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행복가득 캐나다


마지막 특별미션 ' 우리나라에도 도입되었으면 하는 부러운 다른나라 복지' 를 봤을때, 바로 생각난 단어 두개.

' 은퇴 및 노인 연금', '임산부를 위한 복지'

애초에 은퇴 및 노인연금에 관심이 많아 ' 은퇴 및 노인 연금' 에 관한 기사를 쓸 작정이였으나, 이번에 저희 이모께서 늦둥이를 낳으시는 과정을 지켜보며 임산부를 위한 복지를 다루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임산부를 위한 획기적인 복지로 저출산 현상을 막아보아요!!

 



캐나다의 임산부를 위한 복지, 무엇이 있을까요? :)


(1) 의료품을 제외한 모든 신생아 용품의 제공.

입원기간 동안, 산모를 위한 영양식단뿐만 아니라 신생아를 위한 기저귀, 간단한 유아 옷, 젖병 등의 물품을 모자름 없이 제공됩니다. 신생아와 산모에게 필요한 용품들도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단, 의료품으로 분류되는 물품을 제외하구요.


(2) 애기를 낳는것만 도와주나? 추후 관리 및 육아실습까지?

입원기간 동안, 수유 상담원이 병실을 방문하여 올바른 모유수유법에 대해 지도해주고, 간호사는 신생아 목욕법을 가르쳐주며 퇴원 전에 직접 아기를위해 배웠던것을 안전하게 간호사 도움 하에 실전연습을 할 기회도 줍니다. 퇴원 때에는 담당의사의 허가가 필요한데, 먼저 산모와 신생아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자동차를 타고 퇴원하는 사람들은 신생아용 카시트가 있어야만 퇴원을 허가해주는 세심함까지 갖추었습니다.


(3)경제부담은 DOWN DOWN DOWN 의료혜택은 최대로 UP UP UP

퇴원 때에는 출산증명서를 포함하여 신생아가 의료 및 복지 혜택을 누리는 데 필요한 모든 서류를 병원에서 제공해주고, 퇴원 전 간호사의 가정 방문 시간도 미리 정할 수 있습니다. 간호사는 가정방문을 통해 산모와 산후관리에 대해 상담하고, 올바른 모유 수유법을 지도하며, 산모를 위한 세미나와 각종 워크숍 정보, 신생아 예방 접종을 안내합니다. 추가적으로 간호사가 체중계를 통해 신생아의 체중을 측정해주고,주치의와 정보를 공유하여 태아의 상태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합니다. 산모가 필요에 따라 추가 방문을 요청할 수 있으며, 병원 측에서는 매주 전화로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확인합니다. 또한 밴쿠버가 위치한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를 기준으로 연소득 2만2000달러 이하인 저소득층은 연간 건강보험이 전액 무료이고 연소득이 3만 달러 이상인 경우 세 가족 기준으로 월 114달러를 내야 합니다. 이 MSP 가입자는 치과를 제외한 모든 의료 비용이 무료이며, 출산과 관련한 진찰, 분만, 산후관리까지 모두 무료입니다. 저소득자가 고가의 약을 처방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약값 일부를 지원 받을 수도 있습니다.

 

출산을 위해 병원에 지불해야 하는 모든 비용은?

무료!

필요에 따라 하는 제왕절개 수술 또한?

무료!

병원에서 제공되는 식사는?

무료!

출산 후 1년동안의 간호사 방문 서비스 비용 역시?

무료!

 

즉, 귀한 생명을 낳는 날에 돈걱정 할 필요 없게 지원하는 경제적인 측명에서의 복지인 셈입니다. 이러한 출산을 위한 의료 환경 이외에, 캐나다 연방정부는 양육 지원 정책의 하나로 2006년 7월부터 6세 미만의 자녀를 둔 모든 가정에UCCB(Universal Child Care Benefit)라는 양육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매달 100달러를 지급하고, 이외에도 각종 세제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산모를 위한 각종 지원과 편의 제공은 캐나다 복지 정책의 일부입니다.




※ 복지로 기자단은 복지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복지로에서 운영하는 객원기자단입니다.

