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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10월 16일~ '18년 1월 15일까지(3개월) 한시적으로 

경피용 BCG 백신 무료접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9월 중순부터 대상 보호자에게 사전 문자메시지 발송 등 개별 안내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예방접종 대상에 해당하는 영유아 보호자는 접종 전 

관할 보건소에 문의 또는 질병 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https://cdc.go.kr) 홈페이지*를 통해

 접종 기관 및 시작시기를 확인하여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지정의료기관 확인 방법: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접속 > 일반인 > 예방접종도우미 >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 > 시도 선택 > 시군구 선택 > 접종가능 백신 : 결핵(BCG, 경피용)'을 선택


** 일부 보건소에 남아있는 기존 피내용 BCG 백신(11월5일 유효기간)으로 예방접종을 맞히려는 보호자는 물량 확인, 사전 예약 등을 통하여 임시예방접종 도입 후에도 재고량에 따라 접종 가능


관련하여 질병관리본부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보호자는 

접종 부위를 마찰하지 않고 도포된 백신이 자연 건조되도록 해야 하며,

접종 당일 목욕 등은 피하고 이후 접종 부위에 몽우리가 생기면 

소독된 솜으로 닦아주고 반창고를 붙이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의료인은 안전한 백신 보관 등 관리를 철저히 함과 동시에 올바른 접종법을 준수하며, 

보호자에게 백신 접종 후 정상적인 경과와 이상반응에 대해 명확히 안내할 것을 함께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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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한민국 만세

 

 

 

김영신 (보건소진료소장회 부회장) 

 

새벽1시. 띠리리리링....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린다. 번호를 확인하니 지역 주민번호다. 정신이 번쩍 들어서 전화를 받았다. 몸이 아프시다는 한 어르신의 전화였다. 시골 어르신들, 당신의 몸이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언제든지 전화할 수 있는 곳, 여기는 바로 보건진료소이다. 
  

보건진료소는 1980년대 초반 의료취약지역의 주민들에게 균등한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농어촌 및 오지에 세워진 유일한 보건기관이다. 하지만 아직도 보건진료소의 존재 자체도 모르는 사람이 있어 아쉽다.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 ‘채영신’과 필자의 이름이 같아 가끔 비교되곤 한다. 소설 속 주인공 채영신과 박동혁은 농촌의 가난함과 무지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싸웠다면, 지금의 상록수 주인공들인 보건진료소장들은 소외되고 그늘진 곳에서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다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는 점에서 ‘채영신’과 비교된 건지도 모른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건강을 “단지 질병이 없거나 육체적으로 허약하지 않은 것뿐만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이다”라고 정의한다. 전국 1,900여 곳의 보건진료소에서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함께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진료소 담당 지역 주민들의 노령화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데 이분들의 육체적 안녕과 더불어 정신적, 사회적 상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이에 보건진료소에서는 어르신들에게 한 가지라도 더 기억하고 싶은 행복한 추억과 웃음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노력을 한다. 치매 검진이나 우울증 검사 등 각종 보건교육은 물론이고, 어르신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드리기 위해 추억의 영화 보기, 도서관 나들이, 황포돛배 타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실력으로 전시회 및 발표회를 하기도 하고, 지역축제에 참가하여 공연을 하기도 한다.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한 한 중년 남자가 부모님을 모시고 보건진료소를 방문했는데, 이날 그분께 들은 이야기를 잊을 수 없다. 그의 말은 이랬다. “시골에 사시는 부모님과 하루 종일 연락이 안 되서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릅니다. 알고 보니 보건진료소의 프로그램 때문이더라고요.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면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전화 온 줄도 모른다고 하세요. 허허허” 하루 종일 아들 내외의 연락만을 기다릴 정도로 고독하게 지내신 부모님이 이제는 보건진료소 프로그램 덕분에 재미있는 생활을 하신다고 덧붙였다. 그 이야기를 듣고 부모님이 참여하신 보건진료소 활동 영상을 보여드렸더니 “대한민국 만세”를 큰 소리로 외쳤다. 보건진료소의 여러 서비스를 보고 우리나라가 이렇게 살기 좋은 나라였냐며, 나에게 연신 고마움을 표현하셨다. 고향에 홀로 계시는 부모님이 덜 외로워하시겠다고 눈물을 훔치면서 말이다.


매스컴을 통해 이따금 들려오는 노인들의 고독사, 경로당의 불미스러운 각종 사고 소식을 접하면 마음 한쪽에 돌덩이가 들어 앉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서로 안부를 묻고, 행여나 보이지 않으면 먼저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는 정다운 이웃사촌이 있고, 언제나 내 가족같이 함께 해주는 보건진료소장들이 있어 안심이다. 젊은 청춘을 다 바쳐 한국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자부심도 있지만 때로는 많은 어려움도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로 인해 밝게 웃으시는 농촌의 어르신들이 계시기에 우리는 언제나 힘찬 발걸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먼 친척보다 이웃사촌이 낫다는 말이 있다. 더불어 보건진료소가 있어 우리나라의 농촌은 더욱 든든하다. 떨어져 사시는 부모님의 안부가 궁금하거든 보건진료소로 전화하시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도움을 드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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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접종 전국의 어느 보건소에서나!

