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원 3

[공감복지만화]희망복지지원 - 따뜻한 복지이야기(마음이 열리는 순서)

[복지서비스이용후愛] 마음이 열리는 순서 안녕하세요? 복이애밉니다.^^ 복지마을 이웃님들은 마음의 문이 얼마만큼 열려있으세요? 자신도 모르게 마음의 문이 닫혀있다면, 또는 주변에 마음의 문이 닫혀 있는 사람이 있다면 문을 활짝 열 수 있도록 계속 노크해주세요. 오늘은 마음의 문이 굳게 닫혀 있어 불행했던 한 가정이 희망복지지원단과 많은 사람들의 지속적인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소개드리려고 해요. 이젠 마음의 문을 열고 행복해지세요!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공감복지만화]희망복지지원 - 따뜻한 복지이야기(손잡고 허밍)

[복지서비스이용후愛] 손잡고 허밍   안녕하세요? 복이애밉니다.^^혹시 복지마을 이웃분들 주변에는 예기치 못 한 사고로 경제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가족이 없으신가요?오늘은 사고로 부모님을 멀리 떠나보내고, 어린 남동생과 함께 남겨진 주인공의 사연을 소개하려고 해요.희망복지지원단의 도움으로 불행을 극복하고 지금은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두 남매의 이야기~함께 들어볼까요?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추운 겨울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안녕하세요, 복지로 인사드립니다. 복지마을 이웃 중에 감기 걸리신 분들 안 계신가요? 요즘 일교차도 크고 이어지는 스산한 가을 날씨에 재채기를 멈출 수가 없네요. 수능 시험이 있었던 오늘은 예년과 같은 수능 한파가 없어서 다행이었죠? 하지만 0도까지 내려가는 수은주 덕에 벌써부터 거리에는 코트와 패딩점퍼 어그 부츠까지 등장했죠. 게다가 올해는 10월 12일에 첫 서리와 얼음이 관측됐는데, 작년 보다 3일 이상 빨랐다고 합니다. 뉴스에서도 역시 이번 달 말 혹은 다음 달 초부터 한파가 시작돼 1월에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고요. [이미지 출처](좌),(중간) 복지로 / (우) http://www.sxc.hu(무료 이미지 사이트) 벌써부터 이어지는 추위소식에 유난히 추위타시는 분들 걱정되시죠? 저도 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