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들이 13일부터 이동통신 요금을 

최고 월 1만1천원 감면받게 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13일부터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이동통신 요금감면제도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는데요,


65세 이상 어르신들 중 소득·재산이 적은 70%에게 

월 1만1천원 한도에서 이동통신 요금을 감면해드립니다.

청구된 이용료가 2만2천원(부가세 별도) 미만이면 50%가 감면됩니다.


주민센터에서 기초연금 신청과 동시에 이동통신 요금을 감면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통사 대리점이나 통신사 고객센터(☎114), 

복지로 온라인신청(www.bokjiro.go.kr)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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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편히 잘 수 있는 방 한 칸 있는 게 소원입니다

 

최문정(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사)

 

동네 이장님의 손에 이끌려 주민센터로 찾아온 남루한 차림의 50대 남성 입에서는 술 냄새가 심하게 났고, 몸에서 나는 땀과 담배 냄새가 주민센터 상담실을 가득 채웠다.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그는 입을 열었다. “편히 잘 수 있는 방 한 칸 있는 게 소원입니다.” 주민센터에 오게 된 그의 사연은 이랬다. 막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중 불의의 사고로 더 이상 일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월세 체납으로 쫓겨나 떠돌아다니고 있다는 것.


  주민센터의 통합사례관리사로 일하고 있는 나는 그와의 상담을 통해 가장 먼저 살 집을 알아봤다. 무한돌봄 주거비 신청과 지역 내 중개업소, 임대인의 협조로 지하 월세방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왔다. 긴급생계비 신청과 적십자의 구호 물품을 통해 당장의 생활비 및 식기, 담요 등 생활필수품을 마련했다.


 

 

  또한, 복지로의 ‘함께 도와요’에 그의 사연을 신청했고,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의류, 신발, 이불 등의 후원 물품도 지원 받았다. 무엇보다 그에게 자립할 힘을 키워주기 위해 읍사무소 일자리센터와 구직상담도 진행했다. 그의 의지를 반영하여 공공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차디찬 바닥에서 노숙했던 그는 이제 아침 9시에 출근하고 오후 4시에 퇴근하는 당당한 직장인이 되었다.


  나를 통해 누군가가 스스로 살아갈 힘을 얻는다는 뿌듯함을 느끼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향상된 복지 수준에 새삼 놀라기도 한다. 그중 하나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읍면동 복지허브화’다. ‘읍면동 복지허브화’란 각 시군의 읍면동이 우리 동네 복지 중심기관이 되어, 보건소, 민간 복지기관, 지역주민 등의 민간 부분과 함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읍면동 주민센터가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국민들을 발굴하여 맞춤형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만약 이장님이 주민센터로 이 남성을 데려오지 않았다면, 그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그는 자신을 도와줄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지 못한 채 여전히 떠돌아다니며 지내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도움의 손길을 먼저 건넨 이장님과 용기 있게 주민센터를 찾아준 그. 그리고 ‘읍면동 복지허브화’라는 제도가 있었기에 그는 이제 번듯한 직장인으로 새 삶을 살 수 있게 됐다. 스스로 월세를 내고, 땀으로 얼룩진 냄새를 씻어내며, 갓 지은 밥을 먹고, 편안하게 누워 TV 속 화면에 웃음도 지으며 희망찬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어떻게 도움을 청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주저 없이 읍·면·동 구석구석에 있는 주민자치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라! 당신의 이웃들이, 당신과 함께, 당신을 위해 동행하며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사회보장망 안에서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구성원들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 본 콘텐츠를 사용하실 시에는 반드시 저작물의 출처(복지로)를 표시하여야 하며, 상업적 이용 및 저작물 변경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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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장애인,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복지허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예정입니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맞춤형복지 전담팀이 전국적으로 2배 이상 확대되어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가 도와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게 되는데요,

 

보건복지부와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2017년 복지허브화가 추진되는 읍면동 지역에 따르면


‘17년 1,152개 읍면동이 최종 복지허브화 추진 지역으로 선정되는데,

 ’16년 이미 추진된 1,094개 읍면동과 합치면 전체 읍면동(3,502개)의 64%(2,246개)에 해당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말이면 총 2,246개 읍면동 주민들이

찾아가는 상담, 맞춤형 통합 지원 등 복지허브화 서비스를 받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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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복지허브화]

읍면동 주민센터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가 맞춤형 복지를 제공합니다.

 

"2016년 933개 읍면동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모든 읍면동이 확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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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에너지이용 취약계층의 난방비를 지원하는

난방카드(에너지바우처사업)의 신청 접수가

11월 2일부터 전국 각 읍면 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시작됐습니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올해 겨울부터 전국적으로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인데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기준 중위소득 40% 이하)로서

가구원 중에 노인(만65세 이상)이나 영유아(만6세 미만),

또는 장애인을 포함하는 가구가 이 사업의 대상자가 된다고 합니다.

 

신청은 11월 2일(월)부터 2016년 1월 29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오는 12월부터 3월말까지 실제로 에너지바우처(난방카드)를 사용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게됩니다.

