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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3.11.09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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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터 꿈꾸는 현대인, '사람'이 있는 일자리를 희망한다.


안녕하세요? 복지로입니다. 현대인은 일생의 절반을 회사에서 보낼 만큼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요. 5일 근무제가 확대되고 여가활동이 늘어나고는 있다지만 여전히 우리의 삶에서 직장은 제2의 생활터전입니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현시대에는 본인의 역량에 맞는 직업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와 함께 직장에 대한 관심 또한 높을 수밖에 없는데요. 직업의 특성이나 경영자의 마인드에 따라 조직의 문화 또한 각양각색입니다.

 

대표적으로 직장인들이 꺼리는 조직문화는 다음의 경우를 들 수 있는데요.


1. 퇴근 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상사가 퇴근하기 전에는 눈치가 보여 먼 산만 바라보고

2. 일찍 끝나려나 싶으면 회식하자는 소리와 함께 빠지지 말라는 날카로운 호통 소리가 쏟아지고

3. 요리조리 말만 하고 책임은 전가시키는 상사로 인해 일의 의욕은 떨어지고

4. 말도 안되는 목표를 세워놓고 달성만 강요하는 문화 때문에 야근은 계속되고

 


이와 반대로 평범한(?) 회사를 표방하지 않고 고유의 문화를 추구하는 직장도 있습니다. 올해 초, 공중파 방송을 통해 '착한 성장 대한민국-리더의 조건'에 소개된 기업인데요. 해당 기업은 방송이 나간 이후 많은 직장인이 해당 기업의 조직 문화와 대표자의 마인드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얼마 전에는 '해당 기업에서 하지 말아야 할 33가지'를 발표해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는데요. 대표적인 내용은 이렇습니다.

 

- 직원끼리 통화할 때 “지금 어디냐?, “언제 오냐?”라며 감시하는 듯한 질문을 하지 말 것

- 가족에게 전화 왔을 때 “회의 중”이라고 응답하지 말 것

- 퇴근할 때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퇴근하고 회식을 강요하지 말 것

- 정원에 풀은 뽑지 말 것, 잡초제거는 회사 대표의 몫



<이미지 출처: 제니퍼 소프트 블로그>


물론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기업의 특성과 여러 가지 변수들이 있기 때문에 조직 문화를 일반화하기는 어려운데요.  하지만 해당 기업에서 주장하듯 '직장에는 '사람'이 있고 사람은 '마음'을 갖고 있다'는 측면은 한 번쯤 고민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이러한 가치 있는 조직문화가 발전한다면 우리가 눈여겨 보지 못했던 장애인과 저소득계층 등 공동체를 향한 시선도 열릴 수 있겠죠?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때 우리 사회는 아마도 더욱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직장인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꿈꾸며, 장애인과 저소득계층 등 사회 소외계층에게도 보다 많은 일자리 기회가 주어지길 희망합니다. 정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일자리 관련 복지서비스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복지로는 이만 물러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사회적기업일자리창출사업

▶▶▶  장애인복지일자리지원

▶▶▶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 복지로의 '행복한 습관' 즐겨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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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10.18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일터도 결국 시람이 행복한 터전이어야겠지요.사회복지관련 일자리는 소외된 이웃없는 건강한 세상의 기본이겠지요.

안녕하세요, 복지로 인사드립니다.


어느 새 12월이 코앞입니다. 거리엔 크리스마스 장식이 반짝거리고 다이어리며 연하장이며 내년을 준비하기 위한 분주한 움직임들이 연말연시를 느끼게 해주는 나날들입니다. 평소엔 조용한 것이 좋기는 하지만 왠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설레는 마음이 발산하는 긍정적인 에너지에 힘이 불끈 솟아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는 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하는데요. 이름부터 특별한 바로 ‘2013 평창 스페셜 올림픽’입니다. ‘올림픽도 알고 동계 올림픽도 알겠는데... 스페셜 올림픽은 뭐지?’ 하며 생소하신 분들 있으시죠? 


스페셜 올림픽은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인정한 3대 올림픽 중 하나로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이 뇌성마비, 척추장애, 소아마비, 시각장애 및 절단 및 기타 장애를 가진 선수들이 출전하는 스포츠 축제라면 스페셜 올림픽은 전 세계 지적장애인들을 위한 올림픽입니다.


