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일자리, 원하는 시간으로 선택하세요!

 

 

여건에 맞게 하루에 4시간만 일한다는 주부 C씨.

그녀는 요즘 유명 커피전문점의 온라인 마케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육아 때문에 "자신만의 일"이라는 것을 꿈도 꾸지 못했던 그녀가

꿈을 이루게 했던 가장 큰 힘은 바로 "시간 선택제 일자리"입니다.

 

 

(출처 : 대한민국정부포털 제공 청와대 인포그래픽)

 


■ C씨의 인생 제 2막이 오르다

“하루 5~6시간, 원하는 시간대 근무, 전일제 임금의 90%. 이 정도면 말 그대로 일과 가정을 동시에 지켜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C씨는 말합니다. C씨는 지난해 유명 커피전문점의 마케터로 입사했습니다. 이 커피전문점은 2014년 8월부터 '시간선택제'를 도입했는데요. 행정직원 1명, 마케터 5명, 회계 담당 직원 2명 등 8명의 시간선택제 근로자를 채용했습니다. C씨는 원래 평범한 회사원이었습니다. 결혼 하기 전에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그녀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출산하며 깨달은 것은 일과 아이를 동시에 지켜낼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전업주부가 되었고, ​평범한 주부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곧 회사의 생활이 그리워졌다고 합니다. "사실 회사를 그만두는 그 순간까지도 망설이긴 했죠. 이게 내 삶이었는데, 아마 직장을 다녔던 주부라면 다 이해할 수 있는 심정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육아 문제로 다시 회사에 다닐 수는 없었고, 그녀는 계속 엄마와 아내로서의 삶을 고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그녀가, 요즘 달라졌습니다. 바로 시간 선택제 일자리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의 직장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녀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을 합니다. 일하지 않을 때에는 여유롭게 아이를 돌보고, 가정을 챙깁니다. 그녀는 "근무시간이 짧아도 적지 않은 임금을 받는 데다가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기니 더할 나위 없죠."라고 말합니다.

 

 (출처 : 대한민국정부포털 제공 고용노동부 인포그래픽)

 


■ 시간 선택제 일자리란?

 시간 선택제 일자리란 근로자가 일과 가정을 양립하도록 하고, 퇴직 준비에 대비하게 하며, 일이나 학습 병행 등을 위해 사업주와 협의하여 근로시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즉, 이 제도는 근로자가 자신의 생활에 맞추어 업무 시작과 종료 시각 등 근로형태를 선택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최저임금 등 기본적인 근로조건이 보장되고, 임금, 복리후생 등에서 전일제(풀타임) 근로자와의 불합리한 차별이 없으므로 일반 근로자뿐만 아니라 유독 가사를 신경을 써야 하는 특정 근로자들에게도 유용하게 작용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근로자의 자발적 수요에 부합하고, 기본적인 근로조건이 보장되며, 근로조건에 있어 불합리한 차별이 없는 일자리이기 때문에 근로자가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하고, 점진적 퇴직 및 재취업이 가능하게 하며,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시간 선택제 일자리, 정말로 괜찮을까?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일자리이므로 근로조건에 대한 차별대우가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적지 않았지만, 시간 선택제 일자리의 근로조건은 다른 일자리들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4대 보험에 가입되고, 최저임금 등 기본적 근로조건 보장되며, 균등한 임금을 받는 등 근로조건에 불합리한 차별을 전혀 받지 않습니다.
또한,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근로자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시간선택제 일자리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할 수 있다는 데에 있습니다. C씨는 "하루 5시간만 일하면 되니까 부담이 없어요. 일도 하고 가정도 돌볼 수 있어 일석이조에요. 아르바이트가 아닌 정규직이니 시간과 비례해 대우를 받으니 만족해요. 직장에 대한 소속감과 심리적인 안정감도 생기고요."라고 강조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고용 기업도 만족할 수 있습니다. C씨가 입사한 커피전문점은 시간선택제 일자리 도입에 대해 만족합니다. 기업적 측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직률입니다. 시간선택제를 도입하기 전, 사원들의 이직이 잦았습니다. 서비스직에 대한 심적 부담감과 장시간 근로 때문이었습니다. 난관에 부딪힌 이 회사는 일부 파트를 시간선택제 근로자로 채용했습니다. 그러자 사라진 사원들의 빈틈까지 책임지던 전일제 근무자들의 근로 부담이 줄어들었고, 자연스럽게 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 이처럼 시간선택제를 도입한 기업 입장에서는 구인난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인력 운영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탄력적인 인력 운영으로 특정 시간과 특정 기간에 업무량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직원의 휴직, 결근, 이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시간 선택제 일자리, 정말로 괜찮아요!

요즘 주부 C씨는 주부임과 동시에 직장인입니다. 그녀는 육아를 위해 자신의 여건에 맞게 하루에 5시간만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능할지 몰랐던 일이 가능하게 된 그녀는 요즘 유명 커피전문점의 온라인 마케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온라인 마케터 C입니다." 그녀는 요즘 바쁘지만 즐겁다고 합니다.
대기업, 금융권, 공공기관에서 시작된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점차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보건·사회복지서비스, 제조, 교육서비스, 도소매업체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원하는 사람은 워크넷에 등록하거나 각 지역 고용센터로 연락하여 원하는 일자리를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시간선택제는 아직 과도기에 놓여있기 때문에 양질의 전문직·고소득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대, 시간선택제와 전일제 근로자의 임금격차 해소 등 풀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미 주요 선진국에서는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크게 활용하고 있는 만큼,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일과 삶의 균형이란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구직자에게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 본 기사는 복지로 객원 기자단의 포스팅으로  복지로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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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품앗이로 아이 키우니 육아가 행복해요~!


