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KBS 여유만만에 소개된 대한민국 대표복지포털 '복지로' !


12월 18일 월요일 오전 9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된 '여유만만' ! 

언제나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는 '여유만만'에, 다양한 정부서비스가 소개되었는데요,


대한민국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대표복지포털사이트, '복지로'가 빠질 순 없겠죠 :D 

역시 여유만만에 소개되었습니다!



다양한 분류로 보기 쉽게 소개되고 있는 부혜택 복지서비스를 알려드리는

'한눈에보는복지정보' 뿐만 아니라, 

클릭 몇 번 만으로 나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찾아보는 '간편검색'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요청'

소중한 우리 세금을 지키는 '부정수급신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복지로^^/


여러분도 지금 바로 복지로에서 나만의 복지혜택과 다양한 복지정보를 검색해보세요!

www.bokjir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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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용교 교수의 복지상식 - 병원 가기 전에 꼭 확인한다

 

 

 

 

- 이용교(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복지평론가)

 

모든 사람은 ‘생로병사(生老病死)’를 경험한다. 태어나면 언젠가 늙고 병들어 죽는다. 인간의 꿈은 ‘무병장수(無病長壽)’이지만 현실은 ‘유병장수(有病長壽)’ 할 가능성이 크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지만 늙으면 병이 들고 병든 상태로 상당기간 살게 된다. 따라서 많은 나라는 건강수명을 늘리는데 보건의료를 집중시킨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최근 20년(1994~2014)간 평균수명이 약 9.2세가 늘어났다.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일본, 이탈리아 등 몇몇 나라를 제외하고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선진국과 비교하여 건강수명은 짧다. 어떻게 하면 건강수명을 늘릴 수 있을까?


  건강은 영양, 운동, 스트레스 관리에 의해 좌우된다고 한다.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꾸준히 하며,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하면 건강하게 살고, 이중 어느 하나만 부족해도 건강관리가 어렵다.


  질병이 걸려 병원에 가는 것은 차선책이고 건강할 때 병원에 가는 것이 상책이다.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예방접종을 잘 받는 것이 건강관리에서 매우 중요하다. 예방접종은 영유아기에 집중되어 있지만, 노인도 겨울철이 시작되기 전에 독감예방접종 등을 맞으면 질병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6년 10월 27일 기준, 전국의 만 65세 이상 어르신 693만 명 가운데 78.9%인 547만 명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마쳤다. 아직까지 접종 받지 않은 어르신이 있다면 본격적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되는 12월 이전인, 11월 안에 거주 지역 보건소를 방문하여 예방접종을 받길 바란다.

 

 


  건강검진을 잘 받는 것도 건강관리에서 매우 중요하다.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한 사람과 일정한 연령에 이른 사람은 2년에 한번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여성은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5대 암 검진을, 남성은 위암, 간암, 대장암 3대 암 검진을 무료 혹은 검사비의 10%만 부담하고 받을 수 있다. 만 20세 이상이 되면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고, 만 40세 이상은 유방암, 간암, 위암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만 50세 이상은 대장암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은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 가운데 만 40세와 만 66세에 도달하는 모든 사람이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국가 암검진을 통해 암으로 확진된 경우, 소득수준에 따라 보건소에서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도 있다.


   가벼운 질병으로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 본인부담금이 더 부과된다. 건강보험에 가입한 사람이 병원을 이용할 때 입원은 진료비의 20%를 부담하고, 외래시에는 의원은 30%, 병원은 35~40%, 종합병원은 45~50%, 상급종합병원(3차 의료기관)은 60% 가량을 본인이 부담한다. 환자가 야간진료를 받으면 주간 보다 많이 내고, 응급실을 이용하면 추가요금을 내야 한다.

