무겁냐'고 여쭸더니, 영화 보면서 먹으려고 계란, 감자 삶고, 과자랑 음료수 등 을 한 아름 넣었다고 하더라고요.

 

아이 셋과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고 나서 영화를 보려는데 영화관은 에어컨 때문에 추울 테고……. 그래서 동네 부근에 있는 자동차 극장을 제차로 모셔서 함께 영화를 보면서 에어컨도 못 틀고, 한여름 밤의 모기 땜에 창문도 못 열고, 해서 돗자리를 차 옆에 깔고 아이들끼리 밖에서 낄낄대며 영화를 봤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러면서 우린 함께 친 자매처럼 나날을 보내던 중 그분의 배에서 복수가차서 일산 암 센터에 진료를 받으러 갔다 오셨는데 담당주치의가 전이도 있고 하니 입원을 권유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입원을 이곳 동네 병원에서 입원을 하시겠다고 하여,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암 센터 병원은 입원비가 비싸고, 그냥 집 가까운 곳에 입원을 하시고 싶다 하시더군요. 그래서 급히 동네병원에 입원을 하시고, 낮에는 남편 분은 일터에, 아이들은 학교에 있다 보니, 낮 시간에 간병을 해주실 분이 없더군요. 그래서 서둘러 동사무소에 알아보고, 저희 자활센터에 간병서비스사업단 팀장님과 상의 후 간병할 분을 찾자니 당장 투입 하실 분이 안계시더라고요. 그런데 마침 병원 내에 있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한 분이 저희 사정 이야기를 듣고는 바로 간병을 해주셨답니다.

 

이러한 고마움은 하늘의 뜻이 아닐까요?

 

가사간병서비스는 대상자가 입원을 하는 경우 서비스가 중단되는 것을 알지만, 어려운 환경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나 몰라라 할 수가 없어 '봉사 한다'는 생각을 하며, 입원을 하시고 계시는 와중에도 저는 빈 집인 그분 댁을 방문하여 아이들이 먹을 반찬과, 청소·빨래를 해놓고 나오곤 했죠. 그렇게 또 3일이 지나서 어김없이 빈 집에 문을 열고 방문을 했는데 집안에 사람들이 많더군요.

 

'이상하다'는 생각에 저의 시선이 향한 곳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환한 미소를 띠우며 저를 반기는 듯한 사진이 담긴 액자였는데, 양 옆에 검은색 띠와 가운데 동그란 꽃 모양을 하고 있더군요.

 

저는 그 영정사진을 보고나서야 지금 상황판단을 하게 됐고 저도 모르게 이건 아닌데……. 이럴 리가 없는데…….며칠 전까지만 해도 나랑 웃으며 대화도 잘했는데, 그 분의 어머니가 우시면서 제 양손을 꼭 잡고서는 "우리 ○○ 좋은 곳으로 갔다오" 하시는데 저도 모르게 온 몸이 서늘한 한기가 느껴지며 옴 몸에 소름이 돋더군요.

 

제가 양주지역자활센터에서 요양사 일을 시작한지 어느덧 7년차가 되어가면서 제가 돌보던 분들을 몇 분을 떠나보냈지만 이처럼 사랑스럽고, 고통 앞에서도 당당하며 미소를 띠운 분은 처음이라 지금도 그립습니다.

 

언니~ 그렇게 많이 힘들었어요?

언니가 아파하며 괴로워 한다는 걸 남편분과 아이들은 알면서도 그저 옆에 함께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하는걸 알면서 배에 복수도 빼내지 못한 채 그렇게 빨리 가고 싶었어요? 언니~ 이제는 편하게 좀 쉬어요. 아프면 주님이 살포시 안아 주고, 춥다고 하면 따사로운 햇살이 언니를 향해 비춰 주실 거예요.

언니~ 지금은 안 아프지? 편안하지?

