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이슈] 시간제 보육사업 이용자 만족도 66.9%

 

 

시간제 보육 시범사업을 이용한 부모들의 만족도가 66.9%로 조사됐습니다.

 

 

 

 

시간제 보육을 이용한 부모 665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입니다.

 시간제 보육에 대해 '만족한다' 혹은 '매우 만족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 

전체의 66.9%를 기록한 것인데요,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지정된 기관에서

필요할 때, 필요한 시간 만큼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부모의 맞벌이 여부 등에 따라 '기본형''맞벌이형'으로 구분되는데,

월 40시간에서 최대 80시간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시범사업은 지난 7월28일 시작해 현재 80개 기관에서 진행중으로, 

복지부는 내년에는 시간제 보육반을 23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시간제 보육에 대한 만족도는 시간제 근로자에게 특히 높았다고 합니다.

설문에 참가한 시간제 근로자 68명의 94.1%가

'시간제 보육이 시간제 근로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이들을 잘 자랄수 있도록 돕고, 가정의 경제와 행복을 지키는 시간제 보육사업!

더 많은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더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실까요?

시간제 보육사업 이용자 만족도 66.9%(클릭)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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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복지제도]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지원이란 무엇?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세요!

 

 

 

 

오늘 복이매미가 소개해드릴 복지제도는
저소득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는데
든든한 보탬이 되어줄 수 있는 서비스에요.^^

 

디딤씨앗통장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디딤씨앗통장아동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동자립프로젝트로,

 

저소득 아동의 빈곤 탈출을 위해

아동(보호자, 후원자)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정부 지원으로 같은 금액을 적립해 주어

아동이 만18세가 된 후 학자금, 주거마련, 의료비 등으로 사용되도록 목돈을 만들어주는 예금이에요.

 

 

 

 

 

 

 

 

지원대상은 누구일까요?

 

ㆍ시설보호아동, 가정위탁보호아동, 소년소녀가정 아동, 공동생활가정(그룹홈)아동,

장애인시설보호 아동, 가정복귀아동
ㆍ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아동(1999~2002년 출생)

 

 

아동복지시설의 아이들은 만 18세가 되면 시설을 나와 자립해야 하는데요.

의지할 곳도, 변변한 자금도 없어...

대학등록금이나 집을 마련할 때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란 결코 쉽지 않아요.

그런면에서 디딤씨앗통장은 아이들의 사회진출에 꼭 필요한 종잣돈이 될 수 있죠.^^

 

정부는 지원대상을 확대하여

시설보호아동에서 기초생활수급가정 아동에까지 지원하고 있어요.

 

앞으로 지원대상이 더욱 늘어나길 기대해보며,

아이들의 희망과 목표를 이루는데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랍니다^^

 

 단, 정부(지자체)의 유사 자산형성지원 사업인

희망플러스(서울시), 꿈나래(서울시) 통장 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니

신청 전에 꼭 먼저 확인해보세요!

 

 

 


지원기간은?

 

정부의 매칭지원은 0세부터 만 17세까지 지원이 되는데요.

만 17세까지의 기간이 끝나더라도  본인의 적립계좌는 만 24세까지 지속적으로 저축이 가능하다고 해요.

 

 

 

매칭 및 적립금액은?

 

매칭은 아동(보호자, 후원자)월 3만원 내에서 적립하면

국가(지자체)가 1:1 정부매칭지원금으로 월 3만원 내에서 지원해요.

 

3만원을 아동이 적립하면, 이 액수만큼 정부 지원금이 더해져

6만원의 돈이 매월 통장에 차곡 차곡 쌓이게 되는거죠.^^

 

 

 

 

 

하지만, 이렇듯 좋은 제도가 있지만...

가입대상 아동 중 많은 아동이 가정형편의 어려움으로

적립금을 입금하지 못해 정부 매칭금을 지원받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해요.

 

 

저소득층 아동들의 꿈을 든든히 지켜 주려면

많은 후원자들이 나타나야 할 것 같아요.

 

디딤씨앗통장 후원방법 알아보기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가 열립니다.)

 

 

 

 

 

그럼, 이렇게 적립된 금액은 어디에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적립금은 오직 아동의 자립을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어요.

 

만 18세 이후 학자금, 기술자격취득비용, 취업훈련비용, 창업지원금, 주거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한해 사용가능하며,

만기 적립금 사용시에는 사용용도별 전문상담서비스 제공자금지원을 통해

아동의 자립능력을 향상하고 자립달성을 돕고 있어요.

 

 

정보출처 : 디딤씨앗통장 홈페이지

 

디딤씨앗통장 신규 가입

관할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로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됩니다.

 

 

후원자의 나눔에, 국가(지자체)의 지원을 더해 두 배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디딤씨앗통장'

 

더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다면,

디딤씨앗통장 홈페이지, 복지로를 방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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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을 지켜라! - 미국의 아동복지 

 

‘어린이’는 부모에 의해보호 받고 양육되어야 하는 존재일 뿐 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보호를 필요로 하는 존재입니다. 이렇게 누구에게나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시기에 아동이 학대 당하거나, 사회적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였다면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그러한 경험이 앞으로 삶에 크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고, 문제가 발생합니다. 미국의 '어린이'들은 어떤 사회적 서비스와 사회적 보호를 받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어린이의 사회적보호 중, 아동이 학대를 당했을 경우 어떠한 사회적 보호와 서비스를 받고 있는 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아동학대에 대한 개념을 먼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아동학대는 신체적, 정신적, 성적인측면에서 아동의 건강과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인 발달을 저해할 수 잇는 성인의 폭력이나 가혹행위 및 유기와 방임(아동을적절하게 보호하지 않는 행위)를 총칭합니다. 이 경우 아동의연령기준을 어떻게 설정하는 가 하는 것은 국가와 사회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이는데, 1975년 미국교육복지부에서 출간되는 자료에서는 미국 의회에서는 아동학대를 “18세 이하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가해를 당하거나 위협받는다고 여겨지는 상황에서, 아동복지의 책임이 있는 사람에 의해 행해지는 신체 또는정신적 손상, 성적학대, 무관심한 대우’를 아동학대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서 미국정부가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에서는 ‘아동’에 대한연방정부의 아동학대에 대한 아동복지 정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연방정무는 1960년대, 70년대에아동정책결정을 처음으로 발표했습니다. 1974년 아동 복지 , 아동학대예방및 치료법(CAPTA)를 기점으로 이후 몇 년 동안 아동복지, 보호서비스영역이 발전하였습니다.

 

 

그럼 먼저 '아동학대예방 및 치료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974년 제정된 입법인 CAPTA는예방이 중요한 문제를 해결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에 자금을 제공함으로써 미국의 아동 학대 및 방임에 대해 아동을 보호하도록 한다는초점으로 만들어졌고 현재 50개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아동학대 관련 예방, 평가, 조사 및 치료활동에 대한 CAPTA에 대한 자금을 받고 받아서 국가 정보 센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국가정보센터는 아동학대 및 방임에 대한 정보 등 아동복지정보에 관한 게이트웨이를 만들어서 많은 정보를 다른 기관과 공유하도록하고, CAPTA요구를 준수하면서 아동학대 예방관련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새로운 가족을 찾아야하는 입양의 아동의 경우는 어떤 법률로 보호를 받고 있을까요?

입양지원 관련 아동복지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아이들이 다른 가정 내에서 가족구성원으로 다시 행복하기 시작하기 위해서는 입양하는 가족의 환경과 아이들이 잘적응하도록 지원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어떤 법률로 입양과정을 지원하는 지 살펴보겠습니다.

