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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정책, 2016년 상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전 연령

1.국가 암검진 검진 주기 및 연령 조정
2. 4대 중증질환 및 희귀질환 건강보험 적용 확대
3. 국민연금 사각지대 해소

 

저소득층

1. 기초생활 최저보장 수준 확대
2. ICT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3. 자활사업참여자의 내일키움통장 지원 확대
4. 통합사례관리 확대
5. 아동발달지원계좌 가입 범위 확대

 

장애인

1. 발달장애인법 시행에 따른 복지 확대
2. 중증장애인 자립 지원 강화
3. 장애인연금 대상 및 급여액 확대

 

노인

1. 노후준비서비스 확대
2. 기초연금 대상 및 급여액 확대
3. 노인돌봄종합서비스 확대 및 강화
4.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확대
5.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 확대

 

아동(어린이)

1.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확대(자궁경부암)
2. 입양아동 양육수당 지원 연령 확대
3. 시간보육서비스 제공기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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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행복가득 캐나다


마지막 특별미션 ' 우리나라에도 도입되었으면 하는 부러운 다른나라 복지' 를 봤을때, 바로 생각난 단어 두개.

' 은퇴 및 노인 연금', '임산부를 위한 복지'

애초에 은퇴 및 노인연금에 관심이 많아 ' 은퇴 및 노인 연금' 에 관한 기사를 쓸 작정이였으나, 이번에 저희 이모께서 늦둥이를 낳으시는 과정을 지켜보며 임산부를 위한 복지를 다루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임산부를 위한 획기적인 복지로 저출산 현상을 막아보아요!!

 



캐나다의 임산부를 위한 복지, 무엇이 있을까요? :)


(1) 의료품을 제외한 모든 신생아 용품의 제공.

입원기간 동안, 산모를 위한 영양식단뿐만 아니라 신생아를 위한 기저귀, 간단한 유아 옷, 젖병 등의 물품을 모자름 없이 제공됩니다. 신생아와 산모에게 필요한 용품들도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단, 의료품으로 분류되는 물품을 제외하구요.


(2) 애기를 낳는것만 도와주나? 추후 관리 및 육아실습까지?

입원기간 동안, 수유 상담원이 병실을 방문하여 올바른 모유수유법에 대해 지도해주고, 간호사는 신생아 목욕법을 가르쳐주며 퇴원 전에 직접 아기를위해 배웠던것을 안전하게 간호사 도움 하에 실전연습을 할 기회도 줍니다. 퇴원 때에는 담당의사의 허가가 필요한데, 먼저 산모와 신생아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자동차를 타고 퇴원하는 사람들은 신생아용 카시트가 있어야만 퇴원을 허가해주는 세심함까지 갖추었습니다.


(3)경제부담은 DOWN DOWN DOWN 의료혜택은 최대로 UP UP UP

퇴원 때에는 출산증명서를 포함하여 신생아가 의료 및 복지 혜택을 누리는 데 필요한 모든 서류를 병원에서 제공해주고, 퇴원 전 간호사의 가정 방문 시간도 미리 정할 수 있습니다. 간호사는 가정방문을 통해 산모와 산후관리에 대해 상담하고, 올바른 모유 수유법을 지도하며, 산모를 위한 세미나와 각종 워크숍 정보, 신생아 예방 접종을 안내합니다. 추가적으로 간호사가 체중계를 통해 신생아의 체중을 측정해주고,주치의와 정보를 공유하여 태아의 상태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합니다. 산모가 필요에 따라 추가 방문을 요청할 수 있으며, 병원 측에서는 매주 전화로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확인합니다. 또한 밴쿠버가 위치한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를 기준으로 연소득 2만2000달러 이하인 저소득층은 연간 건강보험이 전액 무료이고 연소득이 3만 달러 이상인 경우 세 가족 기준으로 월 114달러를 내야 합니다. 이 MSP 가입자는 치과를 제외한 모든 의료 비용이 무료이며, 출산과 관련한 진찰, 분만, 산후관리까지 모두 무료입니다. 저소득자가 고가의 약을 처방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약값 일부를 지원 받을 수도 있습니다.

 

출산을 위해 병원에 지불해야 하는 모든 비용은?

무료!

필요에 따라 하는 제왕절개 수술 또한?

무료!

병원에서 제공되는 식사는?

무료!

출산 후 1년동안의 간호사 방문 서비스 비용 역시?

무료!