 

그 분이 세상을 떠난 후 가사간병서비스는 중단이 됐고, 그러고 나서 한해를 넘긴 6개월쯤 되어서 우리 아이가 수학여행을 간다고 하더군요. 수학여행 전날 저녁에 김밥을 준비하려는데 문득 제 아들과 한 학교이자 동갑네기인 언니의 딸이 생각나더군요. 그 후로는 제 아이의 김밥 만들 땐, 꼭 그분의 아이들 것도 만들어 보냅니다.

 

아저씨께서는 애들 엄마가 떠난 자리가 이렇게도 힘들 줄 몰랐다하시며, 목이 메는 듯 떨리는 목소리를 내시면서, 더군다나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집주인이 6월말 까지 방을 빼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저씨께 다시 한 번 기초수급자신청을 해보자고 했고, 지금 현재 갖가지 필요한 서류를 떼고 다니는 중입니다.

 

동사무소에서도 '잘 될 것'이라며 제게 힘을 주시더군요. 잘 되겠지요?

제 아이도 중증환자 등록이 돼 있어서 가사간병 서비스 대상이 되지만 의료보험료가 2만원을 초과해 서비스는 못 받고 있지만, 저의 단 하나의 건의사항이 있다면 저 또한 아이를 보살펴야 하는 입장이며 맞벌이를 해야만 하는데, 가사간병서비스 확대를 조금만 더 넓혀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가사간병서비스라는 제도가 있기에 이렇게 극적으로 저희의 손길이 필요할 때 찾아가 보살필 수 있으니 힘은 들지만 그 어떤 직업보다 제 일이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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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11.12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사간병도우미, 구석구석 필요한 손길을 다해줍니다. 그러나 일부에서 마치 하녀나 종부리듯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로 존중하면서 서비스를 받았으면 좋겠네요.

아동연금 사망자연금 은퇴연금만 있냐? 아니! 캐나다엔 노인 연금이 더 잘되있다규!!




아동연금으로 걱정 없고, 사망자 자녀연금으로 걱정 없고, 은퇴연금으로 은퇴 걱정없는 나라 캐나다.

그렇다면 나이먹으면 어쩌나....? 걱정하지않으셔도 됩니다. 노인연금 복지제도가 있거든요!


앞서 소개했듯이 수많은 캐나다 복지혜택 중 단연 돋보이는건 가지각색 상황에 맞는 연금복지제도가 참 잘 되어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노인분들을 위한 연금복지혜택은 없는건가? 물론 답은 'NO'이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수 많은 캐나다 연금복지 혜택대상중 가장 체계적이며 신경쓴 연금 복지혜택은 '노인'을 겨냥한 노인연금 복지제도라 생각 된다.


무엇보다도 먼저, 노인연금복지를 알아보자면 노인을 겨냥한 연금복지는 총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모든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OAS)과 최저보장 소득보조금 (GIS)

2. 몇몇 조건이 충족안되는 노인을 대상으로한 생활보조금


Q1. 말이 너무 어렵습니다. OAS는 뭔지 GIS는 또 무엇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OAS(Old Age Security Pension), 즉 '노년생활보장연금'이라 한다. 이는 캐나다 노인들에게 은퇴후 은퇴 연금을 비롯한 수입원의 가장 기초가 되는 소득이며, 캐나다에 10년이상 살아온 사람에게 65세부터 지급이 된다. 다른 소득이나 재산 유무에 관계없이 모든 노인들에게 지급되어 왔던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게 이제는 연소득이 $67,000 (7300만원)부터 감소하여 $110,000 (약 1억2천만원) 이상인 노인들에게는 지급하지 않는다.


또 다른 측면으로는 OAS(Old Age Security Pension), 즉 '노년생활보장연금'을 받는 노인 중에서 다른 소득이 없거나 적은 경우에 최저보장 소득보조금GIS (Guaranteed Income Supplement)를 받게 된다. OAS를 받는 노인의 수입에 의존하여 사는 60~64세 배우자는 생활보조금 (Allawance)를 받게된다. 따라서 부부중 1명만 65세가 넘으면 부부가 모두 연금과 보조금을 받게된다.


Q2.아~ 그런것들이군요. 그렇다면 제일 중요한 지원자격은 어떻게 되죠?