따라서 본 기사는 복지로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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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4.01.07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생명을 낳는 날에 돈걱정 할 필요 없게 지원> 사람 존중의 가장 기본되는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2. 플라워홀릭 2014.01.12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복지가 강조되다보니 다른 나라 부럽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었는데
    캐나다의 시스템을 보니 복지가 예산만으로 그리고 한 순간에 다 갖춰질 순 없단 생각이 드네요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그런 복지가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3. 띠꽁 2014.01.14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ㅏ.. 캐나다 복지 정말 좋네요~ 우리나란 아가 낳으려면
    돈 걱정이 우선인데..ㅎㅎ 캐나다에 사는 제친구가 살짝 부럽네요 ㅎㅎ

  4. 최은주 2014.01.14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비맘인만큼 와닿는 글이네요. 아이를 낳는 걱정도 들지만..사실 키울 걱정이 더 되네요. 출산률 높이려면 우리도 개선됐으면 좋겠어요.
    다른 나라가 부러운게 아니고 우리나라가 자랑스러운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5. jinny 2014.02.18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주일전 토론토에서 분만했는데요 캐나다는 대신에 자연분만시 24시간. 수술시48시간 입원하고 별다른 위험없으면 바로 내보내요. 국가에서 해주는 대신 최소 필요한 정도만 해주는거죠. 이번에 목욕 가르쳐즈는건 안하던데 한번와서 씻기고 말고.

    • jinny 2014.02.18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옷이나 젖병은 안주던데. Bc주는 주나요? 병원에서 자원봉사들이 만든 모자하나는 씌워 주고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이? 캐나다에는 없어요!




장애복지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복지가 잘되어 있는 나라 '캐나다'

과연, 캐나다에 장애인이나 사회적 약자들에 대해 관심을 갖는 선한 사람들이 많아서 복지 정책이 잘 되어 있는것일까?

답은 '아니다' 라고 할 수 있다. 부모들이 장애아를 자식으로 둔 사실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나서서, 다른 부모들을 만나 연합하여 목소리를 높이기 때문이다. 이를 뒷받침해 줄 캐나다 정부가 내세우는 장애인 복지란 어떤것들이 있을까? 한번 알아보자!


(1) 외국인 자원봉사자들의 배치


' 캐나다 몬트리올 장애 복지시설을 가니 세계 각국에 모인 자원봉사자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의 손길이 캐나다 자국민 뿐만아닌 외국인 자원봉사자들의 공급으로 인해 수월했어요 '


캐나다 정부는 장애인의 도움의 손길이 부족한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해 정책적인 방법을 고안하던 중 외국인 유학생의 거주가 많다는 특징을 이용하여 외국인 자원봉사자들을 배치하는 방안을 고안하였다. 자원봉사자 중에선 독일인처럼 병역의무를 대신해 자원봉사를 하는 경우 뿐만아니라 영어와 프랑스어를 배우면서 장애인을 돕는 그야말로 '님도 보고 뽕도 따고 간다' 란 말이 잘어울리는 일본인 자원봉사자 또한 있었다. 캐나다 정부는 이러한 외국인 자원봉사자들에게 숙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달에 우리나라돈으로 12만원 가량의 용돈을 주기때문에 정부 측에서도 부담이 적은 편이다. 자원봉사자들의 20~30%는 두어달 자원봉사를 함으로써 영어를 습득하여, 눌러앉아 사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그들은 남을 돕는 것에 대한 보람도 느끼고, 캐나다 사람들과 그들의 문화를 알게 되면서 캐나다를 사랑하게 되어 도저히 떠날 수가 없다고 했다. 즉, 용돈도 벌고 자원봉사도 하고, 외국어도 배울 수 있으며, 정부로썬 손이 많이가지 않을 뿐더러 비용적인 측면도 부담스럽지 않다는 측면에서 의의를 둘 수 있는 복지 정책이다.

 

(2)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정책


(출처: 토론토신문 일부분 캡쳐)


'1억이 넘는 수술 비용 걱정? 안해도 되요! '

'수술 후 특수 언어교육 비용 걱정? 이것도 걱정할 필요 없어요!'


현재 캐나다에서는 상태가 많이 심각하지 않은 청각장애 어린이들에게 Cochlear Implants 수술을 무료로 해주고 있다. 수술 비용과 기기, 수술 후 특수 언어교육 비용이 비싸서 일반적으로 한 쪽 귀에만 수술을 하긴 하지만, 무상으로 제공받는 의료 서비스여서, 미국에서 하면 얼마나 들까 알아보았더니 10만달러 이상을 필요로 하니 이게 웬 떡인가? 한국 돈으로 1억원이 넘는 엄청난 액수니 말이다. 비록 최근들어 오리온타주 청각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두 쪽 전부 수술해주길 시위하고 있지만 1억을 정부에서 선 뜻 내놓는 정책이라 무시할 수 없는 복지정책이라고 본다.