 

입양지원 관련 아동복지법은 1980 사회보장법의 IV-E으로, 아동복지 사례관리, 영속적으로계획하고, 양육에 대한 피드백을 하는 등 최초의 연방 규칙을 설립하였다고 합니다.

 

이 법률은 법원이 국가적 예방과 가족 재결합 서비스를 통해 가족을 유지시키도록 합리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다른 아동복지분야보다정기적으로 평가와 검토를 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미국은 양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비영구적으로아이들이 적어도 6개월마다 볼 수 있도록 하는 보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입양의 양자의 자격은 어떻게 될까요?

미성년자라면 어느 누구도 양자가 될 수 있습니다. 나이, 국적, 성별 등에 관해서 어떠한 차별과 제한이 없습니다.

 

양부모의 자격은?

양부모의 자격은 각 주간에 매우 다양하다고 합니다. 먼저 혼인여부의 경우, 수많은 주에서는 배우자가 쌍방이 부부로서 자녀를 입양할 것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그와 같은 주들 중에서 많은 주들에서는 배우자 일방이 법적으로 별거하고 그 소재를 알 지 못하는 경우 또는 입양을 원하는 자가 계부모라면 배우자 일방이 혼자서 입양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가지의 양부모 자격을 엄격하게 두어서 철저하게 입양되는 자녀를 기준으로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입양법률이 적용되 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해외 고아를 가장 많이 입양하는 미국, 해외 고아를 입양할 경우 그 절차는?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해외고아들을 입양하는 나라라고 합니다. 국무부자료에 따르면 2009년 미국에 입양된 해외고아는 12,753명으로 나머지 전세계 국가들이 같은 기간 입양한 해외고아들을 합친 것보다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양부모가 백인 부부이고 자식이 아시아인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미국 가정이 해외 고아들을 어떻게 입양하게 될까요? 먼저 양부모들이 재정적, 인격적, 가정적으로 해외고아들을 입양해서 키울 준비가 되어있는 지 철저하게 검토하고 나서도 2, 3년을 기다리고 수만달러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러시아 고아를 입양하게 될 경우 최소 2년을 기다리고 5만달러 가량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미국가정들은 해외고아들을 입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국입양전국보고서에 따르면 해외고아를 입양한 부모들의 90%가 아이에게 가정을 주고싶어서라고 합니다. 이렇듯 미국 아동입양관련 법은 아동의 입장에서 2번째 가정에서는 행복하고 안정적인 가정을 갖도록 해주기 위한 국가의 노력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아동입양관련 양부모에 대한 까다로운 절차가 입양하는 아동에게 행복하고 새로운 가정에서 안정감을 줄 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 복지로 기자단은 복지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복지로에서 운영하는 객원기자단입니다.

따라서 본 기사는 복지로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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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09.27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이’는 부모에 의해보호 받고 양육되어야 하는 존재일 뿐 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보호를 필요로 하는 존재입니다. 이렇게 누구에게나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시기에 아동이 학대 당하거나, 사회적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였다면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그러한 경험이 앞으로 삶에 크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고,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어릴적 경험이 중요하겠지요. 좋은 경험이 되고 아픈 경험을 치유해서 성인이 되어서도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모두가 아동학대를 방지하도록 나서야겠네요.

  2. 전미진 2013.10.16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의 아이복지를 통해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아이들은 어른이 지켜줘야할 소중한 존재입니다//
    미국이건 한국이건 세계의 아이들의 복지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해보게되네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기위해 어른인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
    폿팅을 통해 책임감을 많이 느낍니다..

  3. 윤수진 2013.10.18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동을 지켜라! - 미국의 아동복지제도 정말로 부러울 뿐이네요. '아동학대대한 개념이 뚜렷이 명세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동학대예방 및 치료법 미국의 아동입양관련 의 까다로운 절차가 더욱더 아이들이 바르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수있을것같아요..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34670816692227&id=100004479302542

아이돌봄 서비스, 취업부모를 위한 선택   

 

광주에 살고 있는 31세 A 씨 부부는 최근 고민에 빠졌습니다. 맞벌이를 하고 있는 A 씨 부부는 서로 번갈아 가면서 22개월 된 아이를 돌보고 있었는데 A 씨의 장기 출장으로 부부 중 한 사람이 퇴근하는 저녁까지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어진 것입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를 갈 나이도 아닌 아이를 단 하루 동안만 봐줄 사람도 없는 이 곤란한 상황,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전국에 계신 많은 취업부모님들을 위해 오늘은 여성가족부의 ‘아이돌봄 서비스’를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부모의 다양한 자녀 양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이 서비스는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일까요?

 

 

(사진=아이돌봄 서비스 홈페이지)

 

‘아이돌봄 서비스’는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둔 취업부모들을 위해 파견된 돌보미가 직접 가정으로 방문하여 돌봄 활동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아이를 가지고 있는 부모님들은 각자 상황이 다양하기 때문에 본 ‘아이돌봄 서비스’도 취업부모들의 상황에 알맞게 여러 서비스를 탄력적으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사진=아이돌봄 서비스 홈페이지)

 

본 서비스를 신청하실 부모님들은 구체적으로 아동에게 몇 시간 가량 돌봄이 필요한지 계산을 하시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광주에 살고 계신 31세 A 씨 부부를 예시로 들자면, 하루에 약 3시간 정도, 일주일에 5일 동안 아이돌봄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가정을 하다면 한 달에 60시간 정도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루에 2시간 정도만 돌봄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루에 최소 6시간 이상 사용해야 하는 ‘영아종일제 돌봄서비스’는 신청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A씨 부부를 위해서는 ‘시간제 돌봄서비스’가 가장 적절한 서비스가 되는 셈입니다.

 

‘아이돌봄 서비스’의 차별화되는 서비스로 ‘전염성 질병지원 돌봄서비스’가 있습니다. 평소에 시설을 이용하여 돌봄을 받고 있는 아동이 일시적으로 전염병에 걸려 시설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 때문에 쩔쩔매셨던 부모님들이 많을 것입니다. 직장은 나가야 하는데 아동은 돌봐줄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는 이 ‘전염성 질병지원 돌봄서비스’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질병 관련 증빙서류만 제출한다면 본인 부담금 3000원으로 아동을 위해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하실 사항은, 아동의 전염병은 법률 제2조 감염병만 해당이 된다는 것입니다. 해당 전염병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으시다면 검색어 ‘법정전염병’으로 찾아 제1군부터 제5군에 아동의 전염병이 포함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부모님들, “어머, 그렇다면 ‘아이돌봄 서비스’를 신청해서 집에 밀린 빨래와 청소도 시키고 아이도 돌보라고 하면 파출부가 따로 필요하지 않겠네!”라고 생각하신 분들도 있으시죠?

 

(사진=아이돌봄 서비스 홈페이지)

 

 

‘아이돌봄 서비스’의 여러 서비스는 각각 다루는 서비스의 범위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염성질병지원 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는 경우, 파견 나오신 돌보미는 아동의 병원 이용을 동행하여 적절한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모든 서비스의 공통점은 가사활동은 지원하지않는다는것입니다. 따로 청소나 설거지와 같은 집안일은 지원되지 않으니 서비스 이용 시 꼭 참고하세요.