노인연금 (OAS)에 적합한 조건

OAS 연금을 위한 자격조건으로는 우선 65세 이상이어야 하고 18세이후에 10년이상 Canada에 살았어야 한다. (보통 10년이상 거주기간을 영주권을 받은 날부터 계산되는 것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지만 실제 신청해서 받는 분들의 확인에 의하면 영주권 받은 날이 아닌 캐나다에 도착한 날 기준이다. 많은 어르신들이 캐나다에 자식들따라 오셨다가 이곳에서 영주권을 신청하시어 약 2~3년 걸려 영주권을 받으시는데 도착한 날을 기준으로 한다면 훨씬 일찍 노인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캐나다 시민권자이거나 합법적 거주자 (영주권자등) 이어야 한다. (영주권자는 국적이 한국인이지만 캐나다에 세금을 내므로 연금대상자이다.)캐나다에 더 이상 살지 않더라도, 캐나다를 떠날 때 시민권자 이었거나 합법적 거주자이었어야 한다.


GIS (Guaranteed Income Supplement, 최저보장 소득보조금)

1. GIS는 노인 기본연금을 받는 Canada 거주자중에 소득이 없거나 극히 적은 사람에게 지급되는 월간 보조금이다. GIS 지급은 OAS연금 지급과 같은 달에 시작이 되지만 수령자가 매년 다시 신청을 해야 한다. 매년 4월 30일까지 소득신고를 마침으로써 신청이 되며 그 신고된 소득에 따라서 GIS금액이 다시 조정된다. OAS와 달리 GIS는 소득세 신고 대상이 아니며 캐나다에 얼마나 살았던지에 상관없이 6개월이상 떠나 있으면 지급되지 않는다.


2. GIS 지급액은 결혼상태와 본인 또는 배우자의 수입에 따라 정해진다. GIS에서 상관하는 소득은 일반 연방소득세 산정에 관계되는 모든 소득 즉, 벌어들인 수입, 은퇴연금, 외국연금, 이자, 배당금, 렌트소득등이 모두 들어간다. 배우자나 합법적 동거인이 있는 경우에는 두 사람의 소득이 합산되어 GIS의 한 구좌로 취급된다. 전년도 소득에 기초에서 그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지급되는데 연금수령자가 은퇴를 하고 소득이 없는 경우에는 그해에 지급이 시작되기도 한다.


3. GIS지급 금액의 비율 (Rate)은 두가지로 나누어 진다. 단독 연금자, 즉 미망인, 이혼자, 별거인등과 배우자가 연금생활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높게 비율이 정해진다. 부부 연금자의 경우는 Rate가 조금 낮지만 두 사람에게 나오는 GIS의 합계 금액은 단독 연금자 보다 많게 된다.


4. 부분 OAS연금을 받는 사람은 전체 OAS와 부분 OAS의 차이 만큼 GIS의 최대 금액이 인상된다. 즉, 캐나다에 40년을 살지 않아 노인연금을 최대로 받지 못하면서 다른 소득이 없는 사람에게는 GIS의 최대금액을 더 높게 책정하여 보조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소득이 있는 사람은 단독 연금자의 경우는 다른 소득의 $2에 대해 $1씩, 부부연금자의 경우는 $4에 대해 $1씩 GIS 연금이 줄어들게 된다.


Allowance (생활보조금)

1. Allowance는 본인이 OAS대상이 안되는 가운데 배우자의 연금에 의존해 살거나 배우자가 사망해서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지급된다. 수령자는 소득신고를 통하여 매년 신청을 해야 하며 Allowance는 소득에 포함되지 않는다. 역시 6개월이상 캐나다를 떠나 있는 사람에게는 지급되지 않는다.


2. 자격조건은 60 ~64세 연령자로서 캐나다 시민권자나 합법적 거주자이어야 하며 18세이후에 10년이상 캐나다에 거주 했어야 한다. 배우자가 받는 OAS와 GIS를 제외한 부부의 소득의 합이 일정 금액을 넘지 않는 경우에 지급된다.