 

  따라서 환자는 본인의 질병상황을 보고 어느 병원으로 갈지를 결정해야 한다. 감기 등 가벼운 질병이라면 단골 의원이나 병원을 이용하고, 심각한 수준이라면 이곳에서 ‘진료의뢰서’를 받아 상급종합병원으로 가면 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고, 질병이나 사고로 요양취급기관을 이용할 때에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이용교/ ewelfare@hanmail.net

 


※ 본 콘텐츠를 사용하실 시에는 반드시 저작물의 출처(복지로)를 표시하여야 하며, 상업적 이용 및 저작물 변경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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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복지서비스] 건강위험이나 질병을 미리 발견하고 싶으신가요?

2016 '복지가이드북'에 소개 된 건강에 문제가 있을 때 힘이 되는 상황별 복지서비스를 소개합니다.

 

건강위험이나 질병을 미리 발견하고 싶으신가요? 건강에 문제가 있을 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

 

일반 건강검진 (1)지원대상 건강보험가입자 중 직장가입자, 세대주인 지역가입자, 40세 이상 지역가입자 및 피부양자 의료급여수급자 중 일반건강검진 대상자, 만 40세·66세 생애전환기 검진 대상자

일반 건강검진 (2)지원내용 심장·뇌혈관질환을 중심으로 11개 질환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1·2차로 검진 ※ 검진주기 : 2년 1회(비사무직은 1년 1회)

 

국가 암검진사업 (1)지원대상 의료급여수급자, 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50%에 해당하는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 중 기준에 적합한 자

 

국가 암검진사업 (2)지원내용 •위암검진 : 40세 이상의 남·여(2년 1회) •간암검진 : 40세 이상의 남·여 중 간암발생고위험군* 해당자(6개월 1회) * 간경변증, B형 간염항원 양성, C형 간염항체 양성,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 환자 •대장암검진 : 50세 이상의 남·여 •유방암검진 : 40세 이상의 여성(2년 1회) •자궁경부암검진 : 20세 이상의 여성(2년 1회)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1)지원대상 일반검진대상자와 의료급여수급자 중 만 40세와 만 66세 연령 도달자, 학생건강검진의 대상이 아닌 만 15~18세 비취학 청소년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2)지원내용 건강위험평가, 생활습관평가 및 개선처방, 성·연령별 특성을 고려하여 검진 만 40세 : 고지혈증, 복부비만 검사 만 66세 : 노인신체기능, 일상생활수행능력, 치매, 골다공증 비취학 청소년 : 상담 및 진찰,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B형 간염검사 등

 

영유아 건강검진 (1)지원대상 : 만 0~5세 영유아 (2) 지원내용 : 5개 분야(계측, 측정, 문진, 진찰, 교육) 21개 항목을 검진하고 상담 실시 총 7회(4~6개월, 9~12개월, 18~24개월, 30~36개월, 42~48개월, 54~60개월, 66~71개월)

 

신청방법 및 문의 일반건강검진, 국가 암검진사업, 생애전환기건강진단, 영유아 건강검진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서 발송한 건강검진표와 신분증 지참 후 검진기관에서 건강검진 실시 취학하지 않은 청소년은 보건소에서 발송한 안내서 및 건강진단 대상자 확인서 지참 후 검진기관에서 건강검진 실시 (보건복지콜센터 ☎129)

[내용출처] 2016 복지서비스 가이드북 (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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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복지서비스] 어르신, 건강이 걱정되시나요?

2016 '복지가이드북'에 소개 된 어르신 생활과 건강에 힘이 되는 상황별 복지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어르신,건강이 걱정되시나요? 어르신들의 생활·건강에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

 

노인실명예방 : 노인안검진(정밀검사, 안압·굴절검사)과 노인 개안수술(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의 수술비용을 지원합니다.

