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삶을 표현하는 그래프



2013년 현재 한국 사람들의 기대 수명은 OECD 통계자료에 따르면 남자 77.7, 여자 84.5세라고 하는데요. 한국은 급속히 고령화 시대에 진입하면서 중·장년의 은퇴시기가 연장되고, 은퇴를 한 후에도 급박히 일을 찾아 해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보다도 꾸준히 이런 현상이 증가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이슈들이 걱정스럽거나, 어두운 전망으로 해석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기본적으로 젊을 때에는 일을 하고 나이가 들어 은퇴를 하면 더 이상 일을 하지 않는 사회구조가 우리에게 당연했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그와 함께 은퇴 후에는 젊은 사회의 일원들에게 부양을 받아야 하고, 은퇴 전에는 그 부양자들을 피부양해야 하는 경제적인 면도 걱정에 큰 몫을 차지 했을 것 같지만요. 하지만 이를 부정적으로만 받아들이진 않아도 되지 않을까 담당자는 생각하는데요. ‘문제가 발생하면-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방법을 찾아 실행한다.’ 살아있는 동물들의, 특히 사람에게는 당연하고 익숙한 이 역동적이고 주체적인 생존 방식대로라면, 우리는 지금 자연히 발생한 고령화에 따른 부양 부담 등의 문제를 우리 삶의 패턴을 고쳐가며 해결해나가는 단계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그와 함께 지금 우리 세대는 마땅히 받아들여져 왔던 이런 생애주기를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요? 현재 한국에서는 유아기부터 청년기까지는 세상에 대해 공부하고, 놀이를 통해 경험을 쌓고, 보호받고 쉴 권리가 당연하며, 청년기부터 장년기까지는 사회에 진출해 직업을 가지고 경제활동과, 스스로를 책임질 권리와 자유가 주어지며, 노인기에는 으레 인생의 후반부를 권리가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여집니다. 물론 이 중에는 변치 않아야 하는 당연한 요소들이 있지만, 현재 노인기의 권리는 위기혹은 변화에 처해 있습니다. 

 

또한 위 말대로의 인생을 그래프로 그려본다면, 서서히 올라가 장년기에 정점을 지난 후, 노인기에 접어들면서 점점 하락하는 듯한 곡선이 그려지지는 않으시나요? 마치 청년기와 장년기가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시기인 것과 같은 강한 이미지가 떠오르진 않으셨나요?



하지만 이렇게 사회의 일반화된 그래프의 모양이 아닌, 나만의 삶 곡선 그래프를 그린다면, 어떤 모습을 원하시나요? 담당자는 굴곡이 있고, 때론 그것이 심하기도 하지만, 노년기까지도 끊임없이 더 나아가는 그래프를 상상해봅니다. 경제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생활을 하며,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를 계속 활발히 일궈내는 시기, 그렇게 스스로를 더 성장시키는 일들이 계속 되는 시기가 지속되도록 살아가는 것, , 그 안에 고령화 사회의 행복의 열쇠가 있지는 않을까요?

 

, 그렇다면 드디어, 이와 함께 우리의 고령화 사회로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지원해주는 복지서비스를 알려드려야겠지요? 바로 정년 피크제 정책입니다. 정년에 바로 퇴직을 하여 사회 부양자로 전환되는 시점을 정년 연장 임금 지원 혹은, 재고용의 임금을 지원함으로써 늦춰주는 제도인데요. 정부에서 정년이나 은퇴 후의 경제 생활금을 보조하는 부양의 형태와는 다르게, 스스로의 인생을 다시 더 바쁘고, 부딪히지만, 활기차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도, ‘몸이 연로해도 마음이 젊다면 영(YOUNG)하다!’ 라는 말로 끝을 맺고 싶은데요! 후에 찾아올 담당자 자신의 노인기도, 현재의 노인 분들께도, 곧 노인이 될 가능성이 다분한 중년 분들도, 그리고 자라나는 새싹 분들도 몸도 젊지만 (몸은 연로하지만), 마음도 젊게!’ 지내시기를 응원하며 이만 복지로는 사라지겠습니다!