3. Allowance는 대상자가 65세가 되어 OAS 연금대상이 되거나 6개월이상 캐나다를 떠나 있을때 중단된다. 부부의 경우는 연금받는 배우자가 소득이 생겨 GIS 대상이 되지 않았을 경우와 배우자와 이혼 또는 별거를 했을 경우에 또한 중단된다.


4. Allowance 지급액은 소득에 연동된다. 최대 금액은 결혼한 상태에서는 Full OAS와 최대 GIS금액을 합친 것과 동일하다. 배우자가 사망한 경우는 비율이 조금 더 높다. 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GIS에서 지급액이 감소하듯이 소득에 따라 Allowance도 줄어들게 된다.


Q3. 연금별 수령자에 따른 자세한 연금 수령액은 알 수 없나요?




 

위 표에 의하면 65세가 넘고 다른 소득이 없는 혼자사는 노인의 평균 수령금액은?

$490.47 + $452.04 = $942.51(약 104 만원)


40년 이상 캐나다에 살아온 무소득 노인의 최대 수령금액은?

$524.23 + $661.69 = $1185.92 (약 130만원)


일반적으로 65세가 넘은 부부라면 평균적으로 각각 $490.47 + $286.53 = $777.00 이므로 부부 합계 $1554.00 (약 171만원), 40년이상 캐나다에 살아온 무소득 노인 부부의 최대 수령금은 각각 $524.23 + $436.95 = $961.18 이므로 부부 합계 $1992.36 (약 211만원) 정도를 받는다.


마지막으로 실질적 수령액은 이와 다소 차이가 있는 금액이며 개인 소득 및 개인 환경에따라 지급이 되므로,

본인에게 맞는 자세한 수령금액은 http://www.servicecanada.gc.ca 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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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11.07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인, 이제 다가올 우리의 일 입니다.

일본의 노인을 위한 "지역 포괄 케어 시스템"


안녕하세요. 복지로 기자 김강민입니다.

일본은 세계 어느 나라 보다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65세 이상의 인구는 현재 국민의 4명 중 1명 정도인 3천만 명을 넘어, 2042년에 약 3천9백만 명으로 최고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후로도 75세 이상의 인구 비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요. 특히, 베이비 붐 1세대(약 8백만명)가 75세 이상이 되는 2025년 이후에는 국민의 의료와 개호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국 인구 고령화율의 장기 추이 및 장래 추계(출처 : 민주 정책 연구원)>


우리나라의 보건복지부에 해당하는 후생노동성은 2025년을 목표로 고령자의 존엄한 생존과 자립적인 생활을 목적으로, 가능한 한 본인이 살아온 지역에서 자연스럽게 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역 별로 포괄적인 지원과 서비스 제공 시스템인 지역 포괄 케어 시스템의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중도 개호(介護)가 필요한 상태가 되어도 노인이 살던 지역에서 인생의 마지막까지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의료, 개호, 질병 예방, 생활 지원이 일체로 제공되는 지역 포괄 케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자 하는 것이지요. 앞으로 치매 노인의 증가도 예상되는데요. 치매 노인 역시 본인의 거주 지역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도 지역 포괄 케어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합니다.

<지역 포괄 케어 시스템의 개념>


75세 이상의 인구가 급증하는 대도시, 75세 이상의 인구 증가는 완만하지만 인구는 감소하는 농어촌 등, 고령화가 진전되는 상황은 지역 간의 차가 큽니다. 따라서 지역 포괄 케어시스템은 보험 가입자인 시군구동읍면 각 지역의 자생성(自生性)과 주체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에 맞게 만들어야 합니다. 시군구동읍면에서는 2025년을 목표로 3년 마다 개호 보험 사업 계획을 책정 및 실시하여 지역의 특성에 꼭 맞는 지역 포괄 케이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각 지역에는 지역 포괄 지원 센터를 설치하고 있는데요. 센터는 지역의 고령자 종합 상담, 권리 보호, 지역 지원 체제 구축, 개호 예방에 필요한 지원 등을 실시하여 고령자의 보건 의료 향상 및 복지 증진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 약 4,300개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도쿄의 지역 포괄 지원 센터(출처: 大田区地域包括支援センター上池台)>


