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생활 204

[상황별 복지서비스] 생계를 유지하기기 힘들 때

생계를 유지하기기 힘들 때 생계유지가 어려운 분들에게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을 지원합니다. "맞춤형 기초생활 보장제도" 지원대상 소득인정액이 급여별 선정기준 이하인 가구로서, 부양의모자 기준이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부모(계부모 포함), 자녀(사위, 며느리 포함) 등 부양의무자가 없는 경우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소득과 재산이 적어 부양할 수 없는 경우 부양의무자와 가족관계 해체(이혼, 폭력, 학대) 등을 이유로 부양을 거부·기피하여 부양을 받을 수 없다고 인정한 경우 부양의무자가 군복무 중, 교도소 수감, 해외이주, 행방불명 등인 경우 * 교육급여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 소득인정액 및 급여별 산정기준은 '자세히 보기' 링크를 ..

[칼럼] 삭막한 도시에 색을 입히는 봉사

[칼럼] 삭막한 도시에 색을 입히는 봉사 김태우(가수/음악 프로듀서) 현역 시절에 뛰어난 선수였다고 해서 반드시 뛰어난 감독이나 코치가 되라는 법은 없다. 나는 국민그룹 GOD의 리드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프로듀서로 전업할 때는 꽤 많은 진통을 겪었다. 그럼에도 이 일을 택한 것을 후회한 적은 없다.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무엇보다도 남의 허락을 구하거나 남의 눈치 볼 필요 없이,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할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더구나 내 꿈만 아닌 다른 누군가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일이라는 점에서, 나부터가 책임감을 갖고 즐겁게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봉사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돈과 시간을 나누는 것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지만, 그 일이 의..

[복지칼럼] 멘토리 야구단- 미래에 희망을 던져라! (2편)

[복지칼럼] 멘토리 야구단- 미래에 희망을 던져라! (2편) 양준혁(스포츠해설가, 전 야구선수) 멘토리 야구단은 처음에 유소년 야구단으로 출발했다. 원칙적으로는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야구단에서 내보내야 한다. 그런데, 아이들이 졸업했다고 해서 도저히 그냥 내보낼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청소년 야구팀을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돌봐주고 있다. 어느 날인가는 아이들 중 한 명이 갑자기 수학을 배우고 싶다는 거다. 우리 자원봉사 학생 중에 수학 전공 학생이 있어서 자기가 가르쳐 주겠다고 나섰다. 그래서 부랴부랴 재단 사무실 한 곳에 공부방을 만들어줬더니 이제는 야구 끝나고 거기 모여서 공부도 한다. 덕분에 좁은 사무실이 더 좁아졌지만 야구하고 놀 줄만 알았던 아이들이 어느덧 커서 스스로 공부하겠다고 하는 걸 ..

[따뜻한 복지 이야기] 나만의 초록지갑

따뜻한 복지 이야기 10탄. 나만의 초록지갑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늘은 특별한 지갑을 갖고 있다는 한 복지사의 이야기입니다. 함께 만나보실까요? 노원구에서 복지사로 일하는 조ㅇㅇ씨에게는 감사의 뜻으로 선물받은 소중한 초록지갑이 있습니다. 이 초록지갑은 현재 게임중독 치료중인 H씨가 손수 만든 지갑이라고 하는데요. H씨는 협심증으로 힘든 삶을 살고 있었던 K씨의 아들입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복지로 '따뜻한 복지 이야기' 바로가기▼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복지칼럼] 멘토리 야구단- 미래에 희망을 던져라! (1편)

[칼럼] 멘토리 야구단- 미래에 희망을 던져라! (1편) 양준혁(스포츠해설가, 전 야구선수) 2010년 9월 19일. 18년의 야구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아마 국내 스포츠 선수 사상 가장 화려한 은퇴식을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은퇴한 뒤, 지나간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야구를 통해 그동안 내가 받은 사랑을 나눠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은퇴 경기 입장 수익 전액으로 ‘청소년 야구 드림 페스티벌’을 열었다. 생각 이상으로 많은 팀과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60개 팀, 1,000여 명의 학생들이 대전 야구장에 모였다. 아이들은 마음껏 야구할 수 있는 공간이 주어졌다는 것만으로도 어찌나 신나 하던지. 그날의 대회가 내 인생을 바꿨다. 아이들이 야구를 하며 순수하게 즐거워하는 것을 보니 마음 한 켠이 ..