 

최근 문화일보를 통해 보도된 뉴스에 따르면, 잇따른 아동 학대와 비리 등으로 어린이집에 대한 불안과 불신이 커져 수백만 원에 달하는 비용을 감수하면서도 전문 베이비시터(돌보미)를 고용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부모님들은 아동을 돌보는데 이렇게 큰 비용을 지출하실 여유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돌봄 서비스’의 비용은 어느 정도일까요?

 

(사진=아이돌봄 서비스 홈페이지)

 

‘아이돌봄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정부와 연계되어 진행되는 서비스이다 보니, 서비스 사용에 따른 비용과 관련하여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소득을 나누어 가, 나, 다, 라 유형으로 나누고 시간제 서비스를 받는지, 또는 종일제 서비스를 받는지에 따라서 시간 당 비용을 계산하기도 하고 개월 당 비용을 계산하기도 합니다.

 

 

◎ 시간제 돌봄 서비스

정부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는 ‘라’형을 기준으로 설명을 하면 아동 1인 기준으로 시간 당 5천 원이 부과되며 아동 1인 증가 시마다 2,500원씩 이용단가가 증가합니다. 따라서 아동 2인을 시간제 돌봄 서비스에 맡긴다면 7,500원씩 비용이 부과됩니다. 또한, 심야(21시부터 8시까지) 및 주말(토요일과 일요일, 법정공휴일)에 본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시간당 6,000원이 부과됩니다. 만약 ‘라’형이 아닌, 다른 유형에 해당된다면 시간당 6,000원이 부과되는 할증 금액 부과 시 1000원은 정부에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종일제 돌봄 서비스

‘종일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부모님들은 하루에 6시간을 초과해서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입니다. ‘종일제 돌봄 서비스’는 아동 1인당 100만 원(월 200시간 기준)이 부과됩니다. 아동 1인 증가 시마다 이용단가는 50%씩 증가됩니다. 따라서 아동 2인을 종일제 돌봄 서비스에 맡긴다면 100만 원+50만 원으로 총 150만 원이 부과됩니다. 심야(21시부터 8시까지) 및 주말(토요일과 일요일, 법정공휴일)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시간제 서비스와 동일하게 시간당 6,000원이 부과됩니다. 이러한 서비스 이용 시간 및 이용단가는 변경 가능하니 서비스 신청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가족이 어떤 유형에 속해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서비스 이용 시 정확하게 얼만큼을 본인 부담하는지 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형의 판단 기준은 ‘가구원수별 소득기준’과 ‘가족수/가입유형별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 부과액’이며, 아래 도표를 통해 자세한 범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아이돌봄 서비스 홈페이지)

 

조금이나마 ‘아이돌봄 서비스’가 어떤 서비스인지 감이 오셨나요? ‘당장 달려가서 이 서비스를 신청해야겠다’고 생각하신 부모님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먼저 어떤 유형에 해당되는지 파악이 되셨나요? 만약 ‘가~다’형에 속하시는 경우,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라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에 가셔서 신청서식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만약 ‘라’형에 속하시는 경우에는 특별한 신청서식 없이 ‘아이돌봄 서비스’ 홈페이지(https://idolbom.mogef.go.kr) 회원가입 후 서비스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사진=아이돌봄 서비스 홈페이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들과 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서는 대표전화 1577-2514, 또는 아이돌봄 서비스 홈페이지(https://idolbom.mogef.go.kr)를 방문하시면 본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아동이 집에서 안전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고, 취업 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어 드려 가족 구성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게 도와주는 ‘아이 돌봄 서비스’,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복지로 기자단은 복지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복지로에서 운영하는 객원기자단입니다.

따라서 본 기사는 복지로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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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09.25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 돌봄 서비스’,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장난감 도서관에서 장난감 빌려보니 엄마도 행복하고, 아이도 행복해요!   

 

한국에서는 지차체별로 운영하는 장난감 도서관이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위탁운영을 하는 기관이 주가 되어서 장난감 도서관을 운영합니다. 장난감 도서관만 있는 곳도 있고, 장난감 도서관과 더불어 영유아들이 책도 읽고 부모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놀이를 하면서 놀다 갈 수 있는 영유아 놀이시설이 같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일단 국내 지자체별로 운영하는 장난감도서관의 일부의 리스트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한국의 장난감 도서관 현황 중 일부분(서울, 경기, 충청, 경상 등)

 

1.서울시 녹색장난감도서관 

2.경기도보육정보센터 장난감도서관 

3.창원시 아이세상 장난감도서관 

4.아산시 꿈꾸는 장난감도서관 꿈꾸는 놀이터 

5.부산광역시 보육정보센터 장난감도서관 

6.용산아이노리 장난감나라 

7.노리마을 장난감도서관 

8.행복한무지개 장난감도서관 

9.고양시 보육정보센터 장난감도서관 

10.구리여성회 꿈가득 장난감도서관 

11.희망장난감도서관 포항관 

12.거제시 옥포복지관 장난감도서관 

13.광명시 보육정보센터 장난감도서관 

14.아이누리 구미 장난감도서관 

15.울산시 작은도서관 장난감도서관

16.경주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17.부산시 영도구 종합사회복지관 장난감도서관 

18.부산시수영구 녹색장난감 도서관 

19.수원시보육정보센터 장난감 도서관 

20.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 장난감도서관 

21.안산부곡복지관 장난감대여센터 

22.구로시시설관리공단 장난감도서관 

23.꿈을여는 장난감도서관 

24.등촌7복지관 장난감도서관 

25.대구시 신세계장난감도서관

 

지자체마다 장난감 도서관이 거의 다 운영된다고 볼 정도로 전국에 장난감도서관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장난감 도서관의 이점은 연회비를 내고 무료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육아를 경험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장난감의 사용기간이 길지 않습니다. 잠깐 가지고 놀다고 싫증이 나서 다른 것을 또 찾게 마련입니다. 그런점에서 장난감도서관은 이렇게 서로 장난감을 통해서 돌려서 함께 공유하고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장난감이 아닌 우리모두의 장난감이라서 더욱 아끼고 잘 사용해서 훼손되지 않고 정해진 기한안에 사용하고 반납을 배우는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장난감 도서관은 어떻게 이용할까요? 경기북부에서 운영되고 있는 경기북부 아이사랑 장난감 도서관을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북부 아이사랑 장난감 나라 이용방법

 

 

출처 : 경기북부보육정보센터 아이사랑 장난감나라

 

경기북부에서 운영되는 장난감도서관은 경기북부에 주소를 둔 사람에 한합니다. 지자체마다 운영되는 지역이 있듯이 그 지역에 해당되는 영유아가정을 대상으로 대부분 장난감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1)회원으로 가입하고 연회비와 서류작성 및 제출을 하고 나면 장난감 도서관 회원이 됩니다.

2)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하고 난 뒤에 정해진 규칙에 따라서 장난감을 대여하고 반납을 하면 됩니다.

3)대부분 홈페이지가 있어서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고 장난감도서관에서 장난감을 찾고 사용기한이 되면 직접 반납을 하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장난감을 대여하고 반납을 하다보면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다양하게 빌려서 갖고 놀게 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서 영유아부모들에게는 가계절약 및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장난감 도서관의 홈페이지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출처 : 경기북부보육정보센터 아이사랑 장난감나라

 

 

보통은 이렇게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고 장난감 도서관으로 입회등록을 하고 나면 장난감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신청가능/대출중/예약중으로 장난감 상태를 볼 수 있는데 신청가능 장난감을 예약하고 현장에서 장난감 수령을 하면 됩니다.