 

노인틀니지원 : 완전틀니(레진상, 금속상), 부분틀니(클라스프 유지형 금속상) 시술 시 건강보험 요양급여 등을 적용하여 비용의 일부만 본인이 부담합니다 *본인부담률 : 건강보험 50%, 차상위 20~30%, 의료급여 1종 20%, 2종 30%

 

노인임플란트 지원 : 치과 임플란트 시술시(평생 2개) 건강보험 요양급여를 적용하여 해당비용의 일부만 본인이 부담합니다. * 본인부담률 : 건강보험 50%, 차상위 20~30%, 의료급여 1종 20%, 2종 30%

 

만 65세 이상 국가 예방접종 지원사업 : 거주지 관계없이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보건소 폐렴구균 무료접종, 보건소 및 15,000여개 참여 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실시합니다.

 

 

[내용출처] 2016 복지서비스 가이드북 (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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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부터 복지로 온라인신청 홈페이지(http://online.bokjiro.go.kr)에서,

“한부모가족지원 서비스”도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해졌습니다

 

 * 현재 온라인신청 가능 복지사업 : 양육수당, 보육료, 유아학비, 산모신생아건강관리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초중고교 교육비(고교학비·급식비·방과후수강권·교육정보화지원),

아이돌봄서비스, 기초연금 등 총 8개 사업 11종 서비스

 

“한부모가족지원 서비스”는 저소득 한부모가족·미혼가족·조손가족 등의

 자녀양육 및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그간 이 서비스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만 했는데요,

 

이에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는 24시간 접속 가능한 “복지로 온라인신청 홈페이지”에서

기존의 보육료나 교육비처럼 “한부모가족지원 서비스”도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그 처리상황을 조회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다만, 신청인을 포함하여 가구원 중 외국국적 보유자가 있거나,

신청인 본인이 미성년자(만19세미만)인 경우, 온라인신청이 불가능하며

이 경우 기존처럼 주민센터에 방문해야 합니다.

 * 복지로 온라인신청은 외국국적자의 실명확인이 불가능하므로 외국국적자가 가구원에 포함된 경우 신청이 불가능

 

“한부모가족지원 서비스”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신청인이 “복지로 온라인신청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정보 입력 및 정보제공동의서, 소득재산 신고서 등을 작성하여 신청하면 됩니다.

 

자세한 신청요건 및 방법에 대해서는 “복지로 온라인신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 도중 문의사항은 해당 게시판에 질의하거나,

한부모 상담전화(1644-6621)를 비롯, 보건복지부 콜센터(129)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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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지원 서비스>

 생계를 유지하기기 힘들

 

생계유지가 어려운 분들에게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을 지원합니다.

 

 

"맞춤형 기초생활 보장제도"

 

지원대상 

소득인정액이 급여별 선정기준 이하인 가구로서, 부양의모자 기준이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 부모(계부모 포함), 자녀(사위, 며느리 포함) 등 부양의무자가 없는 경우

  •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소득과 재산이 적어 부양할 수 없는 경우

  • 부양의무자와 가족관계 해체(이혼, 폭력, 학대) 등을 이유로 부양을 거부·기피하여 부양을 받을 수 없다고 인정한 경우

  • 부양의무자가 군복무 중, 교도소 수감, 해외이주, 행방불명 등인 경우

* 교육급여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 소득인정액 및 급여별 산정기준은 '자세히 보기'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각 가구의 특성이나 처한 상황에 따라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을 지급합니다.

 

 

 

 

가구별 생계급여 선정기준액에서 소득인정액을 뺀 금액현금으로 지급합니다.

 

(예시) 소득인정액이 60만원인 4인가구의 경우 : 생계급여 선정기준인

127만 3,516원에서 60만원을 뺀 67만 3,520원을 지급(원단위 올림)

 

문의처 : 보건복지콜센터 ☎129

 

 

 

 

 

 

질병, 부상, 출산 등의 상황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낮은 본인부담으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해드립니다.