(3)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전용 주차공간 확보



'몸이 불편해 주차하기 어려운데, 공간까지 부족하면 장애인이라 차도 못몰고 다니죠.... '

'장애인 전용 주차공간 확보로 인해 눈치, 부담없이 마음놓고 주차를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실제로 캐나다 밴쿠버기준으로 했을때 운전자의 2%가 장애인 운전자에 속한다. 하지만 장애인 전용 주차공간 확보기준이 해당시설 주차공간의 1%로 법으로 규정되어있어, 캐나다 정부는 전면 개정으로 장애인 전용 주차공간의 대폭 증가를 추진했다. 양로·요양시설은 현재 1% 기준보다 3∼4배 이상, 기타 공중이용시설인 교회·의료시설·판매시설·아파트 등은 2배 이상 장애인전용 주차공간을 확보하도록 했다. 장애인전용 주차공간의 넓이 기준도 현재의 폭 3.7m, 높이 2m에서 폭 4m, 높이 2.3m로 개정하기로 했다. 그리고 주차공간에의 접근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인근 장애물을 정리하고, 요금정산소, 매표소, 출입구 등에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것을 의무화했다. 이 규정은 2001년 12월 17일 이후 건축허가를 받는 모든 건물에 적용되며, 기존 건물도 이 기준에 따라 개선해 나아갈 것이라고 발표 했다.

 

 


캐나다 장애인 복지를 조사하며 느낀점은 장애아를 가진 부모들은 자신들의 아이들을 전혀 부끄러워 하거나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생각 자체를 가지지않고, 자신들이 누려야할 권리를 적극 주장함에 망설이지 않고 끊임없는 요구와 주장을 내세움으로써 자신들의 권리를 합리적인 복지정책으로 받는 것이다.


앞서 말한것처럼 캐나다의 장애인 복지가 세계적인 수준인 이유는 캐나다 사람들이 장애인을 좋아해서? 캐나다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둘 다 틀렸다. 바로 장애아를 가진 부모들의 끊임없는 노력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는 즉 시민의식을 가진 똑똑한 국민들로부터 비롯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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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12.12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들이 누려야할 권리를 적극 주장함에 망설이지 않고 끊임없는 요구와 주장을 내세움으로써 자신들의 권리를 합리적인 복지정책으로 받는 것> 부럽네요. 권리, 당당하게 찾아야겠지요.

돈걱정? 그게 뭔데? 먹는거? - 캐나다의 연금복지를 알아볼까?

 

 

캐나다 영주권얻기 = 취업

 

즉, 속된말로 캐나다 영주권얻기는 취업하기와 같다는 말이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캐나다 연금복지가 정말 잘 되있는 나라중 하나 이기 때문이다. 노인연금이면 노인연금, 아동연금이면 아동연금, 은퇴연금이면 은퇴연금. 그야말로 '돈 걱정없이 사는 국민들이 사는나라'라고 하여도 과장이 아닌 듯 느껴진다. 연금복지혜택으로 인해 캐나다는 UN이 선정한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도 꼽혔다.

 

캐나다 노인들은 노후 걱정이 없다. 그 이유는 바로? 국가가 지급하는 은퇴연금(CPP)을 비롯해 회사에서 지급하는 연금 그리고 월페어 수당까지 탄탄한 복지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은퇴 후 번듯한 집장만까지 성공했지만 세 자녀 등록금으로 모아둔 돈은 없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부부의 총 연금만 월 4,300달러 에요."

"은퇴 후 매달 145만원씩 연금 받아요."

 

캐나다 오리온타주에 거주하는 리(66)씨는 지난 20년간 일한 직장을 관두고 은퇴를 한 지 언 3년째, 리 씨는 평생을 일하며 번듯한 집과 차를 마련했지만 자녀의 비싼 등록금때문에 모아둔 돈이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리씨네 부부는 노후 걱정을 하지않는다. 그 이유는 바로 앞으로 자신과 부인에게 나오는 각종 연금때문이다. 매 달 리씨한태만 은퇴연금(CPP)명목으로 800달러와 노인연금 600달러가 꼬박꼬박 입금되며, 자신의 일평생을 받쳐 일해온 회사로부터 매달 1,000달러의 연금을 받는다. 그 뿐만아니라 리씨 부인 역시 은퇴연금 600달러 노인연금 550달러 회사연금 750달러를 받는다. 두 부부의 연금을 합치면 월 4,300달러 한화 450만원이 넘는 액수다.