 

장난감을 클릭하면 장난감에 대한 상세 내역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경기북부보육정보센터 아이사랑 장난감나라

 

장난감 상세 보기를 하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성품이 되어 있는지 장난감 수령은 택배인지 현장방문인지에 대한 방법을 알 수 있고 장난감을 구비한 이력이 나옵니다. 이렇게 구체적인 장난감 상세 정보를 보고 아이에게 맞는 연령인지를 파악함과 동시에 장난감을 선택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밖에도 장난감 도서관에서는 장난감을 대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놀 수 있도록 하는 영유아 놀이시설 및 강좌를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출처 : 경기북부보육정보센터 아이사랑 장난감나라

 

보통은 이렇게 영유아를 대상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꼐 2인1조로 팀이 되어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저렴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설 교육기관보다 저렴하게 혹은 무료로 강좌를 운영하는데 조기메 마감이 될 정도로 관심이 무척 뜨겁습니다.

 

출처 : 경기북부보육정보센터 아이사랑 장난감나라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강좌 뿐 아니라 이렇게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강좌도 다양하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감과 에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초빙 강좌를 열어 부담감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출처 : 경기북부보육정보센터 아이사랑 장난감나라

 

바쁜 아빠를 위해서 주말에 아이와 이렇게 놀아주는 법을 배우게 하는 강좌도 인기리에 접수가 되고 운영되어졌습니다. 다양한 강좌와 프로그램으로 장난감도서관에서는 영유아와 부모가족을 위한 다양한 교육복지, 장난감 대여를 통한 문화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장난감 도서관에 대한 단상

 

서울신문에 기고된 임태순 논설위원의 글 중에서 장난감 도서관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문화사학자 요한 하위징아는 사람을 ‘놀이하는 인간’(Homo Ludens)이라고 정의했다. 간단히 말하면 인간의 문화는 놀이를 통해 탄생했다는 것이다.

 

인간은 처음에는 자연과 함께 지내다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을 변형시킨 물건을 만들어 놀았다. 때문에 학자들은 놀이기구는 인류문명의 시작과 동시에 생겨났을 것으로 추정한다. 기원전 2000년의 이집트나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의 유물에서 소꿉장난 도구, 인형, 목마 등이 발견되는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이쯤 되면 창조적 사고를 기르기 위해서는 놀아야 한다는, “뛰는 자 위에 나는 자 있고, 나는 자 위에 노는 자 있다.”는 말이 더욱 실감난다. 

 

서울 구로구가 2014년에 열리는 제13회 국제장난감도서관대회를 유치했다고 한다. 1982년 한국 최초의 장난감도서관 ‘레코텍 코리아’가 구로구에 문을 열고 이성 구청장이 부구청장이던 2004년 기초단체로는 처음으로 ‘구로 꿈나무장난감나라’라는 장난감도서관을 만든 것이 인연이 됐다. 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을 비치, 어린이들에게 빌려주는 곳이다.

   

한국장난감도서관협회 서영숙(숙명여대 아동복지과 교수) 회장은 “종종 어머니들이 귀하고 값비싼 장난감을 빌려 가라고 아이를 윽박지르는데 이는 금물”이라며 “장난감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골라줘야 한다.”고 말한다. 장난감도 점차 고급화, 세밀화, 전자화되고 있다. 바비인형, 레고 등은 급속히 전 세계로 퍼져 나갈 정도로 시장도 넓다. 준비를 알차게 해 도서관 정보도 서로 나누고 완구산업의 활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

 

서울신문 임태순 논설위원 기고 中

 

한국의 장난감 도서관 아동복지 형태는 국제장난감도서관대회를 열 만큼 많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부모들의 높은 교육열과 관심 뜨거운 열기로 장난감 도서관은 지자체로 확대되고 활성화되면서 발전하고 있다는 증표입니다. 장난감을 통해서 아이들은 인지발달, 시각발달, 청각발달, 정서지능 등 다양한 영역을 체험하고 경험하면서 발전하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부모가 놀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매개체로 장난감과 아이와 부모를 서로 연결하면서 아이에게 다양한 자극과 환경의 기회를 열어주고 경험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일입니다. 장난감처럼 소모기간이 짧고 또한 아이가 새로운 장난감에 대해서 호기심을 보이는 특징적인 부분이 있는 장난감은 이렇게 도서관을 통해서 서로 빌려보고 다양하게 돌려 활용하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다 한번쯤 느껴보았을 것입니다. 장난감도서관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가계부담이나 경제적인 부담이 장난감 도서관을 통해서 해소되었느냐?'라는 질무에 다수의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장난감 도서관은 일반 도서관과 다른 차이점, 특성, 매력이 있어서 영유아부모들에게는 행복한 공간이자 아이들에게는 호기심을 자아내게 하는 알찬 곳입니다.

 

과거에는 장난감을 구매하거나 혹은 사설 유료기관을 통해서 비싸게 장난감을 대여했다면 이제는 지자체마다 정착화되어 있는 장난감 도서관을 통해서 장난감도 무료로 대여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저렴하게 들으면서 영유아가족의 가계부담도 덜고 양육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지막으로 2014년에 구로구 개최로 우리나라에서도 국제 장난감 도서관 박람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많은 부모 관계자들이 더욱 열기를 갖고 함께했으면 합니다.

 

(2014 한국장난감도서관대회 참고기사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110810510068089)

 

※ 복지로 기자단은 복지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복지로에서 운영하는 객원기자단입니다.

따라서 본 기사는 복지로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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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09.25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이 키울 때 있었으면 무척이나 큰 도움이 되었을건데...주위에 아이 키우는 집에 많은 도움이되겠네요.

독일의 아동복지, 아낌없이 주는 예산  

   

 

 

 

 

18세기 스위스 작가인 에레미야스 고트헬프(Jeremias Gotthelf)는 ‘어린이가 없는 세상은 사막과 같다’고 말했다. ‘사막’이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으로 볼 때, 어린이의 부재는 삶의 황폐함, 역동하지 않는 사회를 내포한다.

 

메르켈 앙겔라 독일 총리의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다’(Kinder sind unsere Zukunft)라는 슬로건과 연결된다. 이를 대변하듯, 올 9월 3선 도전 선물로 가정복지 예산을 늘리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기도 했다. 과연 그렇다면 독일에서 어린이가 진정 미래가 되고 있는가? 그리고 미래가 되는 그들에게 국가가 어느 정도 투자하고 있는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독일은 만 18세 미만을 법적 수혜 측면에서 어린이로 간주한다. 연방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현재 독일 전체 인구 8100만 중 16.5%가 어린이다. 독일의 18세 미만 아동인구가 2000년 1520만 명에서 2010년 약 1310만 명으로 10년 동안 210만 명이 감소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2050년에는 전체 인구가 7500만명으로 줄어든다고 한다. 이 우려 섞인 통계예측은 아리아 인종의 우월성이라는 트라우마(?)를 간직한 독일에게 또하나의 아킬레스건으로 다가오고 있다.

 

독일의 아동복지는 가족의 테두리 안에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먼저 출산율 촉진을 위한 체감적인 경제 지원은 아동의 출산 후 지원책과 자연스럽게 맞물린다. 삶의 질을 우선하는 독일정부는, 궁극적으로 아동복지를 위해 부모의 보육비 절감을 위한 공동의 책임감을 가지고 예산을 아끼지 않는다. 삶의 질은 호주머니 사정과 관계가 있다,는 논리를 잘 적용하는 셈이다.