 

즉, 귀한 생명을 낳는 날에 돈걱정 할 필요 없게 지원하는 경제적인 측명에서의 복지인 셈입니다. 이러한 출산을 위한 의료 환경 이외에, 캐나다 연방정부는 양육 지원 정책의 하나로 2006년 7월부터 6세 미만의 자녀를 둔 모든 가정에UCCB(Universal Child Care Benefit)라는 양육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매달 100달러를 지급하고, 이외에도 각종 세제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산모를 위한 각종 지원과 편의 제공은 캐나다 복지 정책의 일부입니다.




※ 복지로 기자단은 복지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복지로에서 운영하는 객원기자단입니다.

따라서 본 기사는 복지로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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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4.01.07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생명을 낳는 날에 돈걱정 할 필요 없게 지원> 사람 존중의 가장 기본되는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2. 플라워홀릭 2014.01.12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복지가 강조되다보니 다른 나라 부럽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었는데
    캐나다의 시스템을 보니 복지가 예산만으로 그리고 한 순간에 다 갖춰질 순 없단 생각이 드네요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그런 복지가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3. 띠꽁 2014.01.14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ㅏ.. 캐나다 복지 정말 좋네요~ 우리나란 아가 낳으려면
    돈 걱정이 우선인데..ㅎㅎ 캐나다에 사는 제친구가 살짝 부럽네요 ㅎㅎ

  4. 최은주 2014.01.14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비맘인만큼 와닿는 글이네요. 아이를 낳는 걱정도 들지만..사실 키울 걱정이 더 되네요. 출산률 높이려면 우리도 개선됐으면 좋겠어요.
    다른 나라가 부러운게 아니고 우리나라가 자랑스러운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5. jinny 2014.02.18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주일전 토론토에서 분만했는데요 캐나다는 대신에 자연분만시 24시간. 수술시48시간 입원하고 별다른 위험없으면 바로 내보내요. 국가에서 해주는 대신 최소 필요한 정도만 해주는거죠. 이번에 목욕 가르쳐즈는건 안하던데 한번와서 씻기고 말고.

    • jinny 2014.02.18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옷이나 젖병은 안주던데. Bc주는 주나요? 병원에서 자원봉사들이 만든 모자하나는 씌워 주고요

단돈 만원으로 음악을 배운다! 예술의 나라, 러시아의 음악교육정책

 

한국에서 피아노를 배우려면 기본 한 달에 최소 10만원의 학원비가 든다. 바이올린이나 플룻 등의 악기를 배우려면 1회 레슨비가 몇 만원이 된다. 돈이 없으면 음악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든다.



하지만, 예술의 나라 러시아에서는 돈이 없어도 부지런하기만 하면 국립음악학교에서 음악을 배울 수 있다. 큰 마음 먹고 큰 돈 들여서 음악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음악 교육을 접할 수 있다는 말이다. 유명한 음악가가 되려고 음악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음악 교육을 받기 시작한다.

 

국립 음악학교의 종류

러시아의 국립 음악학교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11년 과정의 음악학교와 7년 과정의 음악학교가 있다.

11년과정 음악학교는 일반학교와 같은 효력을 가지고 음악 전공 수업 외에도 필수적인 몇가지 과목을 함께 가르친다. 이 다른 과목으로 인해 음악의 방해를 받지 않도록 지극히 기본적인 수준의 수업이다. 이 학교를 졸업하면 전공 악기를 교습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졸업 후, 대부분은 음악 전문대학이나 음악원으로 진학을 한다.

총 7년 과정의 음악학교는 음악만을 가르친다. 악기를 전공하는 학생은 전공악기, 부전공악기, 합창, 솔페지오 수업을 하고, 성악을 전공하는 학생은 성악, 피아노, 솔페지오 수업을 한다. 학교를 졸업하면 자신의 전공을 교습할 수 있는 자격증을 발급받는다. 물론 일반학교를 병행하여 다녀야 한다. 우리나라의 음악 학원의 수준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음악학교의 간판

 

음악학교 입구 (방문자는 저 곳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이름을 쓰고 들어간다.)

 

음악학교 모집은 5월부터 시작이 된다. 6월 초에 서류 모집된 어린이들이 부모도 참석할 수 없는 비공개 입학 시험을 친다. 노래를 하나 준비하고, 학교에서 준비한 서너가지 테스트를 한다. 입학생들은 9월 초부터 수업을 시작한다. 음악학교에 모집 응시는 만 6살부터 가능하다. 배울 수 있는 악기의 종류에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아코디언, 나팔, 호른, 클라리넷, 플룻, 오보에, 기타등으로 굉장히 다양하다.