진정한, 그리고 행복한 (다양한 형태의) 심신일체를 바라며! :-)


▶임금피크제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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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12.02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몸이 연로해도 마음이 젊다면 영(YOUNG)하다!’ >는 말씀에 밑줄 쫘악~

자연과 함께 일해요!



안녕하세요. 복지로 입니다. 

기온이 떨어지는 아침이 계속되네요. 이렇게 기온이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사람들의 옷 두께는 두터워져만 가지요? 그에 반해 산 속의 나무, 길가의 가로수들은 불타오르는 것처럼 단풍이 들었다가 곧 낙엽을 떨어뜨리고 얇아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람은 사람대로, 동물은 동물대로, 또 식물은 식물만의 방법으로 겨울을 대비하네요. 하지만 예기치 못하는 사고는 생기는 법!



나무도 –당연하지만- 때로는 산불 같은 자연재해나 전염병의 위험에 노출되기도 한답니다. 산림청 통계에 의하면 한국에서 2003년부터 2012년 동안 일어난 산불의 43%는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실수로 인해서, 또한 계절적으로는 봄 (58%)에 가장 많고 가을(10%)에는 의외로 산불이 많이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운영자는 보통 가을의 건조한 날씨와 낙엽, 그리고 입산객의 증가로 산불의 발생이 더 높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거꾸로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보통 가을에 산불의 위험성이 높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산불의 발생 자체는 덜 일어나지 않았을까 추측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이는 한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와 같은 행사들과 국민 대상 캠페인들이 실효를 보이고 있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을엔 산불이 특히 잘 일어나!” 라고 알고 있는 것 자체가 이미 산불을 예방하기위한 우리의 첫 걸음이 아닐까요?



그러나 조금 더 직접적으로 산불과 산림 병해충을 예방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산림재해모니터링 사업을 통해서 입니다. 산림청 산불 방지과에서 전국의 산림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산림 보호 분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하고자 민간인 산림 감시원을 고용하는 사업! 이것이 바로 나무 / 산림 일자리네요!


산림재해 모니터링


산림을 풍성하게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이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이렇게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모두가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공공의 산림을 가꾸는 것은 어떨까요? 실업자, 일용 근로자, 산림과 관련된 직종의 퇴직자 등 만 18세 이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공공의 산림 가꾸기를 진행하는 이러한 사업도 대한민국의 산과 사람들에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 답니다. :)


공공산림 가꾸기 


그 외에도 산림과 관련된 다양한 직종의 인력을 고용하는 정부의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이 있답니다. 이를 통한 숲 해설가, 숲 생태관리인 등등 다양한 일자리가 있다고 하네요.


산림서비스도우미 


숨을 쉴 수 있는 산소도 생성해주고, 마음의 휴식을 함께하는 단풍도 만들어내고, 또 일자리 창출에도 한 몫을 담당하는 숲, 산, 나무! 사시사철 변화하는 나무와 같이 겨울로 바뀌어가는 지금의 계절이, 서늘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나 행복하고 새로운 마음을 다시 한번 드릴 수 있으리라 믿으면서 복지로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


▶▶▶산림재해모니터링 

▶▶▶공공산림가꾸기 

▶▶▶산림서비스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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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11.08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함께하는 분들 덕분에 우리가 더욱 자연을 즐기네요...

내게도 비서가 있다, 복지정보의 알찬 비서 <복지로 뉴스레터> 

 

내게도 비서가 있다. 기업체 임원도 아니고 이른바 고위직 공직자도 아닌 그저 평범한 말단 월급쟁이인 내게도 아주 친절한 비서가 있다. 이 비서는 내게 하루 또는 일주일 단위로 요약해서 알려준다. 나는 집에서 신문을 두 개 받아 읽고 있다. 지역과 전국일간지을 읽는데 이 신문을 읽는 시간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제법 많이 걸린다.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뉴스는 물론이고 인터넷에서 쏟아지는 정보는 홍수다. 많은 정보 속에 오히려 파묻혀 정작 내게 소중하고 알아야할 뉴스는 잊혀진 존재가 되기 일쑤다. 그렇지만 알찬 복지 정보를 하루 또는 일주일 단위로 요약해서 전자메일로 알려주는 <복지로 뉴스레터>는 내게는 아주 소중한 비서고 친구다. 이 <복지로 뉴스레터>를 여러분에게 소개 한다.