 

그렇다면 복지의 최전선에 서 있는 경제적 지원금 몇 가지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1. 킨더겔트(Kindergeld/아동수당)

 

킨더겔트는 독일의 가장 대표적인 아동 지원금으로, 세금을 납부하는 모든 부모들의 자녀에 지급된다. 이 지원금 제도는 도입 이후 꾸준히 수령액이 증가해 2010년에는 첫째와 둘째 자녀는 184유로, 셋째는 190유로, 넷째와 다섯째는 215유로를 매달 지급한다. 이 지원금은 부유층과 빈곤층에 상관없이 평등하게 지급한다. 통상 만 18세까지 지급하며, 18세 이상이 되어도 자녀가 대학과정이나 직업교육을 받고 있으면 최장 25세까지 지원한다. 또한 장애아인 경우는 연령에 상관없이 수령 가능하다.

  

어린이 

 2002-2008

2009 

 2010년부터

 첫째 아이

 154유로

 164유로

 184유로

 둘째 아이

 154유로

 164유로

 184유로

 셋째 아이

 154유로

 170유로

 190유로

 넷째 아이

 179유로

 195유로

 215유로

 

 

2. 엘터른겔트(Elterngeld/부모수당)

 

부모수당은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휴직하는 부모에게 주는 수당이다.

 

2007년부터 도입되어 최장 14개월까지 아이를 낳기 전 마지막 달 실수령액의 65-100%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실 수령액이 1240유로였을 경우 그것의 65%를 받고 1220유로인 경우 66%를 받고 1000유로에서 1200유로 사이면 67%를 받는다.

 

1000유로 미만의 저소득의 경우 100%를 받는다. 최소 300유로, 최고 한도액은 1800유로이다. 만약 아이 낳기 전 돈을 벌지 않는 학생이나 주부의 경우 300유로까지 수령 가능하다. 이 휴직급여를 14개월 동안 모두 받기 위해서는 부모나 배우자는 서로 휴직을 교대로 사용해야 하며, 한쪽이 적어도 2개월 이상 휴직하여야 한다.

 

부모 중 1명만 아이를 돌보면 육아휴직급여는 12개월만 지급된다. 영세민 및 사회보장부조 및 아동추가수당(Kinderzuschlag)을 받는 사람은 2011년부터 더 이상 육아휴직급여를 받을 수 없고, 최소금액인 300유로도 받을 수 없다. 연방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남성육아휴직자가 2011년 전년대비 2%가 증가했고, 독일 아버지의 4분의 1이 2달간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휴직 중인 부모가 주 30시간 이상 일을 할 경우에는 부모수당을 받을 수 없다.

 

 

 

 

 

3. 베트루눙스겔트(Betreuungsgeld/육아수당)

 

2013년 8월부터 시행된, 아직 한 달이 채 안된 따끈따끈한 지원금 제도로, 정치계에서 논란이 많았던 주제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기독교민주당(CDU)과 기독교사회당(CSU)이 육아보조금 도입을 추진해왔으나, 자유민주당(FDF)은 이를 반대해왔다. 엄마가 아이를 돌본다는 전통적인 여성상을 고정화시킨다는 비난여론과 재정적 원인이 반대파의 주장이었다.

 

결국 이 정책은 현재 시행되고 있다. 이 수당제는 직업을 가진 부부가 2세에서 4세 아이의 아기를 보육시설이 아닌 집에서 돌보면 아기 한 명당 2013년엔 매달 100유로, 2014년부터는 150유로를 지급해준다. 이는 독일의 부족한 보육시설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책으로 비쳐졌지만 오히려 보육시설을 늘리라는 주장에 부딪혔다.

 

결국 올 8월부터 3세 이하 어린이에겐 보육시설에 자리를 받을 수 있는 법적인 권리까지 주어졌다. 현재 독일 전역에 15만 개의 보육시설 자리가 부족하다. 8월부터 유치원 자리를 받지 못한 부모들이 손해배상을 청구할 상황으로 벌써부터 연방정부는 자금 보충 걱정이다.

 

 

4. 아이돌봄 세제혜택

 

현재 독일의 베이비시터제도는 Tagesmutter(타게스무터)라는 이름으로 조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이용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베이비시터를 공급받기도 한다. 보통 시간당 뮌헨지역의 경우 12유로이고, 최소 10유로 정도를 지불해야 한다.

 

이러한 아이 돌보미에 세금감면 제도를 도입했다. 통상 아이를 맡기는 비용의 3분의 2를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최고 4000유로까지 세금공제가 가능하다. 또한 할머니가 손자를 돌봐주는 경우 유류비 등이 지불되었다면, 아이 돌보미로 인정해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독일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고 집안일을 하는 외국계 출신의 오페어에게 드는 비용도 세금혜택이 가능하다.

 

4. 킨더츄술락(Kinderzuschlag/아동추가수당)

 

현재 독일에서 가족과 관련한 복지부 예산은 총 1255억 유로인데 이중 388억 유로가 자녀양육비지원으로 지출된다. 이렇듯 많은 재원이 자녀 양육비로 지원됨에도 실질적으로 저소득층에 체감적으로 작용하는가가 미지수였다.

특히 미혼자들에 비해 기혼자들의 과세혜택(Ehegattensplitting)은 일단 두 사람의 수입을 합쳐 이등분 한 과세적용이기에 저소득층 가정은 큰 혜택을 보지 못한다는 여론이 강했다.

2005년 1월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저임금을 받는 근로자 가정에 해당된다. 경제적으로 여의치 않아 자녀 양육이 어려운 경우의 가정에 연방 정부가 부담하는 경제적인 지원이다.

 

킨더겔트를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원금 제도로, 양쪽 부모가 최소 900유로, 한 부모 가정의 경우 600유로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아이 나이 25세 이하로 기간은 최대 3년이며, 매달 140유로를 받는다. 킨더겔트와 함께 지급된다.

 

 

주지하다시피 어린이가 없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미래의 표징인 어린이가 없다면 미래지향적인 정책 아젠다도 근시안적 모색에 불과할 것이다. 특히 복지의 대상인 어린이가 없다면 손님없는 진수성찬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어떻게든 아이를 양산해내는 출산 어프로치 정책이 먼저 수립되는 것이다. 결국 아동복지는 여성의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체감적 수혜정책에서 그 출발을 찾을 수 있다.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출산보육 관련 수당제 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제도적 장치가 있다. 국립박물관 등의 무료혜택, 진료시 처방약 무료,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학용품비 지원(예, 베를린 연방정부의 Bildungspaket), 청소년관청(Jugendamt)의 아동폭력 등에 대한 상시 관리체제 등이 연계되어 있다.

 

현재 독일은, 가족관련 정책에 독일정부 예산의 3분의 2라는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특히 인간 삶의 질의 기초는 유아기부터 형성된다는 점에 주목해, 아동복지 예산에 인색하진 않는 것이 독일 사회복지의 특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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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09.17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 인간 삶의 질의 기초는 유아기부터 형성된다는 점에> 우리나라도 주목해야~

  2. 2014.07.21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적은 돈으로도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러시아, "돈없어 안돼!"에서  우리아이를 보호하라!  

 

러시아의 품에 안겨있는 러시아의 아이들,

어떤 보호를 받고 자라나?

 

태양(Солнышка), 달콤함(Сладкая), 토끼(Зайчика), 사탕(Конфетка), 아름다움(Красавица), 꽃(цветочка)...

러시아 사람들이 아이들을 부르는 애칭들이다.