“와~ 신 난다~!!” 매주 월요일 4시면 3~8세 아이들과 엄마들이 종합사회복지관으로 모여듭니다. 이번 주 활동은 신 나는 ‘종이접기’ 인데요. 선생님의 손에서 순식간에 ‘물방개’가 만들어져 이를 본 아이들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옵니다. 수업을 받는 내내 즐거워하는 아이들과 어머니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위 내용은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가상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아이들은 마을에서 어울리면서 이웃집 형과 누나 등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소통하고 사회성을 키워야 합니다. 하지만 바쁜 현대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은 소통과 교류로부터 점차 멀어지고 있는데요. 이에 최근 ‘육아 품앗이’가 어머니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많은 어머니가 ‘마을공동체’를 통해 아이를 맡길 곳이 없을 때 도움을 얻기도 하고, 직접 재능기부를 하며 봉사의 보람을 느낄 뿐 아니라 자기계발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인기라고 하는데요~

 

마을마다 마련된 마을공동체는 ‘품앗이 육아’ 및 ‘반찬 품앗이’, ‘아이 학습지도 품앗이’, ‘체험활동 품앗이’ 등 다양한 품앗이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재능기부와 물품 기부를 중심으로 회비를 모아서 십시일반 운영해야 하므로 마음 맞는 회원을 모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최근에는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생겨 마을공동체를 선정하고 예산을 지원해주는 제도가 마련되어 품앗이가 더욱 활성화되고 있는데요.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실비 및 무료로 품앗이 교육, 가족봉사단 등 가족단위 프로그램과 아버지 학교와 같은 부모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familynet.or.kr/)를 방문하면 프로그램 안내에서 지역별 건강가정지원센터의 프로그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직접 경험해 본 ‘마을공동체 품앗이’에 대해 종류별로 알려드릴게요~!

 

* 한 부모 가정이나 맞벌이, 장애인 가정 자녀들이 홀로 방치되지 않도록 직접 방문하여 아동을 돌보는 서비스인 ‘아이 돌봄 사업’도 진행되고 있는데요.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 온라인신청이나 전화신청을 통해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앞장섭니다! 가족품앗이 봉사단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가족품앗이’를 모집하여 가족단위의 봉사단원들을 봉사활동 수요처와 연계하고 있습니다. 건강가정지원센터 프로그램 안내에서 상시 지역별 모집공고를 확인하시고 인터넷 접수나 전화 접수 후 봉사에 참여하면 됩니다. 경로당이나 사회복지기관에서 요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과의 여가생활을 보다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사진1: 가족봉사단의 활동사진을 모아놓은 포스터입니다.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자율적으로 가족봉사단을 모으고 가족행사와 연계하여
다양하고 알찬 봉사,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2: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역의 건강가정센터
문의를 통해 가족봉사단, 품앗이 교육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2. 재능을 나눠주세요~ 재능기부 품앗이 수업
이번에는 아이와 서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크리스마스 일일 특강으로 마련한 꽃꽂이 병∙저금통 만들기와 종이접기 교실에 참여해 보았는데요. 자원봉사 선생님들의 재능기부와 구에서 받은 예산으로 운영되었기에 무료로 수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단, 무료라도 시간을 잘 지키지 않거나 수업에 무단으로 결석할 시에는 이용에 제약이 있으니 주의하셔야겠지요?


수업은 봉사단체나 가족품앗이 활동 중인 구성원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데요.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있다! 하시는 어머니∙아버지들은 재능기부 품앗이 수업을 통해 봉사의 보람도 느끼고 아이들과 유대감도 더욱 형성하며, 자기계발도 동시에 할 수 있어 좋겠죠?


 

 사진2: 건강가정지원센터 재능기부 수업의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에 진지한 자세로
참여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사진3: 종이접기 수업에서 값진 작품도 만들면서 육아품앗이의 즐거움도 느끼고
아이의 재능도 살려줄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3. 지역 내 마을공동체 품앗이 모임 – 리스 만들기
품앗이모임은 지역 센터와 연계하여 지원을 받기도 하고 개별적으로 운영되기도 합니다. 저는 최근 아이와 함께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품앗이모임에 참여하였는데요. 준비물과 장소를 평생학습관에서 지원받아 무료로 수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음악, 미술, 체육, 오감 놀이 등의 수업을 통해서 영유아들에게 유익한 강좌를 제공하는 동시에 수업에 참여하는 부모들에게는 또래 부모와 정보를 공유하고 유대감을 형성하여 육아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진5: 마을공동체에서 함께하는 수업에 참여해서 종이 접기 리스를 만들며
친구도 만들고 아이와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엄마들의 모습입니다.

 

 
사진6: 마을공동체에서 평생학습관과 연계하여 재료물품, 공간을 제공받아서
무료로 수업이 진행되는 품앗이 수업의 모습입니다.

 


4.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씨즈의 미술수업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http://www.seoulmaeul.org/)에서도 여러 가지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에는 아이와 함께 은평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미술수업에 참여했는데요.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재활용품으로 만든 설치미술작품을 관람한 뒤 재활용품으로 직접 왕관과 가면을 만드는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처음 보는 설치미술 작품에 놀랍고 즐거워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더할 나위 없이 따뜻한 연말이었습니다. 더불어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는 품앗이의 신규 모집과 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마을활동가 교육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세요~!

 

 사진7: 마을공동체에서 운영하는 미술프로그램이 참여,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으며 설치미술을 관람하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사진8: 아이들은 설치미술가와 함께 재활용 미술용품도 만들고
몸으로 귀로, 머리로 오감으로 미술수업에 참여하면서, 즐거운 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물론, 육아품앗이는 즐거운 만큼 장소나 회원 모집 등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장소를 정할 때는 도서관이나 동사무소 등 공공기관이나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 사업지원을 문의해보세요. 또한,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는 경우에는 엄마들이 주로 모이는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집 글을 올리거나 개인 SNS에 게재하면 비용 대비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품앗이 육아가 좋은 이유는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 덕분에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과 재능기부와 물품 기부, 서로 나누기 등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만들어지는 만큼 마을 주민의 돈독함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또한 품앗이 육아를 통해서 부모들의 커뮤니티 형성을 통해 ‘홀로 육아’가 아닌 ‘함께하는 육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과 소통하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 데에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처럼 마을이 함께하면 우리들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품앗이의 즐거움과 묘미를 느껴보시길 바랄게요~!!

※ 본 기사는 복지로 객원 기자단의 포스팅으로  복지로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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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생활보장제도의 혜택이 더 넓어지고 두터워집니다.

 

 7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으로 새로워집니다.

2015년 7월 이후, 맞춤형 급여로 개편되는 기초생활보장제도!

