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

[따뜻한 복지 이야기] 중독의 늪에서 희망을 노래하다

따뜻한 복지 이야기 6탄. 중독의 늪에서 희망을 노래하다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절망의 끝에는 희망이 있음을 전해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병원에 입원한 지 이틀이 되어서야 겨우 정신이 든 김동희씨. 그녀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단란한 한 가정의 주부였습니다. 하지만 남편의 의처증이 점점 심해지면서 폭행이 시작되었고 폭행의 고통을 달랠 수 있는 것은 술뿐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잔, 두 잔. 술을 마시는 횟수와 양이 늘어 갈수록 이상하게도 그녀는 더욱 외로워졌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복지로 '따뜻한 복지 이야기' 바로가기▼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복지로] 희망 책가방 나눔 이벤트

안녕하세요? 복지로 입니다. 여러분은 9월 7일이 어떤 날인지 아세요? 바로 '사회복지의 날' 입니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날인데요.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복지 포털 복지로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담은 책가방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하는 만큼 이벤트를 통해 나눔의 기쁨과 경품의 혜택 등 일석이조의 기회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이벤트 참여는 9월 7일부터 시작입니다. 적극적인 댓글과 참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