[복지칼럼] 잘 사는 것과 잘 죽는 것

[복지칼럼] 잘 사는 것과 잘 죽는 것 필자의 가까운 가족들 중에는 암 진단을 받고 그 힘들다는 항암치료를 겪은 분들이 몇 분 계신다. 다행히 어렵고 힘든 시간들을 잘 이겨내고, 지금은 다양한 취미 활동을 통해 삶을 활기차게 영위하고 있다. 그 분들이 하나 같이 고백하는 말이 있다. 아프기 전과 후에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는 것이다. 천년만년 살 것 같은 때엔 돈, 명예, 권력, 학벌, 지위 등을 중요시하며 살았지만, 극한 상황에 놓여보니 그런 것들은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좀 더 베풀고 살 걸’, ‘사는 동안 좀 더 누리고 살 걸’, ‘좀 더 사랑하고 살 걸’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한다. ‘잘 사는 것’의 기준이 180도 바뀐 것이다. 우리는 주변에서 암 진단을 받고 힘들어하는 분들을 의외로 ..

[복지칼럼] 의학박사 홍혜걸의 건강 지키미 1편!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복지칼럼] 의학박사 홍혜걸의 건강 지키미 1편!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도 의학 관련 내용이 나오면 아무래도 더 유심히 보는 편이다. 우리나라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 보면 유독 자주 사용되는 몇 가지 고정관념들이 있는데, 이를테면, 임신부가 항상 입덧을 하는 것이라든지 화가 난 사람이 뒷목을 잡고 쓰러지는 것 등이다. 사실, 입덧을 하는 임신부는 셋 중 하나 정도지만, 우리나라 드라마만 보면 모든 임신부는 다 입덧을 하는 것처럼 오해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드라마에서 화가 난 아버지나 회장님들은 꼭 뒷목을 잡고 쓰러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혈압이 올라 기절하는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속설 중 하나다. 물론,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몸을 ..

[복지칼럼] 워킹맘을 위한 맞춤형 보육지원서비스 확대

[복지칼럼] 워킹맘을 위한 맞춤형 보육지원서비스 확대 성문주(남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결혼 후 ‘맞벌이’를 하는 것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요건이 되고 있는 듯하다. 맞벌이를 택하는 부부 중 상당수가 ‘내 아이를 남부럽지 않게 키우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맞벌이를 하게 되면 아이의 양육을 온전히 챙기기 힘든 딜레마를 안게 된다. 게다가 여성의 취업 증가에도 불구하고, 아동 양육을 가정 내 여성의 돌봄에만 의존하는 현실에서 워킹맘들이 직장과 가정 양쪽에서 모두 성공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아이가 아플 때 워킹맘들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아픈 아이를 달래 어린이집에 보내고 직장에 가야 할 때, ‘정말 이렇게까지 하면서 일을 계속해야 할까’ 하는 회의에 빠지는 것이다. 이런 상..

[따뜻한 복지 이야기] 잠자는 소년의 행복한 외출

따뜻한 복지 이야기 9탄. 잠자는 소년의 행복한 외출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아버지와 두 아들의 이야기입니다. 함께 만나보실까요? 어느 날 Y군과 그의 동생은 허름한 쪽방에 단 둘만 남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어린 시절 집을 나가버렸고, 아버지는 교통사고에 연류되어 함께 지낼 수 없게 돼버렸기 때문이죠.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복지로 '따뜻한 복지 이야기' 바로가기▼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따뜻한 복지 이야기] 쓰레기 더미에서 찾은 희망

따뜻한 복지 이야기 8탄. 쓰레기 더미에서 찾은 희망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닫힌 마음을 움직인 진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세상과 단절된 채 쓰레기를 모으며 살아가는 김춘자 씨(가명)의 마음을 열기까지 무려 2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2년 전, 처음 그녀를 만난 날은 유난히도 무더웠습니다. 쓰레기 냄새에 고통스럽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찾아간 집은 외관상으로는 보통의 집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복지로 '따뜻한 복지 이야기' 바로가기▼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