 

"은퇴연금 받을 나이가 안된 상태에서 직면한 실업자라는 신분, 하지만 돈걱정은 할 필요 없습니다"

"실업자란 신분을 오히려 즐기고 있습니다."

 

캐나다 캘거리에 거주하는 브루스(63)씨는 작년 직장에서 해고 통보를 받았다. 앞으로의 수입도 없으며 노인연금을 받기까지는 2년이란 시간이 더 흘러야 가능한 브루스씨. 하지만 브루스씨는 돈 걱정없이 오히려 실업자 신세를 즐긴다. 그이유는 바로 '실업연금' 이 있기때문! 브루스 씨는 오랜기간 회사를 다니며 납입했던 고용보험 덕에 생계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캐나다의 실업급여는 평균 임금의 55% 이며, 매주 최대 지급액 450달러 정도이다.

 

브루스씨 같은 경우는 실업 급여로 실직 후 2주뒤 통장에 880달러가 입금됬고, 똑같이 2주가 더 지나 같은 금액의 돈이 또 입금되었다. 브루스씨는 이렇게 받는 실업급여가 월 1.700달러가 넘는다고 한다.

 

Q1. 그렇다면 갖가지 연금을 받기위한 조건은 어떻게 되는걸까?

 

무엇보다도 앞서 리씨네 부부가 받는 노인연금은 요금납부 및 직장근무와 관련 없이 캐나다 거주기간 10년이상이면 65세부터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또한 브루스씨의 상황 처럼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선 실업시점 이전 1년 동안 매주 10시간 이상 일한 기록이 있어야하며, 본인의 과실로 인한 해고는 실업급여 지급대상자에 오를 수 없다.

 

Q2.캐나다인은 돈걱정을 모른다고 하셧는데, 리씨와 브루스씨처럼 은퇴연금도 노인연금도 받지 못하는 캐나다인은 돈걱정 하지 않을까요?

 

물론! 만약 어느 한 캐나다인이 은퇴연금도 받을 여건을 충족시키지못하며 나이가 안되 노인연금도 받지 못한다면, '월페어'를 신청하면 된다. 월페어 신청시 관리사의 심사 후 생계유지가 가능한 만큼이 되는 수준의 연금을 매달 지급받는다.

 

이래서 굶어죽을 수 없는 나라, 태어남이 즉 취업인 나라가 캐나다라 불리우는건 아닐까? 이를 보며 우리나라 복지정책이 배워야할 점과 캐나다 정부가 오히려 한국 복지정책을 배워야 할점은 무엇일까?

 

Q3. 믿을 수 가없는데, 혹시 높은연금에 따른 과한 세금부과를 요구하는게 아닌가요?

 

(캐나다 사람들의 세금 부담 수준을 알려주는 프레이저 연구소의 도표)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자녀를 둔 가구당 세전 평균수입(2008년 기준)은 8만9700달러(아동수당 등 각종 정부 지원금 포함)다. BC주 소재 프레이저 연구소(Fraser Institute)의 세금 계산 방식에 의하면, 이 중 약 40%인 3만5000달러가 세금이다(주별로 약간 차이가 있다). 따라서 세후 실질소득은 약 5만4700달러다. 즉, 1억 원을 벌면 4000만원이 세금이고 실질소득은 6000만원이라는 말이다. 즉, 모순 없는 연금복지를 보여주고 있는 나라가 바로 캐나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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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10.02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후 걱정 중 가장 큰게 돈걱정인데 캐나다의 연금은 그런 걱정을 덜게 하는 군요. 부럽네요.

