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이애미입니다지난주에 첫번째 마음을 전달해드린 '동심원'에서 아이들이 맛있게 피자를 먹고 있는 사진을 보내주셨답니다.피자를 마주하고 싱글벙글~피자를 맛있게 먹으며 편식했던 친구들도 피느님(?)을 걸고 편식을 안하기로 약속을 했다고 하네요~ 처음엔 '좋아요' 버튼 하나 누르는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했을 뿐이었지만그 마음이 모여 전달되고 동심원의 작은 천사들은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웃음꽃이 가득한 행복한 시간을 선물 받았습니다. 게다가 편식을 안하겠다며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게 되었네요! ^^ 2번째 시설 '한몸'에도 이번주에 피자를 전달 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또 따뜻한 소식 전해드릴께요 이번 희망에서 행복으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