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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신청 접수!

코로나19로 소득 감소 저소득 위기가구 대상…세대주 출생년도 끝자리별 요일제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의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을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4차 추경 사업인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은 지난 12일 온라인 신청부터 시작했는데, 온라인·방문 신청은 30일까지 접수받습니다. ※ 콘텐츠 게시 이후, 마감 신청기간이 11월 6일(금)로 일주일 연장되었습니다. 이번 방문 신청은 세대주·동일세대 내 가구원·대리인(법정대리인 등)이 세대주 출생년도별로 가능한 요일에 본인 신분증을 지참 후 거주지 소재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와 소득 감소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됩니다. 다만 ..

나만의 삶을 표현하는 그래프

나만의 삶을 표현하는 그래프 2013년 현재 한국 사람들의 기대 수명은 OECD 통계자료에 따르면 남자 77.7세, 여자 84.5세라고 하는데요. 한국은 급속히 고령화 시대에 진입하면서 중·장년의 은퇴시기가 연장되고, 은퇴를 한 후에도 급박히 일을 찾아 해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보다도 꾸준히 이런 현상이 증가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이슈들이 걱정스럽거나, 어두운 전망으로 해석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기본적으로 젊을 때에는 일을 하고 나이가 들어 은퇴를 하면 더 이상 일을 하지 않는 사회구조가 우리에게 당연했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그와 함께 은퇴 후에는 젊은 사회의 일원들에게 부양을 받아야 하고, 은퇴 전에는 그 부양자들을 피부양해야 하는..

자연과 함께 일해요!

자연과 함께 일해요! 안녕하세요. 복지로 입니다. 기온이 떨어지는 아침이 계속되네요. 이렇게 기온이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사람들의 옷 두께는 두터워져만 가지요? 그에 반해 산 속의 나무, 길가의 가로수들은 불타오르는 것처럼 단풍이 들었다가 곧 낙엽을 떨어뜨리고 얇아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람은 사람대로, 동물은 동물대로, 또 식물은 식물만의 방법으로 겨울을 대비하네요. 하지만 예기치 못하는 사고는 생기는 법! 나무도 –당연하지만- 때로는 산불 같은 자연재해나 전염병의 위험에 노출되기도 한답니다. 산림청 통계에 의하면 한국에서 2003년부터 2012년 동안 일어난 산불의 43%는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실수로 인해서, 또한 계절적으로는 봄 (58%)에 가장 많고 가을(10%)에는 의외로 산불이 많이 ..

[복지로 기자단] 내게도 비서가 있다, 복지정보의 알찬 비서 <복지로 뉴스레터>

내게도 비서가 있다, 복지정보의 알찬 비서 내게도 비서가 있다. 기업체 임원도 아니고 이른바 고위직 공직자도 아닌 그저 평범한 말단 월급쟁이인 내게도 아주 친절한 비서가 있다. 이 비서는 내게 하루 또는 일주일 단위로 요약해서 알려준다. 나는 집에서 신문을 두 개 받아 읽고 있다. 지역과 전국일간지을 읽는데 이 신문을 읽는 시간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제법 많이 걸린다.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뉴스는 물론이고 인터넷에서 쏟아지는 정보는 홍수다. 많은 정보 속에 오히려 파묻혀 정작 내게 소중하고 알아야할 뉴스는 잊혀진 존재가 되기 일쑤다. 그렇지만 알찬 복지 정보를 하루 또는 일주일 단위로 요약해서 전자메일로 알려주는 는 내게는 아주 소중한 비서고 친구다. 이 를 여러분에게 소개 한다. 지난 9월 9일자 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