만 아홉 달 깜깜한 엄마 뱃속에서 안전하게 자라다가 세상 밖으로 나온 아이들이 만나는 러시아는 어떤 세상인걸까? 러시아는 지역마다 법이 조금씩 틀리지만 대체적으로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다산을 기원하는 러시아의 나무 인형 "마트료쉬까"

  

 

출산 장려금과 양육수당

한국에서는 출생신고를 하면 바로 주민번호를 받아 한국 국민이 되지만 러시아에서는 출생 신고를 한 후 거주지 등록을 할 지역으로 가서 거주지 주인의 동의 하에 거주지 등록을 하고 나서야 러시아 국적을 얻게 된다. 거주 등록을 하고 나면 출생장려금으로 35만원을 받는다.지역에 따라서 시장이 35만원을 더 주는 곳도 있고,유아제품 마켓에서 쓸 수 있는 30만원 가량이 들어있는 카드를 주는 곳도 있다.

둘째를 낳으면 증명서가 추가된다. 바로 돈으로 나오는 건 아니라 종이로 받는 것이지만 이 증명서는 아이가 커서 대학을 갈 때 또는 집을 살 때 쓸 수 있다. 2011년도에는 1280만원, 2012년도에는 1360만원 2013년도에는 1430만원의 금액의 증명서를 받는다.

일 년 반동안 매달 7만원 양육 수당이 나오고, 그 후 로 3년간은 고작 7천원의 양육 수당이 나온다. '이렇게 적은 돈이 어찌 도움이 되겠나?'싶을 정도의 작은 양육수당을 받으면서도 그다지 큰 불평을 하지 않는 러시아 사람들..

 

호수가에서 노는 아이들

 

100% 병원비 무료

러시아에서는 아이를 낳으면5일 산부인과에서 의무적으로 입원을 시킨다. 5일 동안 아이가 잘 자라는지 보고 산모나 아이에게 문제가 있으면 며칠 더 병원에서 치료를 한 후 퇴원시킨다.이 때 산모의 보험이 있으면 출산비와 입원비는 100프로 무료이다.

 

산부인과에서 퇴원을 해서 아이가 집으로 가면 한 달 동안 의사와 간호사가 돌아가며 가정방문을 하여 아기의 건강검진을 한다. 한 달이 지나면 산부인과에서 정해준 소아과로 가서 정해진 의사에게 정시적인 진료를 받고 예방 접종을 한다.아이의 보험을 빨리 만들면 모든치료,예방 접종을 무료로 할 수 있다.

 

아이가 열이 나거나 이상이 있으면 ≪03≫으로 전화를 해서 구급차를 부르면 입원을 하는 병원(러시아에서는 통원치료하는 병원과 입원치료하는 병원이 따로 있다.) 으로 가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입원을 한다. 이 때 역시 구급차비, 진료비, 검사비, 입원비 100프로 무료이다.

 

아이가 만 1살,만 5살이 되면 종합 건강 검진을 한다.안과, 치과, 외과, 피부과, 복부초음파, 심전도검사를 하고 문제가 있으면 정기적인 검사에 이어 치료를 하기 시작한다. 이 때는 접수를 할 때 검사 또는 치료 가능한 시간을 배정받아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기는 하지만 모두 무료이다. 만일 정해진 시간을 기다릴 수 없으면 유료로 바로 할 수도 있다.

 

러시아에서는 보험만 있으면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아무런 물질적 부담 없이 병원을 다닐 수 있는 것이다.보험을 만들 때 역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신청서 작성을 하면 무료로 발급받는다.

 

 유치원의 식사시간

 

유치원 연말행사

 

 

부담없는 종일반 유치원

아침 8시가 되면 유치원에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아이들이 모인다.

유치원에서는 체조 후 아침 식사를 하고 오전에는 수업을 한다. 수업 후에는 밖으로 나가서 놀다가 들어와 점심을 먹고 낮잠 자는 시간을 2시간 가진다. 일어나면 간식을 먹고 쉬다가 또 밖으로 나가서 놀다가 들어온다. 들어오면 저녁을 먹고 밖으로 나가 선생님과 놀면서 부모님을 기다린다. 6시 정도면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데리러 온다.러시아에는 유치원 차량 운행을 하지 않고 부모님들이 직접 유치원까지 데려다 준다.

 

국립 또는 시립 유치원은 3만 6천원 정도의 원비를 내야 하고 사립인 경우에는 20만원 정도의 원비를 낸다. 사립 유치원은 건물이 좀 더 깨끗하고,반별 원생 수를 줄여 수업의 효율을 높이려고 하지만 국립과 그다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사립 유치원은 별다른 서류 필요 없이 돈만 있으면 보낼 수 있지만 사립 유치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이다.

국립과 시립 유치원에 보내려면 공공기관에서 발급하는 허가서 외 여러 서류가 필요하다. 유치원 허가서를 받는 것이 몇 달이 걸릴 수도 있기에 아이가 태어나면 바로 유치원 허가서를 신청하는 부모들이 많다. 러시아에서는 아이를 국립 또는 시립 유치원에 보낸다면 그다지 큰 물질적 부담이 없다.

 

학교내 도서관

 

 

교육

초등, 중등, 고등학교는 의무 교육이다. 초등 4년, 중등 5년, 고등 2년으로 총11년을 학교에서 공부한다. 4학년과 9학년, 11학년을 마치면 국가 고시를 봐서 학년을 올라간다. 1학년 입학하면 이사를 하지 않는 이상 11년 동안 같은 반에서 공부하고,담임도 매년 바뀌지 않아서익숙한 분위기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

 

학원이 발달하지 않은 러시아에는 음악학교라는 곳이 있다. 2만원 정도의 최저 금액으로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간단한 시험으로 입학을 하면 음악 이론과 원하는 악기 또는 성악을 배울 수 있다. 전공 선생님이 배정되어 개인 지도를 받으며 음악을 공부한다. 시설이 좋지는 않지만 그림, 댄스, 무용, 운동 역시 한 달에 2만원 정도로 원한다면 얼마든지 배울 수 있다. 이 뿐 아니라 다자녀일 경우 유치원,학교, 동물원, 박물관, 유원지 모두 할인 또는 무료이다.

 

 

                                                                    아기를 품에 안아 보호하는 동상

 

 

아이가 위험하다면 부모는 자신의 몸으로라도 감싸 아이를 보호하려고 할 것이다. 그렇듯 러시아는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며 건강하게 자라게 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여 물질이라는 어려움에서 보호한다. 그 노력으로 러시아에서는 비록 최신식은 시설에서 아이를 키울 수 없지만, 아이를 키우는데 특별히 돈이 들지 않는다. 이런 러시아의 노력에는 우리가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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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09.13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시아는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며 건강하게 자라게 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여 물질이라는 어려움에서 보호한다>는 말씀에 단순히 경제적 뒤받침만이 제일이 아니라고 저도 공감합니다.

  2. 안순옥 2013.09.14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시아 매력적이네요.