학교에 걸려 있는 악기 사진

면담을 기다리는 학생과 학부모

 

한 달에 만원이 안되는 놀랄만한 음악학교 학비

만 6살은 1학년으로 입학할 수 없고 예비학년으로 입학이 된다. 합창과 음악 이론 솔페지오 수업을 6개월 정도 한 후, 악기 결정을 한다. 만 7세는 1학년으로 입학 가능하고 바로 악기를 선택하여 전공 악기 수업과 합창, 솔페지오 수업을 받는다. 1년이 지나면 부전공 악기를 선택하여 배우는데 대부분이 피아노로 비공식 결정되어 있다. 합창과 솔페지오는 전체 수업으로 하고 전공수업은 전공선생님이 결정이 되면 개인 수업으로 한다. 대충하는 주입식 수업 방식이 아닌 체계적으로 기초부터 가르치는 것이다.

악기를 전공하기 위해 악기를 구매해야한다고 생각하면 큰 부담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음악학교에서 한 달에 천원에서 이천원 사이의 금액을 받고 학생들에게 전공악기를 대여하고 있다.

무엇보다 관심이 가는 것은 학비일것이다. 지역마다 조금씩의 차이가 나겠지만 보통 예비학년은 한달 학비가 만 오천원 정도이고 1학년부터는 한달 학비가 사천원 정도이다.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정도의 음악 교육비이다. 게다가 콩쿨에서 입상을 하면 그나마 내던 학비도 면제이다.


빼곡히 있는 전공 수업교실


이론 수업 교실

러시아 음악학교의 역사


러시아에는 모스크바 발쇼이 극장,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 노보시비리스크 오페라 발레 극장의 유명한 극장외에도 도시마다 극장과 콘서트홀이 수도 없이 많다. 그리고 거의 매일 오페라, 발레 또는 콘서트가 열린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음악가들이 필요한데 러시아는 어찌 이렇게 많은 음악가들을 배출할 수 있었는가?


오케스트라 단원들

최고의 예술가들이 서기를 고대하는 마린스키 극장의 무대


 거의 매일 있는 공연표, 미리 예매해야 좋은 자리에서 볼 수 있다.

 

고대 러시아의 음악 교육은 교회로 제한되었다고 한다. 11세기 모스크바에서 남서 400키로 떨어진 스몰렌스크 주에서 어린이 성가 합창단 학교가 생겼다.

17세기 말, 표트르 1세가 "해외 오락" 음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블라디미르 주 및 여러 곳에서 세속음악교육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러시아의 귀족에게 여러가지 악기와 음악을 가르치기 위하여 외국 음악가를 러시아로 초청했다. 특히, 군인의 자녀에게 관악기를 가르치는 큰 외국인 그룹이 배출되었다.

1741년 궁중 교회 합창단을 보충하기 위해 글루홉에 합창단 학교, 상트페테르부르크에는 악기 학교가 설립되었다.

1779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무대 음악 예술을 가르치는 극장학교가 생기면서 처음으로 특수목적학교가 도입되었고 곧 음악 교육이 여성교육시설과 가정교육에 도입되기 시작하였다.

19세기 후반 음악원이 설립되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는 1862년에, 모스크바에는 1866년에 설립되었다. 그 때 러시아 황실 음악기관에 음악 전문대학이 생기기 시작했다. 대중 음악 교육 시설인 «국민 음악원»이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이 외 일부 지방도시에 세워졌다. 그 후, 매년 사립 음악 학교의 수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위대한 음악가를 낳은 러시아


세계적으로 유명한 백조의 호수, 호두까끼 인형을 작곡한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림스키코르사코프, 쇼스타코비치, 무소르그스키등 훌륭한 음악가를 배출한 러시아! 몇몇 사람의 노력이 아닌 국가의 음악 교육 정책으로 인해 러시아에서 위대한 음악가를 배출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음악학교의 시험실과 음악 전문대생의 연습실

 

우리 나라에서는 음악 학원이나 사립 음악학교를 통해서 성악과 악기를 배울 수 있어, 적지 않은 교육비가 준비된 자만이 음악 교육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아쉽다. 



※ 복지로 기자단은 복지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복지로에서 운영하는 객원기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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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10.25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는 예체능에 들어가는 사교육비가 엄청납니다. 한마디로 부럽고 부럽네요.