더 많은 분들께 더 두텁고 넓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변화할 예정인데요,

 

그 내용을 쉽게 알아보실 수 있는, 복지부의 인포그래픽을 소개해 드립니다!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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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의 보고, 지역아동센터
-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아동, 청소년에게 학습 · 정서 · 영양 · 문화 · 체육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지역 사회 아동·청소년의 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 사회의 연계 등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하여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인데요. 1980년부터 시작된 지역아동센터는 2004년 895개소에 불과했지만, 법제화에 따른 정부 지원에 힘입어 2012년 12월 말 기준으로 4,036개소에 108,357명의 아동이 지역아동센터의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의 프로그램은 크게 기본 프로그램과 특화 프로그램으로 나뉘는데요. 기본 프로그램은 보호·교육·문화·복지·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나뉩니다. 특화 프로그램은 주말·공휴일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아동의 체험학습을 지원하고, 가족기능 강화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의사소통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야간보호 프로그램은 저녁 늦은 시간까지 일로 귀가하지 못하는 부모들로 인해 소외당하고 있는 아동들을 위한 보호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은 1:1 학습 멘토와 동아리 활동, 그리고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아동센터 사업을 통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동이(가명, 11세)를 소개합니다. 아동이의 부모님은 아버지의 외도, 가정폭력과 경제적인 문제로 이혼하셨는데요. 이에 아동이와 남매들은 3살부터 약 3, 4년가량 위탁기관에 맡겨진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폭력 등 학대를 받았고, 이후에도 어머니와 애착관계가 잘 형성되지 못해 아직도 종종 불안한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이러한 아동이를 위해서 지역아동센터에서는 2년 전 ‘순천향발달지원센터’에서 지능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지능검사 결과가 좋지 않아 인지학습치료를 진행하였고, 2013년 10월부터는 미술치료로 변경하여 약 2달 간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아동이는 전반적인 학습 분야에 대해서는 기피하는 경향이 있지만 미술을 좋아하고 재능을 보이고 있어 충남평생교육원을 통해 주 1회 감성발달미술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학습을 위하여 천안교육지원청을 통한 주산암산 교육과 나눔운동본부를 통한 농구교실에서 체육수업을 주 1회, 다림헌을 통하여 충효예교실을 주 5회, 문화분야에서는 오카리나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다림헌을 통한 동남구 보건소 구강검진을 연 2회, 충남문화바우처를 통한 캠프 연 2회, 푸드뱅크에서 간식지원 등을 수시로 받고 있다고 하네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B씨는 “취약계층에 처해 있는 아동이네 가족을 위하여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동이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역아동센터는 아동을 돌보고 가르치는 선생님을 위한 교육 지원과 전국 지역아동센터 평가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의 지속적인 보호를 위한 후원자 연계 사업 역시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역 아동 후원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어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후원을 원하신다면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건복지정보포털 ‘복지로’ 홈페이지(http://www.bokjiro.go.kr/welInfo/retrieveGvmtWelInfo.do?welInfSno=252)를 방문하시면 지원 대상 및 신청방법 등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본 기사는 복지로 객원 기자단의 포스팅으로  복지로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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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yun 2015.05.08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아동센터에서 실습 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학습 뿐만아니라 체험활동까지 함께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공간이 되는것 같습니다

 

방과 후 청소년을 책임진다! 방과 후 청소년 아카데미

 

 

청소년 방과 후에 그들의 배움, 마음 및 신체성장을 도와주고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 있습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맞벌이·한부모 등 취약계층 가정 청소년의 활동·복지·보호·지도를 통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입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주 5일 수업 시행에 따른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계층 간 격차 완화 및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공동으로 운영 및 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도움으로 배움성장, 마음성장, 신체성장, 꿈을 성장시키고 있는 방과후(가명, 13세)를 만나보았습니다.

 

방과후는 택시 운전을 하시는 아버지와 가정에서 가사 일을 하시는 어머니, 그리고 중학생 오빠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이며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방과후는 학습에 대한 이해력이 좋은 편이며 성실하여 학업에 대한 성취도도 높은 편인데요. 성실하고 모범적인 청소년이지만 간혹 한 번에 폭발하며 반항하는 등 전혀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친구들과 잘 아울리며 원만하게 지내는 편이며 정서적으로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종종 혼자 있는 것이 편하고 학업 스트레스나 가정에서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크다고 합니다.

 

이러한 방과후의 어려움을 도와주고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청소년동반자’를 통해 심리상담 치료를 통하여 아버지와의 관계개선을 통한 어려움을 해결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쉽고 편한 학습지도를 통해 학습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도와주었는데요. 마지막으로 분노조절 프로그램을 통하여 분노를 적절하게 표출하고 관리할 방법을 체험하도록 지원을 받았습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 C씨는 “학업 스트레스와 아버지와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과후에게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아버지와의 관계개선 서비스를 제공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방과후가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온 힘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 4학년부터 중등 2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문체험 및 학습 프로그램, 청소년 생활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2005년 46개소 시범운영을 시작하여 현재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문화의집 등의 전국 지자체 공공시설에서 250개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에 방문 및 전화로 지원 신청이 가능합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및 지원내역>

 

보건복지정보포털 복지로(http://www.bokjiro.go.kr/welInfo/retrieveGvmtWelInfo.do?welInfSno=171) 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및 지원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 본 기사는 복지로 객원 기자단의 포스팅으로  복지로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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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육을 통해 재능을 기부하다!

 

 

 

대학생 A양은 현재 방학 기간이지만,
학기 중보다 더욱 바쁜 나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대학생 K양 역시 방학이지만
학교를 다닐 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있는 K양은
“몸은 정신없이 바쁘지만 그래도 얻어가는 것이 있어 뿌듯해요”라고 말합니다.

 


■ 재능기부 그리고 교육봉사!

 

12월 말부터 시작하는 대학생들의 겨울방학. 어느덧 한 달이 훌쩍 지나가고 개강이 다가오기까지 4주라는 시간이 남게 되었습니다. 많은 대학생들은 ‘방학 동안 대체 내가 뭘 한 거지’라고 투덜대기도 하지만 4학년을 앞둔 대학생 A양, P양, K양은 그 누구보다도 바쁜 방학을 보냈습니다. 바로 재능기부라고 불리는 교육봉사 덕분이었습니다.
재능기부란 기부의 새로운 형태로서,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는 것을 말합니다. 교육봉사는 재능 기부 중에서도 특히 ‘교육’적 측면을 강조한 기부를 말하는데요. 말 그대로 대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남들에게 이로운 것을 가르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A양은 “학생인지라 물질적으로 든든한 후원을 할 수는 없지만, 내가 가진 것을 남들과 베풀고자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어요”라고 말합니다. 방학 기간에는 A양처럼 많은 대학생이 교육봉사에 참여하고 있지만 일부는 ‘대체 교육봉사를 어디서 시작해야하죠?’라고 물어오기도 합니다.

 

 

■ 교육봉사 여기서 쉽게 찾으세요!
 