스페셜 올림픽은 2년마다 하계, 동계 세계대회가 교대로 열리고 있고요. 오는 2013년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투게더 위 캔(Together We Can)'이라는 슬로건 아래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는 10회 대회에는 120여 국가에서 3,3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것 이라고 하네요.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세계대회 마스코트 알펜시아 리조트 전경

              (좌)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세계대회 마스코트    (우) 경기가 치러질 알펜시아 리조트 전경

              * 출처: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세계대회 홈페이지 | http://www.2013sopoc.org


최근 나경원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위원회 조직위원장은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스페셜 올림픽이 패럴림픽과 다른 점으로 ‘최소한의 경기력을 가진 선수도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도전 자체가 큰 의미인 분들이 완주에 초점을 맞춰 참여한다. 경기의 승부나 기록 ‧ 결과보다는 경기 자체가 진행되는 과정을 중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스페셜 올림픽에서는 1.2.3위에겐 메달을 나머지 모든 참가 선수에겐 리본을 달아주는 아름다운 전통이 있다고 하네요.


일등으로 결승선을 넘는 그 짜릿한 순간도, 금메달을 위해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도, 세계 신기록을 세우는 순간도 모두 우리가 스포츠를 사랑하고 열광하는 이유겠지만 우리가 정말 감동을 받는 것은 그 선수들이 흘렸을 땀방울과 눈물의 훈련 과정 등 이면에 숨겨진 뭉클한 스토리 때문이 아닐까요. 그래서 모든 참가 선수들에게 리본을 달아주는 전통이 더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스페셜 올림픽 대회 경기모습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프레대회

                          (좌) 스페셜 올림픽 대회 경기모습                          (우)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프레대회

                          * (좌)사진 출처: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세계대회 홈페이지 | http://www.2013sopoc.org

                          * (우)사진 출처: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세계대회 블로그 | http://www.2013specialdiary.com


하지만 저는 이 시점에서 영화 ‘말아톤’의 초원이와 엄마가 생각나요. 초원이 엄마가 "제 소원이 뭔지 아세요? 초원이보다 하루 먼저 죽는거에요"라고 말하던 장면 기억나시죠? 제가 그 장면에서 펑펑 울었거든요. 스페셜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부모님들의 심정도 그와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분명 자녀에게 스포츠를 시키는 일이 쉽지 않았을 겁니다. 단순히 스포츠를 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경기를 즐기고 완주할 수 있는 자신감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자녀의 눈물을 매번 닦아주고 토닥여줄 수 없었을 그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손을 내밀어 이끌어 주고 싶은 마음을 꼭꼭 숨기며 자녀보다 더 많은 눈물을 속으로 삼키며 가끔은 자녀가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하게 매몰차게 내버려두고 지켜볼 수밖에 없는 순간은 또 어땠을까요. 저는 평생을 살아도 알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그 마음과 눈물들이 오늘따라 슬프고도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런 부모님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장애 아동을 지원하는 제도를 따로 정리해봤습니다. 장애가 있는 자녀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제도들인데요. 아래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 제도에 대한 페이지로 바로 이동합니다.


장애아동수당

장애 진단비 및 검사비 지원

장애아가족양육지원

장애아동재활치료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

장애아동입양야육보조금

장애아무상보육료지원

장애인자녀교육비지원

장애입양아동 의료비지원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난 27일부터 경기 입장권이 판매되고 있고요 1만원 입장권으로 개막식, 폐막식을 제외한 본 대회 전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간이 된다면 가서 직접 응원해보고 싶은데 아마 그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제가 오히려 그들에게 ‘응원’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페셜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가족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오늘은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기분 좋은 뉴스만 가득한 남은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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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복지로 인사드립니다.

 

노벨상, 다들 아시죠? 2012 노벨상 시즌이 108일 시작됐습니다. 108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물리학상, 화학상, 평화상, 경제학상 그리고 문학상 수상자가 발표 됩니다. 물론 고은 시인이 유력한 후보로 점쳐지고 있는 문학상은 전통에 따라 날짜가 미리 정해지지는 않았습니다.

 

노벨상은 다이너마이트의 발명가로 유명한 스웨덴의 공업가 알프레드 노벨(1833~1896)의 유언에 따라 해마다 분야별로 인류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문학상, 평화상은 1901년부터, 경제학상은 1969년부터 수여되어 왔습니다.


(좌) 알프레드 노벨[출처:위키피디아] / (우)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출처: 라인 이미지 사이트]


 

우리나라는 2000년 故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대한민국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이후 고은 시인께서 몇 년 전부터 문학상의 주요 후보로 거론될 뿐 수상자를 배출하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노벨상이 한 나라의 교육 수준이나 학문의 발전 정도를 절대적으로 나타내는 척도는 아닙니다. 수상자가 없다고 하여 큰 일이 생기는 것도 아니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다음 노벨상 수상은 언제가 될까?'하며 유독 노벨상과 인연이 없는 것에 대해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은 저 뿐만은 아니겠지요? 노벨상이라는 것이 단순히 순위를 정하는 상이 아닌 인류에 공헌한 인물에게 주는 상으로서 그 의미가 크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문화, 예술, 체육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세계무대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요즈음이기에 더욱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

 

지난 여름, 런던 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종합순위 12위를 기록했고, 최근에는 가수 싸이의 강남 스타일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한류에 대한 전 세계인들의 관심과 기대치가 상승했잖아요.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 베니스 영화제 수상 소식도 빼놓을 수 없네요. 지난 2일에는 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회사인 미국 인터브랜드에서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가 포함됐죠.