 

'난방카드(에너지바우처)'에 대한 이번 주 복지이슈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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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주머니 속에 문화가 쏘옥~ 문화이용권! 담당자가 직접 다녀오다

  <종로 1,2,3,4가동 주민센터>

 

안녕하세요. 복지로입니다. 이번 주는 문화이용권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담당자가 발로 뛰어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앞으로 격주마다 직접 복지의 현장을 찾아가 보고 느끼며 조사한 생생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현장취재는 바로 문화이용권입니다. 문화이용권은 사회적, 경제적, 지리적인 어려움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하지 못하고 있는 문화소외계층에게 공연,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의 관람료 및 음반,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인데요. 

 

이러한 문화이용권은 문화카드를 통해서 지급됩니다. 문화카드란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관람 및 음반, 서적 등 구입이 가능한 연 5만원 한도의 문화이용권 지급하는 카드입니다. 카드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에서 가구당 5만원 한도 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나중에 모아서 한방에 써야지~!’라는 생각은 금물! 문화카드는 사업 기간에 한정돼 사용 가능하고이후에는 자동 소멸되기 때문인데요.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다음 연도로 이월하거나 현금으로 교환할 수 없습니다.

 

 

           <문화이용권 신청서 및 문화카드>

 

 

문화카드 신청은 크게 2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살고 있는 지역의 주민센터를 방문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실시간 자격 검증을 거친 이후 문화카드를 바로 발급받을 수 있는데요. 발급 이후 2시간이 지나면 문화카드를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다른 방법은 문화이용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3일간의 자격 검증이 이루어진 후, 15일 후에 문화카드를 받으실 수 있는데요. ARS를 통해 카드를 수령을 등록하거나 문화이용권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카드수령등록)에서 등록 후 2시간 이후부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은 카드의 사용 범위는 반드시 문화예술 관련 프로그램으로 제한된다는 점입니다. 또한 일반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반드시 본인이 사용하셔야 하구요. 혹 단체가 인솔하여 관람하실 경우는 개별로 결제하셔야 합니다. 물론 결제방법은 온, 오프라인에서 모두 가능합니다. 오프라인에서 가능한 프로그램은 예를 들어 연극이나 뮤지컬, 음악, 전시장, 전통, 문화일반, 무용, 영화도서, 음반발레, 그리고 콘서트 등이 있습니다. 그 밖에 온라인 인터넷 구매가 가능한 것은 음반 및 도서입니다.

 

 

 <현재 결제 가능한 프로그램 예시 : 롯데시네마>

 

 

그 밖에 웹툰, MP3 및 DVD 다운로드 등 PC다운로드 컨텐츠, 놀이동산 및 놀이동산 내 축제, 문화예술과 관련없는 지역축제, 학원/학교의 예술 교육비 등도 사용이 제한되는 프로그램이니 참고하세요. 자세한 사항은 문화이용원 홈페이지 온라인 마켓 배너를 통해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작년에 사용하던 문화카드를 올해도 사용한다면 새 카드를 발급할 필요없이 재충전만으로도 다시 사용 가능합니다. 발급 시 방문했던 주민센터에서 본인확인 후 재충전 신청서를 작성후 완료하면 2시간 후 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밖에도 ARS (1544-7500) 문화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재충전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소득 및 환경을 벗어나 모든 국민이 문화예술을 좀 더 가까이 접근하길 희망하며 복지로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남은 한 주 장마 조심하시고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 문화이용권 자세히 알아보기

 

 

   ▼ 복지로의 '행복한 습관'을 즐겨 찾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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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07.17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득과 문화수준에 관계 없이 국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네요.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뛴 소중한 정보 많이 소개해주세요. 알아야 힘이 되고 돈이 됩니다. 정보를 몰라 소외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저도 열심히 보고 배운 것을 주위에 알리겠습니다.

  2. Cipto Junaedy 2014.06.04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댓글을 달고 싶으세요하는 등 개인 정보 보호 정책, 보호 정보, 지불 옵션뿐만 아니라 다른 측면뿐만 아니라 정책과 같은 주요 지표에 대한 전체 정보가있는 사이트를 찾아, 좋은 인터넷 전자를 찾을 때이 쇼핑을 갈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그들이 당신을 위해 수행 할 수있는 가게의 종류가 수행하는 어떤 더 나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있는 도움에 대해 조사하고 또한 자주 묻는 질문 영역에 시간을, 어떤 방법으로 당신은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suv 2014.06.04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방금 당신에게 짧은 머리를주고 당신이 제대로로드되지 않은 이미지의 몇 가지를 알려 거기 싶었어요. 그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하지만 나는 그것의 연결 문제를 생각한다. 나는 두 개의 서로 다른 브라우저에서 그것을 시도했고 모두 동일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4. agen bola 2014.06.04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정보를 사이트에 대한 감사합니다. 다른 곳은 이런 이상적인 방법으로 기록 정보의 종류를 얻을 수 있을까? 난 그냥 지금 실행하고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고, 이런 정보를 위해 눈에있었습니다.

  5. sbobet 2014.06.04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온라인으로 3 시간 이상 서핑을 한, 그러나 나는 당신처럼 어떤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나를 위해 충분한 꽤 가치가있다. 당신이했던 것처럼 모든 사이트 소유자와 블로거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경우에 내 의견으로는, 인터넷은 많은 도움이 그 어느 때보 다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