 

<의료급여 본인부담금 수준>

 구분

1차(의원) 

2차(병원) 

3차(지정병원) 

약국 

 1종

 입원

 없음

 없음

 없음

 -

 외래

 1,000원

 1,500원

 2,000원

 500원

 2종

 입원

 10%

 10%

 10%

 -

 왜래

 1,000원

 15%

 15%

 500원

* 1종 : 근로무능력가구, 희귀난치성·중증질환 등록자, 시설수급자

** 2종 :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따른 의료급여수급자 중 1종 수급대상이 아닌 가구

 

문의처 : 보건복지콜센터 ☎129

 

 

 

 

임차가구는 전월세 비용을 지원해 드리고, 자가가구는 낡은 집을 고쳐드립니다.

 

임차가구 : 지역 및 가족 수에 따라 산정한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실제 전월세 비용(월임차료+보증금 환산액)을 지원합니다.

 

자가가구 : 주택의 노후도에 따라 도배, 난방, 지붕 등 종합적인 수리를 지원합니다.

 

<주택개량 지원 내용>

구분 

 경보수

 중보수

 대보수

 수선비용

 350만원

 650만원

 950만원

 수선주기

 3년

 5년

 7년

 수선예시

 도배, 장판 등

 오·급수, 난방 등

 지붕, 기둥 등

 

문의처 : 주거급여콜센터 ☎1600-0777

 

 

 

 

 

 

 

입학금, 수업료 학용품비 등을 지원해 드립니다.

 

 부교재비

  • 지급대상 : 초/중학생

  • 지급금액 : 1명당 39,200원

  • 지급방법 : 연 1회 지급

 

  학용품비

  • 지급대상 : 중/고등학생

  • 지급금액 : 1명당 53,300원

  • 지급방법 : 1,2학기 분할 지급

 

  수업료

  • 지급대상 : 고등학생

  • 지급금액 : 연도별/급지별 학교장이 고지한 금액 전부

  • 지급방법 : 분기별 지급

  교과서대

  • 지급대상 : 고등학생

  • 지급금액 : 1명당 131,300원

  • 지급방법 : 연 1회 지급 

 입학금

    • 지급대상 : 고등학생

    • 지급금액 : 연도별/급지별 학교장이 고지한 금액 전부

    • 지급방법 : 1학년 제1분기에 신청 시 전액 지급

     

    문의처 : 교육급여콜센터 ☎1544-9654

     

     

     

     

     

    해산급여 : 출산(출산예정)한 경우 아이 1인당 60만원 지급, 쌍둥이는 120만원 지급

    ※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수급자에게만 지원됩니다.

     

     

     

    장제급여 : 사망한 경우 장례를 치르는 사람에게 사망자 1인당 75만원 지급

    ※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수급자에게만 지원됩니다.

     

     

     

     

    더 많은 복지서비스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복지로를 방문하세요!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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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내게 가장 잘 맞는 복지정보를 찾아주세요!

     

     

     

     

     

    깊어지는 가을, 언제나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맞춤 복지정보를 전해드리는 복지로에서

    Facebook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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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 11월 5일(수)~11월 21일(금)

     

                                *참여방법                               

    아래 '참여하기' 링크 클릭 후 복지로 Facebook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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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품 : 아웃백 3만원권 교환쿠폰 1매 (5명)

     

    *당첨자 발표 : 11월 24일(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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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진 2014.11.07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참여해야겠네요~ 당첨되길!^^

    2. 이재만 2014.11.07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대한 퀴즈도 있군요^^

    [복지서비스이용후愛]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

     

    안녕하세요, 복이애밉니다^^

    최근 임신기간 37주를 못 채우고 태어나는 미숙아 출산율이

    갈수록 높아진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어요.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기를 간절히 소망했을 엄마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도 미숙아를 출산한 엄마랍니다.

    미숙아를 출산하고 너무 가슴이 아파 마음에 병이 들었지만...