교육봉사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봉사활동을 할 사회복지기관을 정해야만 합니다. 꾸준하고 원활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복지관을 만나는 것이 중요한데요.
먼저, 복지로 공식 홈페이지(http://www.bokjiro.go.kr)를 통해 우리 동네 복지관이 어디에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지로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복지서비스정보 카테고리로 들어가면, 각 분야별 복지관을 위치정보를 통해 가까운 거리에서 찾으실 수 있는데요. 원하는 복지관의 정보를 얻은 후, 복지관에 유선으로 연락하여 쉽게 봉사활동을 연계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복지로 홈페이지 캡쳐화면)

 

두 번째로 VM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봉사활동 연계 방법이 있습니다. VMS는 자원봉사를 인증하고 관리해주는 공식 홈페이지로서, 더욱더 쉽고 정확한 봉사 실적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VMS는 봉사활동과 관련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는 가장 대중적인 사이트라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출처 : VMS 홈페이지 캡쳐화면)

 

복지로 공식 홈페이지나 VMS 사이트 이 외에도, 1365자원봉사 포털, 서울시가 주관하는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게 교육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재능기부, 교육봉사 실제로 해보니…

 

많은 대학생들은 여러 가지 봉사활동 중에서도 특히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교육봉사를 실시하고는 합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으로 어렵지 않게 타인을 도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인데요. 실제로 교육 봉사에 참여하게 되면 어떤 점을 유의해야할지, 그리고 교육 봉사를 함으로써 느끼는 점은 무엇인지 실제 봉사자에게 들어보았습니다.

 

Q1 : 재능기부 중에서도 어떤 봉사를 하고 있나요?
K양 : 저는 서울시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성동공고에서 2학년 남학생 세 명을 대상으로 교육봉사를 진행했어요. 특성화 고등학교라서 내신이 실용영어 위주라 좀 더 실생활에 쓰이는 영어를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A양 : 저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복지관과 직접 연락하여 초등학생 영어 학습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또한, VMS 사이트를 통해 멘토링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Q2. 교육봉사를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K양 : 제가 고등학교 때부터 봉사에 관심이 많아서 대학교 오면 꼭 제가 가진 재능을 나누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대학교에 입학한 후 부터 제가 가장 자신 있는 영어를 통해 계속 교육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A양 : 처음에는 대학교 졸업요건충족에 필요한 봉사 시간이 필요해서 시작했는데요. 내가 가진 능력으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봉사활동 중 교육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저의 재능기부를 통해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게 되었습니다.

 

 

Q3. 어떤 경로를 통해 봉사를 접하게 되었나요?
K양 : 고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께서 캄보디아로 의료봉사를 가신다고 같이 가겠냐고 물으셨어요. 저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간다고 했지만 막상 가보니 웬걸, 저에게 딱 맞는 거에요! 영어통역봉사였는데 아주 쉬운 한국말을 영어로 통역하는데 그 조그마한 도움에도 저에게 고마워하더라고요. 그 때 느꼈던 뿌듯함으로 제가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좋겠다!”라는 막연한 생각을 키워왔습니다.

 

 

Q4. 정기적으로 나가는 봉사인가요?
K양 : 저는 일주일에 한번 3시간씩 해요. 시험기간에 아이들이 더 필요하다고 하면 보충도 해 준답니다.
A양 : 저는 일주일에 한 번 2시간입니다. 저는 아무래도 어린 친구들을 만나다 보니 상대적으로 영어에 시간 투자를 많이 하는 고등학생들 보다는 적은 만남을 가지고 있어요.

 

 

Q5. 교육봉사를 하며 배우는 점은 무엇인가요?
K양 : 매 수업을 준비하면서 아무리 쉬운 것이라도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요. 당연히 이러하다고 알고 있는 저에게 질문을 하는 아이들을 통해  제가 많이 배우죠.(웃음)
A양 : 제가 가장 많이 배우는 점은 아이들의 태도입니다. 숨김없이 하는 행동, 꾸밈없는 태도, 무엇이든 궁금해하는 호기심, 그리고 거침없는 모험심 등 순수한 모습을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Q6. 교육봉사를 하며 힘든 점과 주의할 점이 있다면요?
K양 : 아이들의 수준이 다 다를 때가 많아요. 기초단어부터 알려주어야 하는 아이와 본문해석을 하는 아이가 같이 있으면 수업 진도를 나가기가 힘들죠. 하지만 이들의 수준을 비교하시면 안돼요! 사춘기아이들에게는 이것이 상처가 되고 의욕저하를 부를 수 있어요!
A양 : 가끔은 말을 안 듣거나 숙제를 해오지 않는 아이들이 속상하게 합니다. 하지만 다그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며 대화하는 것’이 아이들을 이끄는 교육봉사에서 가장 명심해야 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복지로 공식 홈페이지)

 

 

이러한 교육봉사의 혜택을 받고 싶은 어린이나 청소년은 복지로 공식 홈페이지(http://www.bokjiro.go.kr/)에서 해당 복지시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지로에서는 지역 청소년활동 진흥을 위해 지역 청소년활동의 요구에 관한 조사를 하고, 인증받은 청소년수련활동의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 그리고 교육과 홍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복지로를 방문해 보세요!

※ 본 기사는 복지로 객원 기자단의 포스팅으로  복지로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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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가 말하는 복지의 키워드, 인권감수성

 

 

기술이 발전하고 삶의 질이 높아짐에 따라
복지에 대한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복지에 대한 여러 가지 검토가 이루어지며, 많은 전문가는
복지의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입을 모아 “인권감수성”이라고 말합니다.  

 


■ “인권감수성”이란 무엇인가요?

 

 

 

 

현대 사회에는 많은 복지 문제들이 발생하곤 합니다. 그 복지에 배경이 되는 것이 바로 ‘인권’인데, 인권감수성은 바로 이러한 인권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전적으로, 감수성이란 외부의 자극을 받아들이고 느끼는 성질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인권감수성이란 인권문제에 대한 감수성 즉, 사회에서의 부조리나 불합리한 관행, 제도 등을 인권문제의 차원에서 볼 수 있는 성질 혹은 능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복지의 범위 내에서, 인권이 침해되는 경우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을 인권침해로 인식하고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러 사항을 인권문제로 인식하고 그것을 복지와 연관 지어 복지 개선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인권감수성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 사회복지사가 말하는 “인권감수성”

 

 

서울의 복지관에서 근무하는 A씨는 올해로 10년째 사회복지사로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복지관에서 일하며 많은 사람을 만났다던 그는 우리 사회에 올바른 복지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인권감수성”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Q : 정확히, 복지란 무엇인가요?
A : 사람은 태어난 그 순간부터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졌음에도 행복할 수 없는 환경에 놓여있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죠. 이 사람들을 위해 만든 개념을 바로 복지라고 합니다. 복지란 삶의 질에 대한 기준을 높이고, 국민 전체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어 노력하는 정책을 말합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질병과 가난, 굶주림, 전쟁 등으로 일생을 보낸다면 얼마나 불행할까요? 그렇다면 스스로 선택해서 태어난 것은 아니지만 아마도 태어난 것을 후회하게 되겠죠? 사람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답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 여건 때문에 그렇지 못하다면 최소한의 삶을 국가가 보장해 주어야 하죠.