청소년이라면 모두 모여 즐기자!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

 

집, 학교, 집, 학교 혹은 학원을 반복하는 우리 학생들, 시절이 지날수록 힘들어지는 대학입학. 시달리는 아이들을 보고 있자면 정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렇다고 색다른 체험을 해 주고자 하니 어떻게 어디서 해 줘야 할 지 모르겠고 비용도 감당하기 힘들고. 그런 고민을 싹 없앨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청소년이라면 정말 다 모여서 꼭 참여하고 골라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야 할 곳, 청소년들의 토요일을 새로운 문화 체험의 순간으로 바꿔줄 곳. 바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입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어떤 곳도 빠짐없이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주최기관은 각각 다르지만 모두 한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색다른 문화를 체험해주고 시행해 주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들을 모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라고 일컫는 것입니다. 아래의 홈페이지 속 사진을 참고해보세요, 정말 전국적으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것이 보이시죠? 문야도 굉장히 다양해서 미술, 문학, 음악, 체육, 건축까지 다양한 문화와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꿈다락 문화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및 연령>

 

 

<다양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프로그램들>

 

이처럼 정말 다양하고 많은 곳에서 실행되고 있는 다양한 예술, 문화 체험의 기회. 대표적으로 서울과 수도권에서 실행되고 있는 몇 가지 프로그램만 소개해 드려 볼까요?

   

 

<꼬불길 놀이탐험대>

 

 

꼬불길 놀이탐험대란 ‘극단 민들레’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연극놀이와 전래놀이, 향토탐방을 결합시킨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안전한 놀 거리를, 중학생들에게는 건강하고 밝은 여가 문화 활동과 더불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시각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또 가족끼리 참여할 수도 있도록 되어 있는데, 가족들에게는 놀이를 통해 보다 친밀함을 관계를 형성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학교 밖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적 돌봄 서비스와 창의력, 인성, 감성을 키우는 기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토요 새내기 디자이너 창의아카데미>  

 

근현대디자인박물관이 주최하고 운영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창의력과 표현력을 깨워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디자인의 세계를 맛볼 수 있고 소개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국내 디자인 1,600여점의 유물을 통해 한국 디자인의 역사를 학습함과 더불어 스타 디자이너를 초대해 스타 디자이너의 직업 세계를 보여주는 기회! 이자 평면, 입체, 생활소품 등 다양한 디자인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게 하는 체험입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떻게 신청하는 건가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홈페이지(http://toyo.arte.or.kr)로 들어가신 후 원하는 지역과 대상 그리고 진행과정을 선택한 후 나오는 프로그램들 중 가장 자신에게 맞는, 혹은 자신의 아이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진행하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꼭 마감기간과 신청기간을 엄수하셔서 신청기간에 작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청기간에 맞춰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작성하시면 드디어 토요일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문화학교에 입학하실 수 있습니다.

 

1. 프로그램 상세검색을 통해 지역과 연령 및 상태를 선택

2. 프로그램을 하나 선택해 소개를 보며 운영기간을 참고

3. 운영기간을 보고 프로그램 참여 신청하기를 클릭

 

아이들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기회를 가져다줄 꿈다락 문화학교. 다양한 기관들과 함께하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꼭 유용하게 이용하셔서 미래의 작가, 디자이너, 배우들이 가득 탄생되길 바래봅니다.

 

또한 대학생 분들께 팁도 드려보자면! 꿈다락 문화학교는 초중고, 학생들 뿐만 아니라 대학생 분들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바로 '강사'로 말이죠! 토요일마다 학생들과 만나서 자신들의 경험을 나누고 경험도 쌓고 하는 것은 대학생 분들께 좋은 경험과 이야기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강사 하시는 분들도 많이 주변에서 봤는데 하나같이 모두 좋아하시더라구요. 나누는 자, 나눔을 받는 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랍니다. 꼭 활용하셔서 모두 좋은 꿈을 키워보자구요~!

 

 *사진출처 :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홈페이지

 

 

 

 ※ 복지로 기자단은 복지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복지로에서 운영하는 객원기자단입니다.

따라서 본 기사는 복지로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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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09.13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누는 자, 나눔을 받는 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공간>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 적극 활용해야겠네요.

미래를 위한 의미있는 투자, 콜롬비아의 아동 복지 정책

 

 

콜롬비아에서는 다른 선진국들과 달리 아직 출산율이 높기 때문에, 출산보조금과 같은 출산 장려정책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버스에 타면 바로 자리를 양보해주는 등,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다른 나라와 다르지 않은, 콜롬비아 이곳에선 어떤 아동 복지가 있을까요?

 

1. Tarjeta de identidad

                     

 

콜롬비아 어린이들은 만 7세가 되면 성인의 주민등록증과 유사하게, 등록을 하고 Tarjeta de identidad라 불리는 아동등록증을 받습니다. 여기에는 아이의 이름과 출생년일, 혈액형(ABO타입,  Rh타입), 서명, 지문, 생체측정(파란색만) 등의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실종이 되거나, 납치되거나 신원을 알 수 없는 아이의 경우, 지문과 생체측정 자료 등을 통해 신원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분홍색의 카드는 만 7세부터 13세까지 사용가능하고 생체측정 정보가 없습니다. 파란색 카드는 생체측정정보가 바코드에 있으며, 7세부터 17세까지 사용합니다. 14세에는 재 등록하여 정보를 갱신하고 분홍색을 사용하는 아이는 생체정보가 포함된 파란색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콜롬비아 경찰은 수상한 아이를 본 경우, ID카드를 요구할 수 있으며, ID가 없는 경우 경찰서로 데려가 신원 파악하여, 실제 부모에게 찾아줄 수 있습니다.

 

  

 

 

2. Madres comunitarias

콜롬비아에서는 최하위계층 아동을 위한 여러 교육복지 정책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 Madres comunitarias 는 아직 학교를 가지 않는 만 0세에서부터 5세까지 최하위계층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아이 어머니 중 한 분이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주된 목적은 두 가지로써, 하나는 부모가 맞벌이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 때 아이들이 부모를 따라, 또는 홀로 거리에서 위험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을 막고 적당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둘째는 최하위계층의 딱히 직업도 기술도 없는 엄마들이 아이들을 돌보고 교육하는 것을 지원 함으로써, 생계적으로 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26년간 지속되어 왔으며, 현재 77000여 명의 엄마들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정식으로 유치원교사와 같이 교육을 받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질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콜롬비아 정부에서는 “0 to 5”라는 프로 그램을 통해 여러 가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무료백신을 제공함으로써 취약한 아이들의 보건건강을 증진하고, 글과 그림, 음악 등을 가르침으로써 초등학교에 갔을 때,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교사들을 SENA(Servicio Nacional de Aprendizaje)라 불리는 국가 기술 교육기관에서 양성하고 재교육 시킴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ENA에서 교육을 받은 엄마교사들에게는 최소임금보다 조금 많은 800,000 pesos를 주고, 의료보험, 연금, 산재보험, 고용보험과 같은 정규직에서만 지원하는 4대보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을 받지 않은 교사들에게도 10년이상 아이들을 가르치고, 65세 이상의 경우 국민연금을 제공하여 가계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3. Comedores comunitarios

이 프로그램은 아동만을 위한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취약계층의 아동과 노인 그리고 임산부를 대상으로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여 영양과 건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국가와 시에서 자체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보고타에서만 283(시에 의해 운영 136, 자체적으로 운영 146)의 식당이 운영되고 있으며, 11여만명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2012년 현재) 

       

 

그 밖에 정부에서는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을 위해 공립 초××고등학교를 거의 무료로(일년에 한번 등록비 약 2~3만패소-한화로 12~19천원)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대부분의 아동을 위한 정책은 빈곤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공립학교는 콜롬비아인 이라면 모두 다닐 수 있지만, 중산층 이상은 대부분 사립학교를 보내기 때문에, 이 또한 빈곤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질 높은 고등 교육을 통해, 빈곤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가장 쉽고도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빈곤층 아이들의 교육을 장려하는 정책이 더욱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의 한 푼이 아쉬워, 자녀들을 길거리로 내보내 돈을 벌어오게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거기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예를 들어 브라질에서는 Bolsa Familia라는 정책이 있는데, 빈곤층을 대상으로 아이들을 정기적으로 의료검진을 받고 학교를 보내면, 장려금을 주는 정책입니다. 이를 통해 브라질 정부는 학교출석률을 높이고, 아이들이 길거리에서 떠돌지 않도록 하면서 장려금을 통해 빈곤층을 보조하여 극심한 빈곤층을 줄이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학교를 가면, 장기적으로 아이들이 교육을 받으므로 빈곤에서 벗어 날 기회를 제공하고, 단기적으로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학교출석을 장려할 수 있는 정책의 병행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브라질 bolsa familia 전 후 비교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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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09.10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질 높은 고등 교육을 통해, 빈곤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가장 쉽고도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빈곤층 아이들의 교육을 장려하는 정책이 더욱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아, 바로 여기구나!라고 생각했어요." - 굿네이버스를 소개합니다.

