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41탄.  이웃, 또 하나의 가족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따복이’입니다.

오늘은 장애를 가진 순례(가명)씨가 두 아들을 잃고 힘겹게 살아가던 중,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게 된 사연을 들려드릴까 합니다.



이순례(가명)씨는 지체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입니다.

그녀의 비극은 큰 아들이 경매 관련 일을 하던 중 

큰 빚을 지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큰 아들은 순례씨 명의의 빌라에서 담보 대출을 받고,

그 밖의 재산을 전부 잃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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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복지이야기 40탄.  아빠의 자리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따복이’입니다.

오늘은 알코올성 치매를 앓는 아버지와 지내며 힘들어했던 아이들이

주변 사람들과 친척들의 도움으로 

서서히 밝은 모습을 되찾게 된 사연을 들려드릴까 합니다.



황정남(가명)씨는 혼자서 중학생 딸과 초등학생 아들을 키우는 가장입니다.

삶의 고단함을 잊기 위해 한 잔, 두 잔씩 마시던 술이

점차 늘어 스스로도 어찌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정남씨는 날짜와 시간을 잊어 하루에도 수십 번 물어보고,

쌀을 씻어놓고도 취사 버튼 누르는 방법을 잊어

아이들에게 식사를 챙겨주지 못할 때가 많아졌습니다.

집에는 월세체납 고지서, 공과금 체납 고지서, 단전 예고장이 쌓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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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복지이야기 39탄.  밝은 미소로 가득채운 내일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따복이’입니다.

오늘은 검게 썩어 들어간 치아 때문에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움츠러들고 일자리도 구해지지 않아

스트레스와 두려움에 시달리던 김현옥(가명)씨가

주변의 도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은 후

밝고 산뜻한 본래의 삶을 되찾게 된 사연을 들려드릴게요.



김현옥씨가 20대의 성인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작은 방에는

옷가지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고, 도시가스는 끊긴 지 오래였습니다.

월세도 많이 밀려 집주인으로부터 나가달라는 요구를 받고 있었던 현옥씨는

공공근로 탈락 후 몇 달째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나마 생활을 이어갈 유일한 수입은 아들의 아르바이트 뿐이었는데,

이런 현옥씨 모자의 처지를 딱하게 여긴 이웃이

구청의 희망복지팀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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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복지이야기 38탄.  흙속의 진주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따복이’입니다.

오늘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스스로 피아노와 미술을 익히던 어린 소녀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배움의 기회를 얻게 된 사연을 들려드릴까 합니다.



푸름이(가명)의 가족은 아버지와 오빠까지 세 명입니다.

푸름이는 피아노학원이나 미술학원 다니는 아이들을 부러워하면서도

한 번도 학원 보내달라고 떼를 써본 적이 없습니다.

대신 친구들이 피아노를 치는 것을 어깨 너머로 보고 배워

컴퓨터 자판을 피아노 건반 삼아 익히고, 

연습장을 스케치북 삼아 혼자서 그림을 그리고 또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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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복지이야기 37탄.  마음 편하게 잘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따복이’입니다.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하루 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떠돌이로 지내던 어르신이

주변의 도움으로 안정된 보금자리를 찾게 된 사연입니다.



이영복(가명)씨는 동대문 평화시장에서 점포를 운영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시장을 찾는 손님들이 점차 뜸해지면서 가게 운영이 어려워졌습니다.

몇 년 째 임대료가 밀려 보증금까지 넘어서 버리자

점포 주인은 영복씨에게 알리지도 않고 갑자기 점포 문을 잠가 버렸습니다.

점포에서 먹고 자며 생활했던 영복씨로서는

당장 지낼곳 조차 마땅치 않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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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복지이야기 36탄. 함께 희망을 만들어가요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따복이’입니다.

밀린 병원비 때문에 퇴원도 못하던 할아버지와

오랜 병간호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쳐있던 할머니,

 두 어르신의 가족들이 주변의 도움으로 새 출발의 기회를 얻게 된 사연을 들려드릴게요.



김정수(가명)씨는 아내인 순옥(가명)씨와 함께 지방에서 서울로 이사했습니다.

서울에 사는 아들과 함께 살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일자리를 얻지 못해

월세와 공과금이 밀리고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던 정수씨가 힘들지만 일을 얻어

근무를 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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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복지이야기 35탄. 흥겨운 집들이날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따복이’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사를 못해 전전긍긍하던 어르신이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안전한 보금자리로 이사할 수 있게 된 사연을 들려드릴까합니다.



김흥수(가명)씨는 피난민 출신으로 일가친척이라고는 하나 없이 

혼자서 힘들게 사는 독거노인이었습니다. 

흥수씨가 주민센터에서 공공근로를 하던 중,

같이 일하던 사람들과 다같이 기초생활수급 신청을 했는데

어쩌다 보니 흥수씨만 대상자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동네에 이상한 소문이 나서 

흥수씨가 살고 있는 집의 집주인이 매일 새벽에 찾아와 

문을 두드리고 시비를 걸더니 급기야 흥수씨를 때리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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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복지이야기 34탄. 엄마의 작은 소원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따복이’입니다.

오늘은 안타까운 사연으로 사랑하는 남편과 부모님을 잃은 뒤

하나 뿐인 아들을 희망으로 여기고 살아가는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합니다.



김지연(가명)씨는 출산 후 건강이 급격히 나빠졌습니다. 

지연씨의 친정 어머니는 지연씨와 손자를 뒷바라지하시던 중 병을 얻어 돌아가셨고

지연씨 아버지마저 그 충격에 병중에 눕게 되었습니다.

지연씨가 간신히 건강을 회복했을 때 남편은 온데간데 없었고

지연씨 곁에는 오로지 아들뿐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지연씨는 아들과 단 둘이서 힘들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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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복지이야기 33탄. 희망의 단서는 우리 안에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따복이’입니다.

오늘은 생활고로 낙심한 남편과 아들을 격려하며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은 엄마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합니다.



한경진(가명)씨는 실직한 뒤,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녀에게는 남편과 다 큰 아들이 있었지만 

남편은 사업 실패 이후 집안에서만 지내며 술을 찾는일이 잦아졌고,

아들은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경진씨마저 실직을 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경진 씨의 남편이 쓰러져 급히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지게 되자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었던 경진씨는 긴급 의료비 상담을 위해 구청으로 연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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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복지이야기 32탄. 나는 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따복이’입니다.

아버지가 남긴 빚과 관련된 어려운 법률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고,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독립을 선언한 어느 10대 소녀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합니다.



소진이(가명)는 아버지, 새어머니와 함께 살던 소녀였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면서 

평범한 10대소녀가 감당하기 힘들 만큼 많은 빚을 물려받게 되었습니다. 

친모와는 연락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고, 

새어머니와 친할아버지는 소진이를 돌봐줄 여력이 없었습니다.

소진이는 혼자서 인터넷으로 공부하면서, '한정승인(상속받은 재산의 한도 안에서만 피상속인의 채무에 대해 변제 의무를 지는 것)'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법원에 이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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