Q : 그렇다면 복지를 위해 인권감수성이 필요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A : 복지는 다양한 측면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그 많은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내포하고 있는 점은 ‘인권 보장’이라는 것인데요, 내가 아닌 타인의 인권을 보장해 주기 위해서는 바로 그 사람의 입장과 환경을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예민함. 즉, 감수성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삶을 바라보고 그것을 이해했을 때 비로소 진정한 복지가 탄생할 수 있는 거니까요. 쉽게 이야기하자면, 인권감수성의 다른 말은 타인의 처지를 이해하고 감정에 이입할 수 있는 '공감'입니다. 타인의 상태를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느끼는 단계까지 확장하게 되면 복지에 대한 문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인권감수성과 같은 공감 능력을 가진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는 것이 문제죠.

 

 

 

 

Q : 많은 사람들이 인권감수성을 갖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 사실 저 역시 사회복지사라는 길로 들어오기 전까지는 인권감수성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 없어요. 제가 사회복지사의 길을 선택한 것은 한번 사는 인생을 나를 위해서만 살고 싶지 않다는 이유 때문이었는데요, 저같이 평범한 사람도 인권감수성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으니, 아마 많은 사람들 또한 어렵지 않게 인권감수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인의 감정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이해할 줄 아는 것, 이것이 바로 복지의 근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 살고 있는지 그대로 알아야 문제 인식이 되고, 그 뒤부터 해결책이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 복지의 근원 인권감수성, 그것을 알아야…

 

올바른 복지제도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재정 지출과 같은 물질적인 지원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인권감수성과 같은 내적인 지원 또한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 인권감수성은 올바른 복지를 정착시키기 위한 발현점이기 때문입니다. A씨는 “복지 선진국의 경우, 인권감수성의 중요성을 깨닫고 어렸을 때부터 인권이 보장되는 복지의 필요성 그리고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을 키워주는 교육을 실시합니다. 우리나라 역시 많은 부분이 개선되고 있는 중이지만 아직은 인권감수성에 대한 노력이 미비한 것 같아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가 말한 것처럼, 인권감수성은 타인의 어려움을 인지하고 그것을 문제로 인식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복지는 인권을 보장하는 가장 확실한 제도이고, 이러한 인권 보장을 위해서는 타인의 문제를 인식하는 것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타인이 어려움에 처해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예민함, 감수성은 궁극적으로 복지제도의 개선을 가져오고, 이러한 복지제도 개선은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복지는 인권보장의 위에서 보존됩니다. 인권, 즉 인간이 존엄하다는 최우선적 가치는 한 사회가 가진 도덕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A씨는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권감수성은 정말 말 그대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도덕적 감정입니다. 우리가 물에 빠진 아이를 보고 본능적으로 달려가서 구하는 것은 외부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에게서 느끼는 도덕적인 감정 때문입니다. 인권감수성은 바로 이러한 도덕 감정입니다. 이 작은 도덕 감정이 복지에서 나타난다면, 정말 이상적인 복지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 본 기사는 복지로 객원 기자단의 포스팅으로  복지로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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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복지협의체의 복지계획 수립

 


 

지난해 송파 세 모녀 자살사건 이후 복지사각 지대에 놓여있는 있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 · 지원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에서는 긴급복지지원 확대를 위해 2015년도 제도를 개선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는 최저생계비 기준 170% 이하의 소득을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하던 것에서 185% 이하로 그 기준을 완화하고 금융재산 기준을 300만 원 이하에서 500만 원 이하로 완화한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잠깐! 긴급복지지원제도란 무엇인가요?
최저생계비 기준 185% 이하, 금융재산을 기준으로 500만 원 이하의 소득을 취하는 저소득층과 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합니다. 부모님 등 가장이 큰 질병이나 부상을 당한 경우, 실직한 경우, 휴업이나 폐업을 하는 등 긴급하게 복지가 필요한 경우에 한해 각종 급여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지원되는 급여의 종류는 무엇이 있나요?
지원되는 급여의 종류로는 현금 급여(주거+생계), 각종 의료 서비스, 복지시설 이용에 따른 지급액 등이 있습니다. 부가급여로는 초·중·고등학생의 수업료, 입학금이 지급되는 교육급여와 해산 및 장제급여, 연료비, 전기요금 등이 있습니다.

 

지원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이러한 정부의 노력과 더불어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도 복지사각 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계획을 수립하는 등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복지사각 지대에 놓여있는 위기가구의 지원사례를 소개합니다.

 

사각이(가명, 3세)의 부모님은 모두 20대 초반으로, 이른 나이에 결혼하여 사각이를 양육하고 있습니다. 양가 부모님의 동의를 받지 못하고 결혼한 상황이기 때문에 사각이네 가족은 사각이의 양육뿐 아니라 월세, 생활비 등 지원을 받지 못하고 매우 힘든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사각이 아버지가 일용직 아르바이트로 벌어들이는 100여만 원의 수입으로는 사각이의 양육비와 월세, 생활비를 감당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사각이 어머니는 산부인과 질환을 앓고 있고 사각이도 최근 감기와 폐렴 등으로 치료가 필요한데도 치료비가 없어 치료를 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사각이 어머니는 사각이 출산 이후로 학업을 중단하게 되어 현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검정고시 준비반에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차비가 없어 건강이 안 좋은데도 불구하고 먼 거리를 걸어 다니는 일이 잦습니다.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재산이 있는 부모님 슬하에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국가에서도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지정을 통한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사각이네 가족을 돕기 위하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검정고시 준비비용 및 점심 식사를 제공하였고, 치료비와 교통비, 생활비 후원을 위하여 충남청소년진흥원에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복지협의체는 사각이와 어머니에 대한 치료비와 교통비, 생활비를 후원하고 사각이네가 자립기반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는 이러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긴급복지지원 서비스’를 마련했는데요. 지역의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찾아내고 이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계획을 적극적으로 수립하고 수행할 예정입니다.