질병이 있더라도 자택 등의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치료를 받고 일상적인 생활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의료 및 개호 관계 기관과 연계하여 포괄적이고 지속적으로 재택 의료와 개호를 제공해야 합니다. 후생노동성에서는 관계 기관이 연계하여 다직종 간의 협력을 통하여 재택 의료, 개호를 일체화하여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조직 구성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택 의료(출처 : www.kawaguchi-clinic.coop)>


향후 치매 노인이나 단신 고령자 세대의 증가에 따라 의료나 개호 서비스 이외에도 자택에서의 생활을 계속하기 위한 일상적인 생활 지원을 필요로 하는 고령자의 증가도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행정 서비스 뿐 아니라, NPO, 자원봉사자, 민간 기업 등의 다양한 사업 주체에 의한 다층적인 지원 체제를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고령자의 사회 참가를 더욱 증진시키기 위하여 건강한 고령자가 생활 지원의 주체로서 활약하는 등, 고령자가 사회적 역할을 가짐으로써 삶의 보람과 개호 예방으로도 이어지도록 하는 노력도 중요합니다.


이상으로 일본의 지역 포괄 케어 시스템 구축에 대해 전해드렸습니다.


참고 : 후생노동성 홈페이지(www.mhlw.g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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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11.07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령자의 사회참여, 이 보다더 좋은 복지도 없겠지요.

노인? No! 제3의 인생? Yes!



프랑스는 유럽에서 고령화가 가장 빨리 진행된 나라 중 하나로, 1979년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2018년에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인 복지 문제가 국가 정책의 중요한 과제가 아닐 수 없는데요. 프랑스에서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기본생활보장금이나 연금 지급, 고령자 주택 등의 복지 제도를 비롯하여 고령자 레스토랑, 가사원조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프랑스 노인들에게 '제3의 인생'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고령자 클럽''은퇴자 협회', 그리고 'UTA(l'Universite du Troisieme Age)'입니다.


2011년 프랑스 노인인구비율 (OECD, http://stats.oecd.org)

 

 

1) 고령자 클럽

프랑스 노인들은 대부분 여가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편입니다. 노인들의 여가 및 문화활동 참여율 또한 다른 연령집단의 평균인 32%보다 높은 50%에 이르고 있는데요. 전국 지자체별 노인복지센터에도 의례 여가 프로그램 담당부서(Secteur de loisir)가 마련되어 있다고 하니 프랑스 노인들의 삶에 있어 여가활동이 차지하는 부분이 얼마나 큰지 대충 짐작하실 수 있겠죠?

 

프랑스 정부에서는 이처럼 활발한 노인들의 여가활동을 돕기 위해 여가촉진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데요. 그중 1975년 지역사회 노인 보호 원칙의 일환으로 개발되어 현재까지 프랑스 노인들의 생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고령자 클럽은 프랑스 노인복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제도 중 하나입니다.

 

지역 단위로 운영되고 있는 고령자 클럽은 일반적인 놀이뿐만 아니라 전문 기술까지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는 보통 친교 활동을 비롯하여 여행, 수영, 당구, 탁구 등 스포츠 활동, 영화 감상, 전문 기술 습득 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프랑스 노인들의 80% 정도는 보통 한 가지 이상의 클럽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여가 및 문화활동에 적극적인 프랑스 노인들을 돕기 위해 프랑스 정부에서는 버스, 항공여행 등의 할인혜택과 무료이용 등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영화, 공연 등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할인 및 무료혜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은퇴자 협회

