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생활/복지서비스 수급 후기 [따뜻한 복지 이야기] 닭텔에 희망을 입히다. 복지로 2015. 6. 17. 13:59 따뜻한 복지 이야기 3탄. 닭텔에 희망을 입히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분뇨냄새와 곰팡이로 쓰레기장처럼 변해가는 집에 살고 있던 노모와 아들이 향기나고 깨끗해진 집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하게 된 사연 입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복지로 '따뜻한 복지 이야기' 바로가기▼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