    지금은 희망복지지원단의 도움으로 아이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계신

    어느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이른둥이를 둔 전국의 부모님들 힘내세요!!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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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돈 만원으로 음악을 배운다! 예술의 나라, 러시아의 음악교육정책

     

    한국에서 피아노를 배우려면 기본 한 달에 최소 10만원의 학원비가 든다. 바이올린이나 플룻 등의 악기를 배우려면 1회 레슨비가 몇 만원이 된다. 돈이 없으면 음악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든다.



    하지만, 예술의 나라 러시아에서는 돈이 없어도 부지런하기만 하면 국립음악학교에서 음악을 배울 수 있다. 큰 마음 먹고 큰 돈 들여서 음악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음악 교육을 접할 수 있다는 말이다. 유명한 음악가가 되려고 음악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음악 교육을 받기 시작한다.

     

    국립 음악학교의 종류

    러시아의 국립 음악학교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11년 과정의 음악학교와 7년 과정의 음악학교가 있다.

    11년과정 음악학교는 일반학교와 같은 효력을 가지고 음악 전공 수업 외에도 필수적인 몇가지 과목을 함께 가르친다. 이 다른 과목으로 인해 음악의 방해를 받지 않도록 지극히 기본적인 수준의 수업이다. 이 학교를 졸업하면 전공 악기를 교습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졸업 후, 대부분은 음악 전문대학이나 음악원으로 진학을 한다.

    총 7년 과정의 음악학교는 음악만을 가르친다. 악기를 전공하는 학생은 전공악기, 부전공악기, 합창, 솔페지오 수업을 하고, 성악을 전공하는 학생은 성악, 피아노, 솔페지오 수업을 한다. 학교를 졸업하면 자신의 전공을 교습할 수 있는 자격증을 발급받는다. 물론 일반학교를 병행하여 다녀야 한다. 우리나라의 음악 학원의 수준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음악학교의 간판

     

    음악학교 입구 (방문자는 저 곳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이름을 쓰고 들어간다.)

     

    음악학교 모집은 5월부터 시작이 된다. 6월 초에 서류 모집된 어린이들이 부모도 참석할 수 없는 비공개 입학 시험을 친다. 노래를 하나 준비하고, 학교에서 준비한 서너가지 테스트를 한다. 입학생들은 9월 초부터 수업을 시작한다. 음악학교에 모집 응시는 만 6살부터 가능하다. 배울 수 있는 악기의 종류에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아코디언, 나팔, 호른, 클라리넷, 플룻, 오보에, 기타등으로 굉장히 다양하다.

    학교에 걸려 있는 악기 사진

    면담을 기다리는 학생과 학부모

     

    한 달에 만원이 안되는 놀랄만한 음악학교 학비

    만 6살은 1학년으로 입학할 수 없고 예비학년으로 입학이 된다. 합창과 음악 이론 솔페지오 수업을 6개월 정도 한 후, 악기 결정을 한다. 만 7세는 1학년으로 입학 가능하고 바로 악기를 선택하여 전공 악기 수업과 합창, 솔페지오 수업을 받는다. 1년이 지나면 부전공 악기를 선택하여 배우는데 대부분이 피아노로 비공식 결정되어 있다. 합창과 솔페지오는 전체 수업으로 하고 전공수업은 전공선생님이 결정이 되면 개인 수업으로 한다. 대충하는 주입식 수업 방식이 아닌 체계적으로 기초부터 가르치는 것이다.

    악기를 전공하기 위해 악기를 구매해야한다고 생각하면 큰 부담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음악학교에서 한 달에 천원에서 이천원 사이의 금액을 받고 학생들에게 전공악기를 대여하고 있다.

    무엇보다 관심이 가는 것은 학비일것이다. 지역마다 조금씩의 차이가 나겠지만 보통 예비학년은 한달 학비가 만 오천원 정도이고 1학년부터는 한달 학비가 사천원 정도이다.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정도의 음악 교육비이다. 게다가 콩쿨에서 입상을 하면 그나마 내던 학비도 면제이다.