 

복지로 ‘한눈에 보는 복지정보’에서 긴급복지와 관련된 지원 사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원받을 상황이 발생하셨다면, 망설임 없이 시/군/구청으로 직접 방문하시거나 보건복지콜센터(129)로 전화하셔서 신청하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본 기사는 복지로 객원 기자단의 포스팅으로  복지로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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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종합지원센터의 이모저모

 

 

‘시간제 보육실’이 있어 든든해요! 육아하는 부모들을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 시간제 보육실 & 다양한 프로그램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라면 급한 용무로 잠시 집을 비워야 해 ‘갑자기’ 아이를 돌봐줄 곳이 필요할 때, 맡길 곳이 없어 당황스러웠던 적 한 번쯤 있으셨죠? 특히 최근에는 시간선택제로 근무하는 어머니들이 늘어나면서 근무시간 동안에만 잠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시설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와 걱정이 앞섭니다. 이에 좋은 복지 제도를 알려드리기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이모저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서울시는 2014년 ‘시간제 보육시설’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국∙공립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11개소 개설하여 시범 운영 하였습니다. 이 보육시설이 이용자 증가와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내년까지 서울시 내에 67개소로 대폭 확대될 예정인데요. 현재 시간제 보육시설은 전국 14개 시∙도, 61개 시∙군∙구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간제 보육실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고 있는 6~36개월 미만 영∙유아를 둔 가정에서 병원 이용과 외출 등 긴급보육이 필요한 경우나 근로 등으로 시간제 보육이 필요한 경우를 위해 시간당 2~4천 원의 보육료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복지서비스인데요. 실제 이용한 만큼만 보육료를 지불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편리합니다.

 

양육수당을 받지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는 정부지원 50%, 본인부담금 50%로 시간당 2000원에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면서 시간제보육시설을 잠깐 이용하는 경우에는 본인 부담금이 100%입니다.

맞벌이 형 가구는 월 30시간 내에서 3000원의 보육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맞벌이 형 가구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시간제 보육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아이사랑카드’ 발급이 필수라는 점, 알아두셔야겠지요?

또한, 예약 후 예약을 취소할 경우에는 벌점이 생겨서 차후 이용에 제약이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사진1: 시간제 보육시설 이용 절차 (출처: 서울시보육포털)

 

 

시간제보육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시간제보육 아동을 사전 등록한 후 아이사랑보육포털(http://www.childcare.go.kr/)에서 사전예약을 하거나 유선으로 당일 신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서울시의 경우, 서울시보육포털(http://iseoul.seoul.go.kr/)이 있어서 집 근처에 있는 시간제보육 제공 기관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고 하네요!

 

*시간제 보육 시범사업은 평가인증을 통과한 어린이집만 참여할 수 있으며 5명 정원 이상의 별도의 보육실을 확보해야 하고, 시범사업 운영계획서를 행정시로 제출하면 보건복지부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하여 지정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육아하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장난감 무료대여, 부모교육, 영유아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실비 및 무료로 운영되어서 사전 접수 시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고 하는데요. 사전 신청 후 이용 가능하며 대부분 발달기에 있는 영유아들을 위한 오감수업과 부모들을 위한 부모교육이 운영되고 있어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시간제보육실 이용대상 및 시간

-대상:영아반 : 6개월 ~ 36개월 미만 영아 / 유아반 : 36개월 ~ 만 5세 유아

 

-운영시간 및 요일 : 월요일 ~ 금요일 (오전 09:00 ~ 오후 18:00)
토, 일요일, 공휴일은 가온 시간보육실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이용부모 양육수당 수급자 중 전업주부 /양육수당 수급자 중 시간제 근로자 등 맞벌이 가구

 

-이용시간 월 40시간 월 80시간

 

-보육료
@양육수당 수급자 중 시간제 및 맞벌이 부부 기준/정부지원단가 시간당 2천원  시간당 3천원 -본인부담 시간당 2천원  시간당 1천원 (시간제근로자 및 맞벌이 가구)
@양육수당 수급자중 전업주부는 본인부담

 

*'맞벌이형'서비스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맞벌이형'신청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이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신청이 없을 경우 '기본형'이 지원됩니다.

 

-예약방법
-신청방법 아이사랑 보육포털 (PC/모바일)
www.childcare.go.kr  /해당 시간제 기관 전화신청
-신청기간 서비스 이용 1일 전까지 서비스 이용 당일까지
-신청인원 온라인 신청 &전화 신청 
영아반 정원의
60%(3명)  유아반 정원의
60%(3명)  영아반 정원의
40%(2명)  유아반 정원의
40%(2명)

 

-제출서류
시간제보육 이용신청서 및 운영규정서약서(아이사랑 보육포털 다운로드)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 동의서(제공기관 비치)
신분증 사본(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가족관계증명서

 

-결제방법
아이사랑카드로 이용 시 마다 결제(아이사랑카드 발급 필수입니다.)
아이사랑카드 이외의 결제수단(현금)으로 결제 시에는 전액 본인부담(시간당 4,000원) 
아이사랑카드 이외의 카드는 결제가 되지 않습니다.


-연장과 취소
온라인 : 서비스 이용 1일전까지 '아이사랑보육포털(www.childcare.go.kr)'에서 가능
전 화 : 서비스 이용 당일까지 가능
예약시간 연장은 1시간 단위로 가능하며 예약종료시간 20분전까지만 신청가능 합니다.
당월 누적 벌점이 -7점 이상인 경우, 당월 사전 예약 내역 취소 및 당월 온라인 예약 불가합니다.
(단, 당일 긴급신청은 가능하며, 본인부담금 100% 이용가능)


-준비물
개별 준비물 : 기저귀, 개별 침구, 물티슈, 분유, 여벌옷, 급/간식, 손수건, 컵, 숟가락, 포크 등
시간제보육기관에서는 원칙적으로 급식이나 간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기준(2015.1)

 


[Q&A]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시간제 보육실이란?


‘시간제 보육실’은 육아에 필요한 필수 물품과 자격을 갖춘 보육교사들을 배치하여 안심하고 영유아들을 맡길 수 있어 영유아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영유아들에게 필요한 수업을 제공하는 “1석 2조”의 맞춤 제도입니다! 독자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셔서 원활한 육아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본 분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Q) 시간제 보육실은 어떻게 해서 이용하게 되었나요?
A) 큰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전업주부로 지내던 중 시간제 근로를 할 계기가 있었는데요. 그때 갓 백일이 지난 둘째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 찾아보니 ‘시간제 보육실’이 있어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보니 저처럼 시간제 근로나, 자영업으로 아이를 맡기는 분들도 있고 맞벌이 형 가정이거나 자신의 용무로 인해 아이를 잠시 맡기는 분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제도를 이용하고 계시더라고요!
 
Q) 시간제보육실 분위기는 어떤가요?