일본의 육아 지원형 주택 인증 제도  

 

안녕하세요. 복지로 기자 김강민입니다.

저출산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인 요즘, 육아를 지원하는 제도들이 많이 시행되고 있는데요. 주로 경제적인 면이나 교육 및 보육 측면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육아에서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원인 중에는 주거 환경도 한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집의 평면 구조 상 아이들 모습이 부모의 시야에 잘 들어오지 않아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그 일례지요. 또한, 실내의 단차로 인해 아이들이 넘어지거나, 높은 곳에 기어 올라가 추락하는 사고 등, 아이들에게 일어나는 사고의 대부분이 주택 실내에서 일어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육아 중인 세대에게 적합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일본에서는 "육아 지원형 주택 인증 제도"가 각 지자체 별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 중 S구의 제도를 소개해 드립니다.


지역구의 인증 조건을 만족하여 인증을 받게되면 유효기간 내에 놀이방과 같은 어린이 관련 시설의 정비를 경제적으로 보조하고, 육아 상담원의 파견, 육아 활동을 도울 수 있는 서비스 등을 구가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본 도쿄도 S구의 육아 지원형 주택 인증 제도의 개요>


사업자가 주택의 도면이나 팜플렛을 제출하면, 사전에 자료를 검토하고 준공 전에 구의 육아, 주택 관련 부서 직원이 참여하는 현장 심사회를 열게 됩니다. 인증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화 구조로, 독립된 주택이 6채 이상 있을 것, 점유 면적 55㎡ 이상의 주택이 2/3 이상일 것, 2층 이상의 경우에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것, 임대나 신규 분양하는 물건일 것, 법령을 위반하지 않을 것, 설계 주택 성능 평가서를 취득할 것, 구의 36항목의 인증 기준 중 일정 수 이상을 만족시킬 것. 인증 기준의 주요 항목 중 안전에 관한 내용으로는 미끄러지지 않는 욕실 바닥 마감 사용, 문닫힘 방지의 적용, 부엌의 안전 펜스 설치 등이 있습니다.


<부엌 용 안전 펜스(출처 : 김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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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힘 방지 장치(sumai.jiji.com)


아이들을 키우는 집의 경우 층간 소음에 신경을 많이 쓸 수 밖에 없는데요, 차음 바닥재 사용도 기준 항목 중 하나입니다.

아이가 어려 항상 부모의 도움이 필요할 시기에는 화장실을 함께 갈 일도 많지요. 이런 경우를 고려하여 1.5m X 1.2m 이상의 면적을 확보하도록 하는 항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화장실 예(출처 : 김강민)>


이처럼, 부모와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항목들로 36개 기준이 구성되어 있고, 각 항목별로 가중치가 정해져 있어, 각각의 주택에 대해 평가를 하게 됩니다.


S구에서는 지금까지 900호 정도가 인증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거주자의 40% 정도가 육아 중인 세대라고 해요. 육아 지원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경제적인 면이나 보육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본 제도의 실적은 예상했던 만큼 좋지는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거 환경 측면에서의 지원은 가족이 가장 긴 시간을 보내는 생활 터전을 배려하고, 이것은 생활의 근본적인 면을 육아에 최적화한다는 면에서 의미가 깊다고 하겠습니다.



※ 복지로 기자단은 복지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복지로에서 운영하는 객원기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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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병철 2013.10.17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번이예요
    01073112305

  2. 김종신 2013.10.17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층간소음을 위한 노력. 우리도 많이 참고해야겠네요.

  3. 정승아 2013.10.18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지로가 간다]아이돌봄 서비스,취업 부모를 위한 선택!
    일본이 망한다 해도 미래의 성장동력 유아들에게 투자하는 걸 보니 정말 우리나라도 좀 배우길 바랍니다...

    https://twitter.com/wina6700/status/390994830123225088

  4. 백금옥 2013.10.18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직장맘으로써 너무나도 부러운 제도 이네요!!