10월 11일 현재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4억뷰를 돌파했다.[출처: 유튜브]


 

이 사건들은 불과 2~3달 동안의 일입니다. 우리나라는 한국전쟁을 치른 후 약 60년 동안 비약적으로 발전해왔고 수많은 인재들이 세계무대에서 주목받아 왔습니다. 우리가 자랑스러워하는 클래식 음악 연주자들, 체육 선수들, 문학 작가와 예술인들 그리고 반기문 UN 총장이나 김용 세계은행 총재 같은 사회적인 리더들이 바로 그 인재들이지요.

 

이렇게 다방면에서 쟁쟁한 인재가 있는 우리나라가 물리학, 화학상, 생리의학상, 경제학상 등의 학문 분야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노벨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하리란 법은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어떤 꿈을 가졌든 그 꿈을 펼칠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할 텐데요. 정부에서는 학비 때문에 공부를 못하거나 꿈에 도전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가 장학금은 물론 대통령과학장학금 등 분야별 장학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래의 목록이 주요 장학제도 항목입니다.

 

- 국가연구장학금(인문사회계)

- 국가우수장학금(이공계)

- 국가우수장학금(인문사회계) 

- 국가장학금(,유형) 

- 대통령과학장학금

 

우리나라도 언젠가 인류에 공헌한 위대한 과학자, 경제학자도 배출하는 인재 선진국이 되기를 바라며, 복지로 이만 물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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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복지로 인사드립니다.



(출처: 기상청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kmaskylove)



오늘의 이슈는 단연코 북상 중인 태풍 볼라벤의 소식입니다. 최근 몇 년간 한반도에 큰 피해를 주었던 태풍 매미, 루사, 곤파스보다 훨씬 강력할 것이라는 예보에 정부, 소방 방재청, 기상청, 경찰 등 관련 기관이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간 예보를 하고 대응요령 등을 전파하는 등 바삐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재해는 인력으로 막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죠. 때문에 재해로 인한 피해는 발생할 수 밖 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주는 정부 제도를 안내 드리고자 합니다. 관련 제도로는 국가 보훈처의 국가 유공자 등 보훈가족에 대한 재해위로금 지급이 있고, 일반 국민들의 사유재산 피해신고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피해보상제도 

#1. 재해위로금 지급

국가보훈처 복지정책과에서는 자연재해로 인명, 재산상 피해를 입은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재해 위로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등의 자연재해나 거주하고 있는 주택의 화재로 인한 인명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입은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이며, 재해를 알게 된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관할 보훈지청에 재해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며 신청할 수 있습니다.




관련정보를 아래 링크 주소를 참고하세요.

▶ 재해위로금 지급 


#2. 사유재산 피해신고

일반 국민들도 국가재난정보센터를 통해 사유재산 피해신고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재난이 끝난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하며, 피해사실확인서를 작성한 후, 관할 행정기관에 직접 방문에 신고하거나 국가재난정보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 사유재산 피해신고 제도 안내

 사유재산 피해 온라인 신고



그렇지만! 피해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지만 먼저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급선무가 아닐까요? 개개인이 적극적으로 정보를 확인하고 미리 대처한다면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복지로 블로그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몇 가지 유용한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태풍예방정보

#1. 국가재난정보센터 앱

국가재난안전센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재난문자(속보), 재난위험 신고, 시설물정보 조회, 국민행동요령 등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국가재난정보센터 홈페이지

▶ 앱 정보 확인하기


#2. 소방방재청의 태풍 국민행동 요령

태풍예보 시에는

o 가정의 하수구나 집주변의 배수구를 점검하고 막힌 곳을 뚫어야 합니다.

o 침수나 산사태가 일어날 위험이 있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대피장소와 비상연락방법을 미리 알아둡시다.

o 하천근처에 주차된 자동차는 안전한 곳으로 이동합시다.

o 응급약품, 손전등, 식수, 비상식량, 등의 생필품은 미리 준비합시다.

o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등을 단단히 고정합시다.