지역 단위로 구성되는 은퇴자 협회는 각 지역별 퇴직 준비 교육, 자원봉사 등 다양한 노인 교육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고령화 현상이 두각을 나타낸 브르타뉴(Bretagne)지역의 브레스트(Brest)시에 소재한 브레스트은퇴자협회(ORB, Office des Retraites de Brest)는 스포츠, 문화, 예술, 인터넷 교육, 친교활동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스스로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안도시의 특성에 따라 요트, 낚시, 체육 등의 활동은 특별한 교육시설이 없이 지역 기관과의 연계 체계에 의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참가는 브레스트 지역의 퇴직자이면 특별한 제한없이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ORB에서 제공하는 각종 정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ORB에서 진행하고 있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 (ORB, http://www.orb29.fr)

 

 

3) UTA (Universite du Troisieme Age)

프랑스는 고령사회에 진입하기 약 10여년 전인 1960년대 말부터 은퇴자들을 위한 UTA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3의 인생을 위한 대학이라고도 볼 수 있는 UTA에서는 은퇴자들의 건강증진과 육체적, 정신적 활동을 장려하고, 지속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하여 자기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왔습니다.

 

프랑스는 국가예산의 20%를 교육비로 편성하고 35만개의 평생교육 기관이 있을 정도로 평생교육에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평생교육이념에 기초해서 세워진 UTA 프로그램은 점차 벨기에, 스웨덴, 스페인, 이탈리아, 폴란드 등 인근 유럽 지역으로 확산되었으며, 이후 UTA의 국제연합체인 AIUTA(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Universities of the Third Age)가 결성되어 중국, 호주,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여론조사기관인 소프르의 설문조사 결과 은퇴자 10명 가운데 7명이 “나는 아직 젊다고 생각한다. 은퇴 후 나는 더 나은 생활을 추구하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노인이 되어서도 자신들의 삶에 만족하고 이를 즐길 줄 아는 프랑스의 노인들! 이는 노인들의 여가 및 교육 활동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가져온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

 

 

참고자료

- 「세계 각국의 노인복지정책 및 노후생활 프랑스 ①」, 노년시대신문, 2010.07.16

- 황영희, 「고령사회에 대비한 대학개방을 통한 노인교육 연구 : 프랑스·독일·영국 노인대학 사례를 중심으로」, 서울기독대학교,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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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10.31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인이 되어서도 자신들의 삶에 만족하고 이를 즐길 줄 아는 프랑스의 노인들!>. 우리도 적극적으로 노력해야할 과제입니다. 다가오는 우리의 미래~

노인, '인생의 황혼기'를 넘어 '인생의 황금기'가 되다



老人. 한자가 주는 의미 그대로 늙은 사람을 의미한다. 

이 단어를 미국 미네소타 의학 협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스스로 늙었다고 느끼는 사람.

자신은 배울 만큼 배웠다고 여기는 사람.

‘이 나이에 그런 일을 뭐 하러 해’라고 투정부리는 사람.

자신에게 미래는 없다고 여기는 사람.

좋았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


이 협회에서 나름대로 주관적으로 정의하였지만,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수긍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정의에 도전하는 노인들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 추세에 맞게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노인들의 사회에 대한 재도전과 재취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하고 있다. 이 중 이번에는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노인취업훈련센터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노인취업훈련센터의 존재이유


현재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앞으로 10년 안에는 초 고령화 사회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고,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고령화된 국가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분야에서 노인에 대한 위와 같은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려는 노력과 노인을 규정짓는 기준에 대해서 다시 논의하기 시작하고 있다. 이에 복지분야에서는 노인은 더 이상 놀고 쉬고 인생의 황혼을 즐기며 죽음을 준비하는 세대가 아닌, 은퇴 후 더 나은 삶을 계획하고 높은 삶의 질을 구현하여 인생을 마무리하는 황금기적인 세대가 될 수 있게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이에 가장 대표적인 예가 노인이 다시 재취업할 수 있게 도와주고 교육해주는 기관과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들 수 있다. 서울노인복지센터 주관 서울특별시립 노인취업훈련센터가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노인취업훈련센터는 2004년 개관하여 노인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2000여 명 가량의 노인을 교육하고 수료시켜 재취업을 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취업훈련과정


이 교육과정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우선 55세 이상 취업 희망자여야 한다. 나이 제한은 노인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그렇고,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 선에서 자신이 직접 지원의사를 표명하여야 한다. 구비서류는 이력서 1장에 사진 1장을 첨부하여야 한다. 취업 신청 후에는 자신이 원하는 취업 훈련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되고,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취업훈련센터에서 취업을 알선해 준다.