 

(사진 = 굿네이버스 홈피)

 

“솔직히 식사봉사라는 게 딱히 기술을 필요로 하는 일도 아니고 밖으로 드러나는 활동이 아니잖아요. 그러다보니 저희 스스로가 보람을 느끼지 않으면 활동을 지속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적은 인원으로도 도울 수 있는 곳, 금전적인 지원을 하지 못하더라도 봉사활동만으로도 충분히 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곳을 찾게 되었고...그룹홈에 대해 오리엔테이션을 하는데, 딱 그 순간에 알았어요. “아, 여기구나~”라고요. 어른들로부터 상처 받은 아이들이니까, 저희가 엄마의 마음으로 마련한 따뜻한 밥 한 끼로 가장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굿네이버스 홈피 올라온 글 중에서)

 

경기도 수원시 매탄동에 있는 어머니들의 봉사활동모임 ‘죽우회’를 운영하는 김미자 씨는 10여 년 간 매주 목요일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점심 한 끼를 정성껏 준비해 오고 있다.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들에게 점심 시간은 곤혹스럽다. 회사 구내식당에서 먹기도 하지만 오늘은 또 어떤 점심을 먹어야하나 하는 고민을 안겨주기도 한다. 또한 학교 급식이 되지 않는 방학이나 공휴일을 맞은 맞벌이 부부들에게는 아이들 점심이 걱정이다. 이들의 고민과 걱정은 어쩌면 다른 이들에게는 복에 겨운 행복한 고민이고 걱정일 수 있다. 부모에게 버림 받았거나 도움을 제대로 받지 못해 학교 급식 등이 하루 먹는 유일한 식사일 수 있는 아이들이 있다. 그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기회를 주고 그들에게 부모의 마음으로 따뜻한 밥 한 끼로 위로를 건네는 곳이 있다.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이 위해 1991년 3월 한국에서 한국인의 힘으로 세워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그곳이다. 굿네이버스는 현재 국내를 비롯해 전세계 33개국에서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구호사업을 하고 있다.

 

이웃을 외계인으로 표현한 아이의 그림에서 정작 우리는 머나먼 외계인이 아닌지 돌아보게 한다.(사진=굿네이버스 홈피)

 

중학교 1학년인 큰 애와 초등학교 6학년인 둘째, 3학년인 막내까지 내리 아들만 셋을 둔 저출산 시대의 애국자(?)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아이들 키우기는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학교에서 다녀온다고 해도 학교 준비물이며 숙제, 행사 등 챙길게 한둘이 아니다. ‘아이들은 그냥 저 스스로 큰다’고 어르신들은 말씀하지만 그때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비롯해 대가족들이 함께 더불어 살면서 돌봐주었기에. 아이를 키우는 아빠가 된 처지에서 부모도 배워야하는구나 그저 아이가 태어났다고 아빠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이 커가면서 뼈저리 느낀다. 굿네이버스도 예비부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건강한 가정,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결혼 이전에 아동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증진시켜 아동 양육을 위한 건강한 사고와 행동 방법을 습득하도록 돕고 있다.

  

부모도 배워야 하지만 부모에게 학대를 받는 아동도 우리 주위에 분명 있다. 학대피해아동전문복지사업을 굿네이버스에서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위탁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을 비롯하여 전국에 22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학대 신고전화는 <1577-1391 / 129>이다. 아동을 잘 보살필 의무가 있는 어른들이 오히려 아이를 학대하는 사례가 있다면 방치하지 않도록 전화 걸어 신고라도 해야 한다.

 

초등학교 3학년인 막내 녀석의 학교 숙제 등을 봐주는 일은 맞벌이하는 우리 부부에게는 퇴근 후의 중요한 일과 중 하나다.

부모의 손길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보살핌은 학교 밖에서도 지속적으로 있어야 한다.

 

공동생활가정(그룹홈)을 운영하고 있어 학대 받는 아동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막내 녀석의 학교 준비물과 숙제 등의 공부 봐주기는 맞벌이하는 우리 부부에게는 퇴근 후 또다른 중요한 일과 중 하나다. 그나마 우리는 돌봐줄 형편이 되지만 그렇지 못한 저소득 빈곤 가정의 아이들은 어떨까. 주위의 손길이 절실하다는 것은 미루어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굿네이버스에서 역시 저소득 빈곤 가정의 아동 복지증진과 역량 강화를 위해 방학교실과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눈썰매장에서 신나게 눈을 타는 아빠와 딸의 얼굴처럼

이 땅의 모든 아이들 얼굴도 꾸김없었으면 하는 바람들이 굿네이버스 등을 통해 함께 하고 있다.

 

희망나눔 학교에서는 방학 중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습에 뒤처지지 않게 교육을 지원하고 집단활동을 통해 사회성도 걸러주고 있다. 문화체험학습도 지원하고 있다.

 

모 방송사 CM송 처럼 '만나면 좋은 친구'가 멀리 있지 않다. 알면 보이고 보이면 사랑하게 되리라 믿는다.

(사진=굿네이버스 홈피)

 

굿네이버스는 이러한 국내 복지 활동도 하지만 휴전선 너머의 우리 민족인 북한 동포를 위한 대북지원사업도 하고 더 나가 세계에서 일어나는 지진, 홍수, 태풍, 폭설 등의 자연재해나 전쟁 등으로 위기에 처한 전 세계 이웃을 돕고 있다. 의료 활동, 구호물품전달, 복구 작업 등 신속한 지원을 비롯하여 지속적인 재건 계획과 개발 사업을 통해 이재민이 정상적인 삶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굿네이버스의 활동에 비록 후원금 얼마로 대신하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만 잘 사는 세상이 아니라 더불어 잘 사는 건강한 사회를 위해 모두가 좀 더 노력했으면 한다. 자원봉사를 하고 싶은 데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할지 망설여진다면 여기에 문의 전화를 해보면 어떨까. '만나면 좋은 친구'처럼 우리 주위에는 굿네이버스를 비롯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많은 기관과 봉사단체가 있다. 먼저 손을 내밀어 우리의 체온을 나누어 주었으면 좋겠다.

 

 

굿네이버스

홈페이지 http://www.goodneighbors.kr/

대표전화 02-6717-4000

 

사진 : 본인, 일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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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09.05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이들만 잘 사는 세상이 아니라 더불어 잘 사는 건강한 사회를 위해 우리 모두 좀 더 노력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