 

 

지난 9월 9일자 일간 복지로 뉴스레터는 밤길 택시 타기 조금 더 안전해진다 / 중앙정부 · 지자체, 내년부터 5시간제 일자리 도입 / 인사담당자 34.3% 이력서 사진, 구직자 판단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을 비롯해 환절기를 맞아 감기는 물론 설사를 유발하는 아데노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니 조심하라는 ‘아데노 바이러스’ 주의보까지 내게 소중한 정보를 아침마다 전해준다. 일목 요연한 정보를 선별해 보내주는 까닭에 제목과 도입부 기사만 흝어도 상대적으로 시간을 단축해 국내외 복지뉴스를 살필 수 있다.

 

간혹 시간이 나거나 한가로울 때면 일간 뉴스레터 맨 밑에 자리한 <생생한 이벤트와 알림마당>으로 들어가 퀴즈 이벤트에 응모도 한다. 마침 ‘나처럼 놀아주는 아빠있으면 나와보라고 해’라는 <아빠동영상 이벤트 놀아줘>가 눈길을 끌어 나만 아는 놀이법을 이벤트를 핑계 삼아 아이와 신나게 놀았다.

 

 

하루 단위로 복지정보를 알려주는 일간 뉴스레터도 좋지만 주간 뉴스레터도 좋다. 주간 톱 뉴스 5개를 선별해 다시금 필요한 정보를 선택하게 한다. <복지알림이>를 통해 의료급여중증환자지원과 같은 유용한 정보를 메모할 수 있다. <블로그 소식>을 통해 복지로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에 나온 또다른 정보를 한번더 걸러 읽을 수 있다. 차츰 차츰 거르다 보면 내게 필요한 알갱이만 남는다. 단순히 복지뉴스만 알려주는게 아니다. <문화캘린더>에서는 깊어가는 가을, 인당수에 빠진 심청의 사랑가 한토막을 들려주기도 하고 기존의 우리가 알던 춘향전을 뛰어넘는 웃음이 넘치는 퓨전 뮤지컬 폭소 춘향전도 소개한다.

 

 

일간과 주간 뉴스레터가 전자메일로 나에게 찾아온다면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는 뉴스는 일반 복지뉴스는 물론이고 고용, 보건, 주건, 복지포토 등과 같이 다양한 차림의 뉴스도 있다. 장애인,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과 같이 맞춤형 뉴스도 있으니 골라먹는 재미 못지 않게 골라 읽는 재미도 또한 쏠쏠하다.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말이 있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 불필요한 내용의 뉴스와 뉴스 제목에 혹해 속칭, 낚시를 당하면 시간만 낭비되는 것 같고 차라리 모르는 게 약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제대로 알고 알려고 노력한다면 <아는 것이 힘>이 될 수 있다. <복지로> 뉴스레터. 신청하는 순간, 힘이 솟는다.

 

 

<복지로> 뉴스레터 신청은 아래의 링크로 가면 된다. 다른 개인정보를 요구하지않고 개인의 전자메일주소만 입력하면 되기 때문에 신청 또한 간편하다.

 

 

http://www.bokjiro.go.kr/news/newsLetterApp.do

 

 

 

※ 복지로 기자단은 복지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복지로에서 운영하는 객원기자단입니다.

따라서 본 기사는 복지로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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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10.16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쳐나는 정보 속에 불필요한 내용의 뉴스와 뉴스 제목에 혹해 속칭, 낚시를 당하면 시간만 낭비되는 것 같고 차라리 모르는 게 약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제대로 알고 알려고 노력한다면 <아는 것이 힘>이 될 수 있다. <복지로> 뉴스레터. 신청하는 순간, 힘이 솟는다.>
    복지로 뉴스레터, 좋은 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