훈련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1. 재취업 적응훈련

이 프로그램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고령자들을 위한 훈련과정이다. 이 프로그램의 주된 내용은 현 재취업시장에 대한 분석과 현황을 알려주며, 재취업에 임하는 자세와 재취업을 잘 할 수 있도록 훈련을 하고 있다. 이는 1년에 26회 실시하고 있으며, 1회 정원은 50명으로 제한하고 있고, 1일에 3시간을 교육 훈련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이 교육 훈련 프로그램은 서울시 17개 고령자 취업알선센터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훈련에 대한 문의가 있으면 등록할 때 문의하면 수월하게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2. 자기개발훈련

훈련 프로그램이 굳이 직업을 얻기 위해서만 제공되는 것은 아니다. 좀 더 높은 삶의 질 구현과 남은 인생에 대해서 삶의 보람을 느끼고자 자기개발을 하기 위한 훈련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자신의 자녀와 손자, 손녀를 위해서 요리를 해주거나 보육을 해줄 때 좀 더 잘 할 수 있는 요령과 기술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3. 직종직무훈련 및 맞춤형 훈련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재취업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만을 습득하는 것을 벗어나 직접 직업을 체험해봄으로써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함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 교육프로그램은 다양한 교육과정을 시행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및 빌딩 등의 건물 경비주차원 교육부터 맞벌이 부부 증가에 따른 가사 및 육아 도우미 필요성 증가에 대한 도우미 교육까지 다양하게 시행하고 있어 자신의 선호와 적성에 맞게 교육과정을 선택하여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많이 주고 있다. 이 교육과정은 각 직업에 맞는 현장 실무자와 업체 사주가 강사로 직접 참여하여 좀 더 생생한 근무환경과 근무 노하우를 알려주고 어르신들이 직업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직업에 대한 요구사항에 대해서 그에 맞게 맞춤형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직종이 같은 것이라고 해도 기업문화와 운영방식에 따라서 직무운영 방식과 직무의 선호도가 상이하게 달라질 수 있다. 이에 각 기업에 대한 업무수행에 대해서 직무교육을 맞춰서 하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과 각종 NGO단체들이 어르신의 사회참여일자리 창출에 대해서 많은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이에 맞게 직무 관련 훈련을 실시하여 좀 더 빠르고 적절하게 직무에 적응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은 직업과 직종에 따라 다른 정년퇴임을 실행하고 있지만, 거의 평균적으로 만 60세에 정년퇴임을 한다고 한다. 경쟁이 치열한 업종에 대해서는 이보다 더 빠르게 퇴임을 할 것이다. 이에 비해서 대한민국의 평균수명은 꾸준히 늘어 평균 80세에 도달하였다. 앞으로도 꾸준히 늘어 향후 몇 십 년 뒤에는 평균 100세 시대가 열린다는 이야기도 심심히 나오고 있다. 이런 기본적인 수치를 보아서 알 수 있듯이, 정년퇴임 이후에 평균 20~30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지 않고 놀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개인적인 손실을 넘어서 국가적으로 큰 인력손실을 나타낸다. 이에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이들이 직업을 통해서 또 다른 도전과 성취를 맞볼 수 있음과 동시에 국가의 인력생산을 꾸준히 창출하는 것을 돕는 것이 복지정책의 주된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위와 같은 노인취업훈련센터의 교육과정이 복지정책의 좋은 본보기가 되어 더 다양하고 질 좋은 노인 복지 정책과 그에 따른 교육과정이 만들어 지길 바란다.



참고자료

노인취업훈련센터(http://www.goldenjob.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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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10.30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년퇴임 이후에 평균 20~30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지 않고 놀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개인적인 손실을 넘어서 국가적으로 큰 인력손실을 나타낸다.>는 말씀에 공감. 인생 2모작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이 필요하고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