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청소년을 책임진다! 방과 후 청소년 아카데미

 

 

청소년 방과 후에 그들의 배움, 마음 및 신체성장을 도와주고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 있습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맞벌이·한부모 등 취약계층 가정 청소년의 활동·복지·보호·지도를 통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입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주 5일 수업 시행에 따른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계층 간 격차 완화 및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공동으로 운영 및 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도움으로 배움성장, 마음성장, 신체성장, 꿈을 성장시키고 있는 방과후(가명, 13세)를 만나보았습니다.

 

방과후는 택시 운전을 하시는 아버지와 가정에서 가사 일을 하시는 어머니, 그리고 중학생 오빠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이며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방과후는 학습에 대한 이해력이 좋은 편이며 성실하여 학업에 대한 성취도도 높은 편인데요. 성실하고 모범적인 청소년이지만 간혹 한 번에 폭발하며 반항하는 등 전혀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친구들과 잘 아울리며 원만하게 지내는 편이며 정서적으로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종종 혼자 있는 것이 편하고 학업 스트레스나 가정에서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크다고 합니다.

 

이러한 방과후의 어려움을 도와주고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청소년동반자’를 통해 심리상담 치료를 통하여 아버지와의 관계개선을 통한 어려움을 해결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쉽고 편한 학습지도를 통해 학습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도와주었는데요. 마지막으로 분노조절 프로그램을 통하여 분노를 적절하게 표출하고 관리할 방법을 체험하도록 지원을 받았습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 C씨는 “학업 스트레스와 아버지와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과후에게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아버지와의 관계개선 서비스를 제공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방과후가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온 힘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 4학년부터 중등 2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문체험 및 학습 프로그램, 청소년 생활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2005년 46개소 시범운영을 시작하여 현재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문화의집 등의 전국 지자체 공공시설에서 250개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에 방문 및 전화로 지원 신청이 가능합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및 지원내역>

 

보건복지정보포털 복지로(http://www.bokjiro.go.kr/welInfo/retrieveGvmtWelInfo.do?welInfSno=171) 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및 지원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 본 기사는 복지로 객원 기자단의 포스팅으로  복지로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ed by 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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