A) 보육교사 경력이 있으신 분들이기도 하지만 아이를 직접 키워보신 분들이 많아 어머니의 마음으로 푸근하게 아이를 잘 돌봐주시는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Q) 시간제 보육실 교사들은 어떻게 채용되나요?
A) 보육교사 자격증과 경력증명서를 토대로 선발하고 있고, 대부분 보육교직원분들이 아이를 육아해본 경험이 있거나 교사 경험이 있는 등 육아노하우가 풍부한 분들이 일하고 계셔서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Q) 시간제 보육실의 장점과 이용하면서 생활에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A) 자가 부담금이 있기는 하지만 시간당 보육료가 무척 저렴하여 만족스럽습니다. 아이를 24개월미만과 이상으로 나누어 차별화된 보육조건을 마련하고 있고, 아이들을 위한 교구교재가 갖춰져 있고 낮잠을 잘 수 있는 온돌방형태로 되어있어 가정집과 같은 세밀한 보육이 가능한 환경이라는 점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Q) 시간제 보육실을 이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있었나요?

A) 시간제 보육실을 쾌적하기 이용하기 위한 규칙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전날까지 인터넷 예약을 해야 한다는 점과 당일 전화예약 시 정해진 인원을 초과하면 이용에 제한이 있다는 점입니다. 급한 일에 바로바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진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실비 및 무료로 운영되어 부담이 없고 보육교사의 수업 진행이 충실하게 이루어진다는 평이 많아 부모들이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다는 의견인데요! 시간제 보육실을 이용해 본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더 안심하고 맡기실 수 있겠죠? 장난감 무료 대여와 시간제 보육실 등 안심하고 급한 용무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니 개인 시간이 필요하신 부모님들은 이용해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참,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central.childcare.go.kr/)를 방문해 보세요! 다양한 프로그램 및 이용방법이나 기타 절차에 대해서 상세히 안내되어 있습니다.

 


[Q&A]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장남감도서관은?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부모들의 보육비용경감과 보육지원을 위해서 장난감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회원가입 후 연회비를 내면 무료로 1년간 장난감 및 관련 도서를 대여할 수 있는데요.

아이들은 장난감을 갖고 놀다가 나잇대가 지나면 금방 질리기 때문에 또 다른 장난감에 대한 욕구가 생깁니다. 부모님들이 그 부담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겠죠? 하지만 장난감 도서관을 이용하면 아이들의 장난감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주어 부모들의 육아 비용경감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용해 본 분의 소감은 어떨까요? 간단한 Q&A를 들어볼까요?

 

Q) 장남감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A) 아이가 주방놀이나 미끄럼틀 등 가격이 10만 원이 넘는 고가의 장난감을 사달라고 할 때는 사실 부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장난감도서관에서는 대여도 무료이고 아이가 한시적으로 가지고 노는 장난감들을 자주 교체해 줄 수 있어 뿌듯합니다. 장난감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는 것은 물론 보행기 등 발육에 필요한 물품들까지 무료대여가 가능해서 이동수단만 있다면 얼마든지 부담 없이 대여할 수 있으니 무척 만족스럽고 좋습니다.

 

Q) 장난감 도서관에서 장난감들의 상태는 어떤가요?
A) 처음 장난감을 개봉하면 때가 묻었거나 이물질이 묻은 것이 거의 없고, 기존 장난감 상태도 대부분 파손된 것 없이 양호하여 아이들의 안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Q) 장난감 도서관에서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 장난감도서관에서는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장난감이기에 연체가 되면 연체일수만큼 대여를 하지 못하는 규칙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의 장난감은 주기적으로 소독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장난감을 파손했을 때에는 동일한 장난감으로 변상해야 합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장난감인 만큼 정해진 기일에 장난감을 반납하고 소중하게 사용하는 등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처럼 장난감 도서관을 이용하는 회원들은 대부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연회비만 내면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는 점과 발육,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장난감에 대한 제공을 통한 육아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있네요. 이렇게 방문 후기를 들으니 더욱더 이용해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 외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목해야 할 프로그램은?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성장, 발육기에 필요한 오감체험 프로그램과 북놀이, 영어, 미술 등 영유아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부와 연계하는 ‘세살마을(https://www.sesalmaul.com/)’을 통해서도 조부모, 부모, 임산부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많이 마련되고 있는 조부모들의 육아에 대한 지원책 중 하나로 ‘조부모교육지원’이 활발해 지고 있는데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각 계층 특성에 맞게 시청각교육을 동반한 강사초빙교육을 하여 현명한 부모로서 아이를 올바르게 키울 수 있는 행복한 육아에 기여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지역의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사진2: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실비 및 무료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성장발육에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미술 수업을 듣는 아이의 진지한 모습입니다.
(출처: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갤러리 제공)

 

 


사진3: 프로그램에 참여한 영유아들의 블록수업입니다. 블록맞추기를 하면서 협동심,

공간감각발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갤러리 제공)

 

 


사진4: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공연, 체험 등 외부 견학 및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는데

나무야나무야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의 즐거운 외부견학 모습입니다.
(출처: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갤러리 제공)

 

 


사진5: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가족지원 기능으로 영화상영을 통해서 보다 즐거운 여가생활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갤러리 제공)

 

 


사진6: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영양,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전문적인 인력으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갤러리 제공)


육아종합지원센터는 프로그램과 장난감 도서관 시간제 보육실 등을 육아하면서 필요한 시설 및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다양한 계층을 위한 육아지원 및 인프라를 구축하였고, 주민들의 행복하고 즐거운 육아 생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잘 키우면 그 나라가 부강하다는 말이 있듯이 아이들이 미래이고 그러한 아이들과 육아하는 부모, 조부모들을 지원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다양한 서비스를 확인하셔서 개인에게 도움이 되는 육아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본 기사는 복지로 객원 기자단의 포스팅으로  복지로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ed by 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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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쉽고 편리한 온라인신청 따라하기 내용으로

찾아뵙은 '복지로'의 복이엄마입니다^^

 

자,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제공되는 '기초연금'의 신청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대한민국대표복지포털 복지로 접속! 합니다.

www.bokjiro.go.kr(클릭)

 

 

 

 

어김없이 등장한 우리의 복지로 메인화면과 노란 포스트잇!

잊지 않으셨죠? 오늘도 잘 따라오실 수 있게 꼼꼼히 표시해 두었습니다^^

화면 상단의 온라인신청을 클릭해주세요!

 

 

 

 

 

네, 금세 온라인신청 메인화면으로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온라인신청하기 버튼을 누르기 전에

신청 전 주의사항

서비스별 첨부서류

자주묻는 질문

각 서비스 별로 궁금증을 바로 해결해드릴 수 있는 메뉴도 놓치지 말고 확인해주세요!