 

 

시군구 보건소에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폐렴구균 무료 예방주사의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이외에서는 접종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었는데요.

 

올 8월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주민등록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느 보건소에서나 폐렴구균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다고 해요!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폐렴구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ㆍ번식하여

염증반응을 나타내는 패혈증,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질환이며,

 

특히 노인에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에 의한 사망률은 60~80%에 이른다고 하는군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접종은 필수겠죠!!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연령에서 한번만 접종받으면 된다고 하는데요.

 

단, 65세 이상 어르신 중 면역저하자 등 일부 기저질환자의 경우는

보건소 방문 전에 담당주치의와 백신종류에 대하여 상담을 받고 가셔야 해요!

 

[ 폐렴구균 예방접종 시 담당주치의와 상담이 필요한 기저질환자 ]

 

 ① 면역저하자(종양질환, 백혈병, 림프종, 호치킨병, 다발성골수종, 방사선 치료, 면역억제제 투여, 조혈모세포 이식, 고형장기 이식, 만성 신부전, 신증후군, HIV 감염, 선천성 면역저하)

 ② 뇌척수액 누출 환자 및 인공와우 이식 환자
 ③ 기능적 또는 해부학적 무비증 환자

 


안전한 접종을 위해 평소 아픈 증상을 사전예진표에 상세히 작성하고,

접종 후에는 20~30분 정도 보건소에 머물면서

쇼크와 같은 급성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반드시 관찰한 후 귀가하세요~!

 

 

 

 

관련 복지소식 보기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접종 전국 어디서나(클릭)
5월부터 어린이 폐렴구균 백신 무료 접종(클릭) 
7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5월부터 시..(클릭) 
75세 이상 노인, 내달부터 무료 폐렴구균 예방접종..(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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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누구나 잇몸 튼튼, 이가 탄탄할 때까지

 

 

 

안녕하세요. 복지로입니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즐거움이 있지만 그중 하나는 역시 먹는 즐거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쁠 때 우리는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축하하고, 슬플 때도 성난 마음을 달래려 음식을 찾고는 하죠. 때로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음식을 먹는 행위로 해소시키기도 해요.

 

이렇게 먹는다는 것은 우리의 생활에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몸이 성장을 마치고 점점 노화하는 과정을 겪음에 따라 자연스레 치아도 부식하며 썩어가는 과정을 겪게 되는데요. 어찌 보면 자연스러울 수도 있는 이런 진행 과정이먹는다.’라는 가장 기본적인 즐거움을 빼앗아 가기도 합니다. 게다가 현대인들은 담배나, 탄산음료를 많이 접하기 때문에 치아의 부식과정이 더욱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치아 건강은 거의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시작합니다. 흔히 젖니라고 부르는 유치(乳齒)는 생후 6~8개월 경부터 생기기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비록 영구적인 치아는 아니지만, 유아기의 성장과 발육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신체가 성장함에 따라 더 크고 튼튼한 영구적인 치아가 필요한데요. 젖니는 그 영구치가 위치할 공간을 확보하고 나올 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탈락하므로 그 보존과 관리가 매우 중요한 영향력을 끼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항상 의식하고 있지는 않지만, 치아 건강은 우리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갑작스레 웬 치아에 대한 설명이냐고요? 7월부터 시작된 스케일링 건강보험이 화두로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5~10만원의 비용을 들여야 하는 스케일링에 보험이 적용되어 1만 3,000원 수준의 본인부담금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전 국민에게 기쁜 소식에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우리 사회가 치아 건강에 관심이 많아짐을 의식하며 치아 관련 복지 서비스에 관해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이번에는노인의치보철이라는 복지서비스를 살펴보기 위해 운영자가 직접 서울 중심부의 한 보건소로 찾아가 보았는데요. ‘노인의치보철’은 만 65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입니다.

 

치아 결손으로 인해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의치보철을 보급해 도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로써 구강의 기능을 회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소에서 수행하는 만 65세 이상 무료 틀니사업이라고 해요.

 

의치 제작 후 치과에서의 무료 사후 관리 기간은 1년이며, 이후 연장해서 보건소에서 4년간 사후 관리를 해준다고 합니다. 저소득층 노인도 다섯 가지 복중에 하나라고 하는 치아의 건강을 잘 영위하여 먹는 기쁨을 좀 더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 서비스가 시작된 지 벌써 10년 이상이 되어 이미 많은 분이 도움을 받고 계신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더 많은 분이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치아건강에 관한 서비스를 받아보시길 바라면서 이만 복지로였습니다.

 

 

 

 

 

▶▶▶ 노인의치보철 자세히 알아보기 

 

 

 

▼ 복지로의 '행복한 습관' 즐겨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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