  5. 조정모 2013.10.18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지로 기자단] 일본의 육아 지원형 주택 인증 제도

    일본도 우리나라보다 못한 제도도 있지만 아무래도 구미선진국의 문물과 제도를 빨리
    받아들인 영향때문인지 복지나 법 제도가 우리나라보다는 선진형인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처음 듣는 육아지원형 주택 인증제도 자세히 읽어보니 아이 키울때 정말 유용하고 도움이 많이
    되겠구나 생각했어요. 아이들 안전 하나하나에도 신경쓰고 육아활동을 하며 힘든점 어려운점도
    상담할 수 있으니 정말 지금의 열악한 환경에서는 꿈같이 들리는 환상적인 제도라는 생각이에요.
    기사를 읽고 정말 세심하게 국민을 생각해서 만든 제도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약간의 변형을 하든 그대로 채택해오든 우리나로도 도입을 해서 시행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기사도 선정하고 싶고 여러가지 괜찮은 주제가 많았습니다

    https://www.facebook.com/jeongmo.cho/posts/527684647320211

"아이는 국가가 키운다!" - 프랑스의 아동 복지 정책

 

전후에는 유럽에서 가장 출산율이 낮은 나라에 속했지만 지금은 가장 출산율이 높은 나라가 된 프랑스! 프랑스의 출산율은 현재 2.08명으로 우리나라의 2배 수준에 달하고 있는데요. 프랑스가 이렇게 높은 출산율을 자랑하고 있는데는 바로 '친가족 정책'이 큰 몫을 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아이는 국가가 키운다!"고 하는 프랑스의 아동 복지 정책, 여러분은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그럼 지금부터 출산, 양육에 대한 각종 재정적인 지원 및 교육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 프랑스의 아동 복지 정책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1) 출산에 따른 아동 수당

프랑스에서는 각종 아동 수당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많을 수록 더 많은 수당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는데, 이 때문에 프랑스에서는 '아이가 부모를 먹여살린다'는 말도 있다고 하네요! 먼저 가장 기본적인 아동 수당으로는 '가족수당(Allocation famiale)'이 있습니다. 이는 가정의 경제적 상태에 관계없이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모든 가정에 지급되며, 만약 한 가정에 3명 이상의 자녀가 있을 경우에는 '가족보충수당'이 추가로 지급되기도 합니다. 한편, 아이를 출산한 모든 가정에서는 출산 전 3개월부터 출산 후 6개월까지 총 9개월 간 '유아수당' 또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가족 수당 (자료 출처 : www.service-public.fr)

 

2) 양육에 대한 아동 수당

 

 

프랑스에서는 3세 이하 아동의 양육을 지원하는 '아동 양육수당'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만약 저소득층 가정의 부모 중 한쪽에서만 아동을 양육할 경우에는 기본급의 200%에 달하는 '편친수당'이 일시적으로 지급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부모가 근로 등의 이유로 직접 자녀를 양육할 수 없는 경우에는 어떨까요? 프랑스에서는 '재택아동보육수당'을 통해 3세 미만의 아동들이 부모가 아닌 제3자에 의해 자신의 가정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아나 한쪽 부모로부터 최저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는 '가족지원수당'이라고 하여, 입양을 하지 않고도 아이들을 고아원 등의 시설이 아닌 자신의 가정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답니다.

 

 

3) 교육 서비스 지원

 

 

프랑스에서는 유치원의 경우 의무교육은 아니지만 90% 이상에 달하는 프랑스 아이들이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립 유치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은 모두 무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초, 중학교를 포함한 16세 이하(고2)의 아이들에게는 의무무상교육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외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재정적인 지원으로는 18세 이하 아동의 학교 진학을 지원하는 '학교 진학수당', 저소득층 가정의 18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신학기수당',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 아동 교육수당' 등이 있습니다.

 

 

*연령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학교 진학수당 (자료 출처 : www.caf.fr) 

 

이외에도 프랑스에서는 2~3세 아동들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형태의 탁아서비스, 가정에서 떨어져 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에 배치된 아동들을 위한 사회치료, 의료 서비스 등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어떠신가요?

듣고보니 정말 국가가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것 같죠?^^ 하지만 최근 프랑스에서는 이러한 아동 복지를 위한 예산 감축안이 통과되었는데요. 높은 출산율에 큰 영향을 주었던 아동 복지 정책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지, 그리고 이번 예산 감축안 통과가 프랑스의 아동 복지 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집니다!

 

 

참고자료

- 다음 블로그 '발바리의 일상' (http://blog.daum.net/skylove2379)

 

 ※ 복지로 기자단은 복지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복지로에서 운영하는 객원기자단입니다.

따라서 본 기사는 복지로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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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09.05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 키우는 데 너와 나가 따로 없고 온 사회 구성원이 나서야 할 때!

  2. 돌리 2013.09.30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담아갈게요^^

  3. 2013.10.17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4.10.15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