    빼곡히 있는 전공 수업교실


    이론 수업 교실

    러시아 음악학교의 역사


    러시아에는 모스크바 발쇼이 극장,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 노보시비리스크 오페라 발레 극장의 유명한 극장외에도 도시마다 극장과 콘서트홀이 수도 없이 많다. 그리고 거의 매일 오페라, 발레 또는 콘서트가 열린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음악가들이 필요한데 러시아는 어찌 이렇게 많은 음악가들을 배출할 수 있었는가?


    오케스트라 단원들

    최고의 예술가들이 서기를 고대하는 마린스키 극장의 무대


     거의 매일 있는 공연표, 미리 예매해야 좋은 자리에서 볼 수 있다.

     

    고대 러시아의 음악 교육은 교회로 제한되었다고 한다. 11세기 모스크바에서 남서 400키로 떨어진 스몰렌스크 주에서 어린이 성가 합창단 학교가 생겼다.

    17세기 말, 표트르 1세가 "해외 오락" 음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블라디미르 주 및 여러 곳에서 세속음악교육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러시아의 귀족에게 여러가지 악기와 음악을 가르치기 위하여 외국 음악가를 러시아로 초청했다. 특히, 군인의 자녀에게 관악기를 가르치는 큰 외국인 그룹이 배출되었다.

    1741년 궁중 교회 합창단을 보충하기 위해 글루홉에 합창단 학교, 상트페테르부르크에는 악기 학교가 설립되었다.

    1779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무대 음악 예술을 가르치는 극장학교가 생기면서 처음으로 특수목적학교가 도입되었고 곧 음악 교육이 여성교육시설과 가정교육에 도입되기 시작하였다.

    19세기 후반 음악원이 설립되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는 1862년에, 모스크바에는 1866년에 설립되었다. 그 때 러시아 황실 음악기관에 음악 전문대학이 생기기 시작했다. 대중 음악 교육 시설인 «국민 음악원»이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이 외 일부 지방도시에 세워졌다. 그 후, 매년 사립 음악 학교의 수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위대한 음악가를 낳은 러시아


    세계적으로 유명한 백조의 호수, 호두까끼 인형을 작곡한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림스키코르사코프, 쇼스타코비치, 무소르그스키등 훌륭한 음악가를 배출한 러시아! 몇몇 사람의 노력이 아닌 국가의 음악 교육 정책으로 인해 러시아에서 위대한 음악가를 배출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음악학교의 시험실과 음악 전문대생의 연습실

     

    우리 나라에서는 음악 학원이나 사립 음악학교를 통해서 성악과 악기를 배울 수 있어, 적지 않은 교육비가 준비된 자만이 음악 교육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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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10.25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는 예체능에 들어가는 사교육비가 엄청납니다. 한마디로 부럽고 부럽네요.

    미래를 위한 의미있는 투자, 콜롬비아의 아동 복지 정책

     

     

    콜롬비아에서는 다른 선진국들과 달리 아직 출산율이 높기 때문에, 출산보조금과 같은 출산 장려정책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버스에 타면 바로 자리를 양보해주는 등,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다른 나라와 다르지 않은, 콜롬비아 이곳에선 어떤 아동 복지가 있을까요?

     

    1. Tarjeta de identidad

                         

     

    콜롬비아 어린이들은 만 7세가 되면 성인의 주민등록증과 유사하게, 등록을 하고 Tarjeta de identidad라 불리는 아동등록증을 받습니다. 여기에는 아이의 이름과 출생년일, 혈액형(ABO타입,  Rh타입), 서명, 지문, 생체측정(파란색만) 등의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실종이 되거나, 납치되거나 신원을 알 수 없는 아이의 경우, 지문과 생체측정 자료 등을 통해 신원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분홍색의 카드는 만 7세부터 13세까지 사용가능하고 생체측정 정보가 없습니다. 파란색 카드는 생체측정정보가 바코드에 있으며, 7세부터 17세까지 사용합니다. 14세에는 재 등록하여 정보를 갱신하고 분홍색을 사용하는 아이는 생체정보가 포함된 파란색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콜롬비아 경찰은 수상한 아이를 본 경우, ID카드를 요구할 수 있으며, ID가 없는 경우 경찰서로 데려가 신원 파악하여, 실제 부모에게 찾아줄 수 있습니다.