  2. 조현진 2013.10.18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노후에 대한 걱정은 항상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멋진 연금제도가 있어서 캐나다는 정말
    살만한 나라인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이렇게 변한다면 정말 좋겠어요

  3. 조병조 2013.10.18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후걱정 없는나라 캐나다 정말 부러울 뿐입니다. 저같은 30대에도 지금 부터 노후걱정이 되는데.. 몇살까지 돈을 벌어야되나 연금은 어느것을 들어야하나 .. 등등 많은 것들이 있지만 정말 햇갈리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잘모르겠네요. 캐나다 일하사람들은 일한만큼의 노후를 실업자들도 안심하고 살수있는 나라 캐나다
    역시 선진국같아요.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403301933236919&id=100006713761940

  4. 강유신 2013.11.17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냥 좋지는 않아요. 암 같은 증병 걸리면 약값 빼곤 다 공짜지만 얼마나 느린지 몰라요. 이런 말이 있어요. 캐나다 병원애선 기다리다 즉거나 알아서 낫는다고.. 주변애 아는 분도 뇌졸중으로 가

  5. 강유신 2013.11.17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원 갔는데 들어갈 때 멀쩡했는데 죽어서 나오는 걸 보고 깜짝 놀랐죠. 그리고 각종 모기지 내야하고 캠핑카니 뭐니 하다보면 돈 못 모아요. 결국 빛좋은 개살구일 뿐압니다. 그냥 캐나다 부라워말고 지금 있는 선진적인 의료보험 지키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편이 좋아요.
    캐나다 선진국이라지만 와 보면 내 나라 내 땅이 최곱니다. 여기야 백인 천국이죠.

  6. yougyswrong 2013.12.08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보다 낫다. 한국은 노인자살하는 이유 돈이다.. 산에 사는 사람도 있다 나이들어.. 아무것도 없다 한국은.

  7. ㅇㅇㅇ 2013.12.08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병걸리면 미국처럼 미국보다 덜하지만 인생 끝이다. 미국은 암걸리면 거지된다. 한국 만만치 않다.

"금전적 어려움이 많은 가정의 아이들도 누릴껀 누리자" - 캐나다의 아동급여 복지혜택   

 

 캐나다의 어린이들, 용돈걱정? NO!! 학비 걱정? NO!!!

 

캐나다에선 아동들에게 제공되는 특별한 아동 복지가 있다. 그건 바로 아동 급여 지원 제도! 아동 급여 지원 제도가 뭘까? 간단하게 말해서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19세까지 매달 100달러가 나온다. 소위 우윳값이 한 20년 나온다고 말할 수 있다.

 

 

(캐나다 오타리오 주 정부 홈페이지- 자녀별 부모 소득별 아동급여 지급 현황 표)

 

이처럼 부부 혹은 가계의 소득 수준에 따라 이 수당은 매년 금액이 달라진다. 즉, 전년도 소득 신고 금액이 적으면 아동수당이 많아지고, 올해 소득이 많으면 내년 아동수당은 줄어든다. 또한 작년 소득이 10만 달러(1억 1500만 원) 이상이면 올해는 아동수당이 나오지 않는다. 아이가 3명이면 한달 1백만 원에 육박하는 아이가 4명이면 한 달에 150만 원에 육박하는 보조금을 지급받는다. 이것이 바로 아동 급여 지원이다.

 

여기서 알아둬야 할 점은, 소비자 물가지표의 변화에 따라 매년 급여조정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 물가를 반영한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와 닿는 부분이다.

 

(출처: 오리온타주 주 정부 http://www.children.gov.on.ca)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 특히 캐나다 오리온 타주는 대대적인 아동복지를 홍보 및 실행에 옮기고 있다.

 

"모든 것이 무료였어요. 병원 식사도 좋았고, 출산 후 1년 동안 간호사가 매달 집을 방문하여 아이 건강을 체크했어요."

"어서 아이들이 종일반 유치원에 입학하여, 저도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큰아이가 작년 9월 대학에 입학했는데, 따로 돈 들어간 것이 거의 없어요."

 

오마이뉴스 강정수 씨의 기사에 인터뷰를 보면, 영주권 없는 김 씨 부부도 아동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김씨네 부부는 출산 직후 아이의 건강과 원활한 성장을 위해 정부에서 한국어 가능한 캐나다 간호사를 무료로 고용해주어 1년 동안 매달 집에 방문하여 아이의 건강체크를 해주었다고 한다. 또한 출산이 처음인 김 씨에게 모유 수유 방법, 아이의 발육상태 등을 꼼꼼히 알려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가 어느 정도 큰 후 김씨네 부부는 맞벌이 부부인 특성상 출근을 위해 네 살배기 아기를 집에 방치하고 가거나 아이가 유치원에 마친 후 직접 픽업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기에 별도로 돈을 들여 베이비시터 혹은 일하는 시간 동안 사설 유치원에 위탁을 하는 조치가 이뤄져야 해 많은 부담감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캐나다 온타리오 주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수업료가 전면 주 정부 예산 및 납세자 세금으로 충당되기에 주에서 개설한 종일반 공립 유치원(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업)을 보내게 된다면 별도의 비용을 따로 들이지 않더라도 맘 편히 부부가 일을 할 수 있다.