 

자, 준비 되셨나요? 그럼 온라인 신청하기 버튼 클릭!

 

 

 

 

모든 서비스의 온라인 신청을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를 통한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꼼꼼히, 끝까지 읽고 동의함에 체크!

고유식별정보 수집에 대한 동의서 또한 꼼꼼히, 끝가지 확인하고 동의함에 체크!

 

마지막으로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공인인증서 인증 버튼을 클릭합니다.

 

 

 

 

오늘의 서비스인 '기초연금'의 신청에는

 

1. 본인 또는 배우자 신청(*동시신청 가능)

2. 자녀 대리신청

두 가지 방법이 존재합니다!

 

알맞은 신청방법을 선택하신 후,

 

 신청서 작성가이드를 통해

선택한 서비스에 대해 작성해야 할 화면과 작성순서를 살펴봅니다.

 

가이드 확인이 끝났다면 저장 후 다음단계를 클릭해주세요~

 

 

 

 

자, 본격적인 기초연금 서비스 신청에 앞서

신청대상 정보와 주의사항을 먼저 확인해야겟지요?

 

신청 대상 정보를 확인 체크!

신청 서 작성 전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체크!

마지막으로

신청 전 주의사항을 모두 확인하였음체크하고 확인을 누르면 다름으로 넘어갑니다.

 

다음으로 보여지는 화면은 어떤 방법을 선택하셨는지에 따라 다르게 보여지니,

본인 또는 배우자 신청인지

자녀 대리 신청인지를 확인해주세요~

 

 

 

먼저, "본인 또는 배우자 신청"을 선택하신 분들의 화면입니다.

 

 

가장 먼저 신청인의 실명인증 버튼을 클릭하여 실명인증을 완료합니다.

 

다음으로 신청인 가족 정보 호출을 통해

신청인 가족구성원 정보를 호출하여 선택합니다.

여기서, 팝업에서 신청자 가족구성원 선택은 배우자만 가능 하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기초연금 서비스 선택 후 신청가능여부를 클릭하여 확인하고

 

호출한 배우자의 실명인증을 거친 뒤,

 

금융기관 및 계좌번호 입력 후 예금주 계좌확인을 클릭하여

예금주 계좌를 확인하고

 

만약, 예금주 계좌 확인 5회 실패시 통장사본을 첨부하여

서류를 제출합니다!

 

다름으로 신청자와 배우자의 주민등록지 주소가 다른 경우,

신청서가 접수 될 주민센터를 선택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이 끝나면 저장 버튼을 클릭하여 가족구성원 정보를 저장하거나,

배우자 추가 버튼을 클릭하여 추가로 배우자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장 후 다음단계를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이동합니다!

 

 

 

 

 

이번에는, "자녀 대리신청"을 선택하신 분들의 화면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실명인증이 필요합니다.

신청인(대리인)인 자녀분의 실명인증 버튼을 클릭합니다.

 

다음으로는 신청인의 가족정보 호출을 통해

신청인의 가족구성원 정보를 호출하여 선택합니다.

주의하세요! 이번 팝업에서는 신청자 가족구성원 선택은 부,모만 가능합니다!

 

이제 순서대로

 

위임장을 첨부하여 위임장 서류를 제출하고

 

시초연금 서비스 선택 후 신청 가능 여부클릭 및 확인,

 

호출한 가족구성원의 실명인증 버튼을 클릭하여

실명인증,

 

금융기관 및 계좌번호 입력 하고 예금주 계좌확인 버튼을 클릭하여

예금주 계좌 확인을 진행합니다.

 

이번에도  예금주 계좌 확인 5회 실패시 통장사본을 첨부하여

서류를 제출합니다!

 

제출이 끝나면 신청정보 입력 밍 동의 작성시 유의사항,

사회복지 서비스 금여 신청에 대한 유의사항을 확인 후 동의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장 후 다음단계 버튼을 누르면 신청정보 입력 및 동의 과정이 끝이 납니다!

 

 

 

 

 

이제, 가족정보 제공 동의 단계로 넘어왔습니다.

 

금융정보등 제공 동의 체크,

금융정보 동의 제공 사실을 통보하지 않음 체크를 완료합니다.

 

다음으로 동의서 이미지를 첨부해야 하는 경우 서식을 다운로드 하여,

공인인증 또는 동의서 이미지 첨부를 통해 각 가족들의 동의절차를 완료합니다!

 

동의 절차가 끝나면, 저장 후 다음단계 클릭하여 다음단계로 이동합니다.

 

 

 

 

 

이번에는 소득,재산을 신고할 차례입니다.

 

소득재산 입력 항목에서는 가족 구성원 중 소득이 있는 가족의 소득.재산.부채를 입력한 경우

소득재산 입력 화면에서 합산되어 보여집니다!

 

전월세계약 시 확정일자로 신고한 임차/임대 정보를 보여주는 전월세거래정보 확인 항목에서는

 신청인 및 등록한 가족에 대하여 현재 계약기간중의 정보를 보여주며,

전월세/상가/기타 또는 임대를 선택하여 저장합니다.

 

소득사항을 입력할 때에는

무료 임대 선택 시 무료임대 확인서를 추가 서류로 등록합니다!

 

 

다음으로 재산정보를 입력 할 때

임차 보증금이 있는 경우 해당 금액을 입력하고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추가서류로 등록합니다.

 

부채정보 입력 항목에서는

부채정보를 입력 후 각각의 추가서류를 등록해야 하는데요,

 

- 금융부채(금융기관 외 기관대출금 입력시) -> 부채증명원
- 공증사채(법원 판결문에 의한 사채입력시) -> 기타부채증빙서류
- 임대보증금 입력시 ->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각각 등록하시면 됩니다^^

 

다음으로는 파일첨부 추가/삭제 항목이 보이는데요,

여기서는 구비서류 첨부이미지를 등록/삭제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전월세거래정보가 없거나 선택하지 않으면 최소 1건 이상 등록하여야 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주세요~

 

자,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마무리 되어 갑니다!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짠! 이렇게 기초연금 신청서가 완성되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신청하기클릭하셔야 모든 신청이 완료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신청 상세내용에서는 신청하신 서비스의 상세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 함께 해본 기초연금 온라인신청 어떠셨나요?

더 많은 분들이 꼭 맞는 복지서비스를 누리시는 그날까지~ 복지로와 복이엄마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다양한 복지정보와 복지서비스가 기다리는 '복지로'로 지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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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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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yunpong 2015.03.13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라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편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