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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29 나만의 삶을 표현하는 그래프 (1)

나만의 삶을 표현하는 그래프



2013년 현재 한국 사람들의 기대 수명은 OECD 통계자료에 따르면 남자 77.7, 여자 84.5세라고 하는데요. 한국은 급속히 고령화 시대에 진입하면서 중·장년의 은퇴시기가 연장되고, 은퇴를 한 후에도 급박히 일을 찾아 해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보다도 꾸준히 이런 현상이 증가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이슈들이 걱정스럽거나, 어두운 전망으로 해석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기본적으로 젊을 때에는 일을 하고 나이가 들어 은퇴를 하면 더 이상 일을 하지 않는 사회구조가 우리에게 당연했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그와 함께 은퇴 후에는 젊은 사회의 일원들에게 부양을 받아야 하고, 은퇴 전에는 그 부양자들을 피부양해야 하는 경제적인 면도 걱정에 큰 몫을 차지 했을 것 같지만요. 하지만 이를 부정적으로만 받아들이진 않아도 되지 않을까 담당자는 생각하는데요. ‘문제가 발생하면-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방법을 찾아 실행한다.’ 살아있는 동물들의, 특히 사람에게는 당연하고 익숙한 이 역동적이고 주체적인 생존 방식대로라면, 우리는 지금 자연히 발생한 고령화에 따른 부양 부담 등의 문제를 우리 삶의 패턴을 고쳐가며 해결해나가는 단계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그와 함께 지금 우리 세대는 마땅히 받아들여져 왔던 이런 생애주기를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요? 현재 한국에서는 유아기부터 청년기까지는 세상에 대해 공부하고, 놀이를 통해 경험을 쌓고, 보호받고 쉴 권리가 당연하며, 청년기부터 장년기까지는 사회에 진출해 직업을 가지고 경제활동과, 스스로를 책임질 권리와 자유가 주어지며, 노인기에는 으레 인생의 후반부를 권리가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여집니다. 물론 이 중에는 변치 않아야 하는 당연한 요소들이 있지만, 현재 노인기의 권리는 위기혹은 변화에 처해 있습니다. 

 

또한 위 말대로의 인생을 그래프로 그려본다면, 서서히 올라가 장년기에 정점을 지난 후, 노인기에 접어들면서 점점 하락하는 듯한 곡선이 그려지지는 않으시나요? 마치 청년기와 장년기가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시기인 것과 같은 강한 이미지가 떠오르진 않으셨나요?



하지만 이렇게 사회의 일반화된 그래프의 모양이 아닌, 나만의 삶 곡선 그래프를 그린다면, 어떤 모습을 원하시나요? 담당자는 굴곡이 있고, 때론 그것이 심하기도 하지만, 노년기까지도 끊임없이 더 나아가는 그래프를 상상해봅니다. 경제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생활을 하며,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를 계속 활발히 일궈내는 시기, 그렇게 스스로를 더 성장시키는 일들이 계속 되는 시기가 지속되도록 살아가는 것, , 그 안에 고령화 사회의 행복의 열쇠가 있지는 않을까요?

 

, 그렇다면 드디어, 이와 함께 우리의 고령화 사회로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지원해주는 복지서비스를 알려드려야겠지요? 바로 정년 피크제 정책입니다. 정년에 바로 퇴직을 하여 사회 부양자로 전환되는 시점을 정년 연장 임금 지원 혹은, 재고용의 임금을 지원함으로써 늦춰주는 제도인데요. 정부에서 정년이나 은퇴 후의 경제 생활금을 보조하는 부양의 형태와는 다르게, 스스로의 인생을 다시 더 바쁘고, 부딪히지만, 활기차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도, ‘몸이 연로해도 마음이 젊다면 영(YOUNG)하다!’ 라는 말로 끝을 맺고 싶은데요! 후에 찾아올 담당자 자신의 노인기도, 현재의 노인 분들께도, 곧 노인이 될 가능성이 다분한 중년 분들도, 그리고 자라나는 새싹 분들도 몸도 젊지만 (몸은 연로하지만), 마음도 젊게!’ 지내시기를 응원하며 이만 복지로는 사라지겠습니다!


진정한, 그리고 행복한 (다양한 형태의) 심신일체를 바라며! :-)


▶임금피크제 지원금





Posted by 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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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12.02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몸이 연로해도 마음이 젊다면 영(YOUNG)하다!’ >는 말씀에 밑줄 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