 

앞서 나온 아동복지 혜택의 중요성은 종일반 공립 유치원 개설은 온타리오 주 의회 선거 시 빠질 수 없는 공약이기도 하니 중요성을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보면 알 수 있듯이 아동 급여 복지라 해서 하나의 그냥 단순한 복지가 아닌 각각의 아동이 처한 상황별 아동의 가정 소득별 사회의 시세별로 복지가 시행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아동 급여 복지 종류를 알아보는 시간이 필요할 거라 생각된다.

 

 

1. 부모님이 없는 아동을 위한 아동 급여

 

부모님이 없는 고아는 성장 과정에 있어 금전적인 여러 부분 예를 들어 용돈, 학비 그리고 생활비에 대한 부담이 상당할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캐나다 정부는 고아를 위한 아동 급여복지를 내놓았다. 고아를 위한 연금은 매달 C$161.27을 18세 이하의 각각 고아들에게 지급하며, 퀘벡에서는 C$50.95를 각각 아동에게 지급한다. (단, 학생일 경우 25세, 장애가 있으면 조건이 없다.)

 

 구분

퇴직연금

장애연금 

장애부모자녀

아동급여 

사망부모자녀

아동급여 

 월평균

(2005년 기준)

 463.95$

 758.86$

195.96$ 

195.95$ 

 최고액

(2006년 기준)

 844.58$

1,031.05$ 

200.47$ 

200.47$ 

(CPP장애 연금 지급자 자년를 위한 아동급여 및 사망 부모 자녀 아동급여 상황 비교표)

 

 

2. CPP장애 연금 지급자 자녀들을 위한 아동급여.

 

장애와 싸우고 있어 양육과 가족 재정에 있어서 어려움을 갖는 부모의 자녀를 위한 아동 급여복지이다.장애 연금을 받는 부모의 자녀들은 아동 급여를 받으며, 부모 모두가 장애 연금을 받을 경우, 혹은 부모 중 한 사람은 장애 연금을 받고 다른 한 사람은 사망한 경우에는 자녀 일 인당 두 사람분의 자녀수당을 받을 수 있는 복지 정책이다.

 

 

3. CPP유족 급여관련 가정 내 아동을 위한 아동급여

 

먼저, CPP의 유족급여는 세종류가 있다

사망급여(death benefit), 유족연금(survivor's pension) 그리고 아동급여(children's benefit). 아동급여(children's benefit)는 CPP유족 가입자의 18세 미만(풀타임 학생일 경우에는 25세 미만)의 자녀에게 매월 제공된다. 마디로 부모님의 사망에따른 생활, 의료 및 교육비가 정부로부터 제공 된다.

 

 (아동급여 복지에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한 서비스를 다측면에서 운영하고 있는 캐나다 정부)

 

 

이처럼 다양한 아동 급여 복지 정책이 캐나다 이민자인 특성상 많은 게 서투르다던지 정보이해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다면 문의할 수 있는 기관 및 방법 또한 잘 구축되어 있다.

 

본인의 급여에 관해 알아보려면 캐나다 국세청 무료전화 1-800-387-1193(TTY:1-800-665-0354)으로 문의하면 되며, 온타리오 아동급여에 관한 일반 정보는 무료전화 1-866-821-7770(TTY: 1-800-387-5559)으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캐나다 온타리오의 청소년 아동복지 관련 정부 웹사이트→ http://www.children.gov.on.ca/ 에서 보다 자세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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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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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09.17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돈 걱정과 학비 걱정 NO라는 캐나다. 우리나라도 그런 복지가 빨리 실현되리라 믿습니다.

  2. 한진숙 2013.10.18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러운 제도입니다. 물가를 반영한다는 것도 좋네요~

  3. c561119 2016.05.29 0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세금을 얼마 내는 지에 대한 얘기가 없군요. 30% 40% 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것을 안다면 한국 사람들은 다들 탈세할 걸요?
    복지만큼 세금을 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