태풍의 영향권에 있을 때에는

o 저지대·상습침수지역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은 대피를 준비합시다.

o 공사장 근처는 위험하오니 가까이 가지 맙시다.

o 전신주, 가로등, 신호등을 손으로 만지거나 가까이 가지 맙시다.

o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집 안팎의 전기수리는 하지 맙시다.

o 운전 중일 경우 감속운행 합시다.

o 천둥·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합시다.

o 간판, 창문 등 날아갈 위험이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해둡시다.

o 송전철탑이 넘어졌을 경우 119나 시·군·구청 또는 한전에 즉시 연락합시다.

o 집안의 창문이나 출입문을 잠가둡시다.

o 노약자나 어린이는 집 밖으로 나가지 맙시다.

o 물에 잠긴 도로로 걸어가거나 차량을 운행하지 맙시다.

o 대피할 때에는 수도와 가스밸브를 잠그고 전기차단기를 내려둡시다.

o 라디오, TV, 인터넷을 통해 기상예보 및 호우상황을 잘 알아 둡시다.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o 파손된 상하수도나 도로가 있다면 시·군·구청이나 읍·면·동사무소에 연락합시다.

o 침수된 집안은 가스가 차 있을 수 있으니 환기시킨 후 들어가시고 전기, 가스, 수도시설은 손대지 마시고 전문업체에 연락하여 사용합시다.

o 제방이 붕괴될 수 있으니 제방근처에 가지 마시고,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바닥에 떨어진 전선 근처에 가지 맙시다.


이 외에도 도심지역에서는 아파트 등 고층건물의 옥상이나 지하실에 출입하시면 안 되고요. 특히 도로의 맨홀이나 큰 물웅덩이 근처는 위험하니 꼭 돌아서 이동하셔야 합니다. 아파트의 대형 유리창에 테이핑을 하거나 젖은 신문지를 부착하면 파손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모양으로 부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요, 아래 사진을 보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농촌이나 산간지역에서는 소규모 다리를 건널 때 안전여부를 꼭 확인하고 이용하시고, 각종 시설물을 다시 한 번 확인 하셔야겠습니다. 특히 해안에는 강력한 파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니 해당 지역 주민분들은 기상 특보에 귀 기울이시고 비상시 연락방법과 교통수단을 미리 확인해 두시길 바랍니다.

더 자세한 태풍국민 행동요령 읽어보기


#3. 기상청 태풍정보 실시간 확인

기상청에서는 실시간으로 태풍에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 홈페이지에서는 특보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트위터를 통한 실시간 정보 확인도 가능합니다.

기상청 특보 확인하기 

기상청 트위터 바로가기 



여러분! 오늘은 태풍 영향권에 들기 전에 모두 집으로 안전하게 귀가하시고, 태풍 예방 요령을 꼭 익혀두셔서 만약의 사태에 놓인다고 하더라도 침착하게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피해 보상 제도는 있지만 받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 아닐까요? 아무쪼록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이상 복지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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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복지로입니다.

입버릇처럼 여러분에게 전하는 인사말이 오늘은 절실한 마음과 함께 애잔함이 묻어납니다.

 

이번 한 주, 여러분 많이 힘드셨죠? 최근 수원에서 발생한 성폭행 관련 살인사건에 이어 어제 발생한 여의도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에 이르기까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사회에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들이 연일 발생해 충격이 가시질 않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 걸까요?

우리 사회의 단순한 사건사고로 치부해 버리기에는 너무나 당혹스럽고 끔찍한 일들이지만 모른 척 넘어가기에는 수위가 점차 높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성폭력(강간·추행) 발생 건수는 2007년 1만4,229건에서 지난해 2만1,912건으로 5년 사이에 2배 증가하는 한편 강간범죄 비율은 2001년 56.5%에서 2010년 72.5%로 지속적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가까운 가족은 물론 주변의 직장동료 등 성폭력의 위험으로부터 우리의 체감도도 점차 상승하고 있습니다. 성폭력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도 시급하지만 실질적인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정부의 관련 지원도 절실함을 더해 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여성가족부에서 ‘가정폭력·성폭력피해자무료법률지원’ 복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정폭력 및 성폭력 피해 여성 및 아동·청소년에게 무료로 법률지원을 하여 줌으로써 폭력으로부터 스스로 방어·보호 능력이 부족한 여성 및 아동·청소년의 기본적인 인권을 보호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서비스 대상은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국내거주 외국여성 포함)이며 제시된 입증자료 1개 이상 제출 시 가정폭력/성폭력 등의 피해와 관련된 민사,가사, 형사 사건 등에 대한 상담 및 지원이 가능합니다.

 

 

관련 정보는 링크 주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복지로 복지서비스 :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무료법률 지원)

 

부정적으로 현실을 비판하기 보다는 가까운 지인부터 대화와 관심을 조금씩 늘려간다면 오늘의 이런 현실들도 점차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성폭력에 대한 이 사회의 범죄 행위가 하루 빨리 뿌리 뽑히길 바라며...이만, 국민 모두의 희망과 행복을 바라는 복지로였습니다.

Posted by 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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