     

      

     

     

    2. Madres comunitarias

    콜롬비아에서는 최하위계층 아동을 위한 여러 교육복지 정책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 Madres comunitarias 는 아직 학교를 가지 않는 만 0세에서부터 5세까지 최하위계층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아이 어머니 중 한 분이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주된 목적은 두 가지로써, 하나는 부모가 맞벌이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 때 아이들이 부모를 따라, 또는 홀로 거리에서 위험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을 막고 적당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둘째는 최하위계층의 딱히 직업도 기술도 없는 엄마들이 아이들을 돌보고 교육하는 것을 지원 함으로써, 생계적으로 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26년간 지속되어 왔으며, 현재 77000여 명의 엄마들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정식으로 유치원교사와 같이 교육을 받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질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콜롬비아 정부에서는 “0 to 5”라는 프로 그램을 통해 여러 가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무료백신을 제공함으로써 취약한 아이들의 보건건강을 증진하고, 글과 그림, 음악 등을 가르침으로써 초등학교에 갔을 때,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교사들을 SENA(Servicio Nacional de Aprendizaje)라 불리는 국가 기술 교육기관에서 양성하고 재교육 시킴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ENA에서 교육을 받은 엄마교사들에게는 최소임금보다 조금 많은 800,000 pesos를 주고, 의료보험, 연금, 산재보험, 고용보험과 같은 정규직에서만 지원하는 4대보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을 받지 않은 교사들에게도 10년이상 아이들을 가르치고, 65세 이상의 경우 국민연금을 제공하여 가계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3. Comedores comunitarios

    이 프로그램은 아동만을 위한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취약계층의 아동과 노인 그리고 임산부를 대상으로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여 영양과 건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국가와 시에서 자체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보고타에서만 283(시에 의해 운영 136, 자체적으로 운영 146)의 식당이 운영되고 있으며, 11여만명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2012년 현재) 

           

     

    그 밖에 정부에서는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을 위해 공립 초××고등학교를 거의 무료로(일년에 한번 등록비 약 2~3만패소-한화로 12~19천원)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대부분의 아동을 위한 정책은 빈곤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공립학교는 콜롬비아인 이라면 모두 다닐 수 있지만, 중산층 이상은 대부분 사립학교를 보내기 때문에, 이 또한 빈곤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질 높은 고등 교육을 통해, 빈곤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가장 쉽고도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빈곤층 아이들의 교육을 장려하는 정책이 더욱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의 한 푼이 아쉬워, 자녀들을 길거리로 내보내 돈을 벌어오게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거기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예를 들어 브라질에서는 Bolsa Familia라는 정책이 있는데, 빈곤층을 대상으로 아이들을 정기적으로 의료검진을 받고 학교를 보내면, 장려금을 주는 정책입니다. 이를 통해 브라질 정부는 학교출석률을 높이고, 아이들이 길거리에서 떠돌지 않도록 하면서 장려금을 통해 빈곤층을 보조하여 극심한 빈곤층을 줄이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학교를 가면, 장기적으로 아이들이 교육을 받으므로 빈곤에서 벗어 날 기회를 제공하고, 단기적으로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학교출석을 장려할 수 있는 정책의 병행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브라질 bolsa familia 전 후 비교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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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09.10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질 높은 고등 교육을 통해, 빈곤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가장 쉽고도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빈곤층 아이들의 교육을 장려하는 정책이 더욱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