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 대비 0.7%포인트 소폭 감소

- 건강과 체력 관리를 위한 운동 참여 목적 증가

- 맨손 체조, 등산, 근력 훈련 등 대면 최소화 운동 종목 참여 증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가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와 함께 전국 등록 장애인 1만 명을 대상으로

‘2020년 장애인 생활체육’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우리나라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24.2%였습니다.

 

※ 장애인생활체육조사 개요

 -(조사목적) 장애인 생활체육의 참여 현황, 체육시설, 참여 시 애로사항 등 실태와 현황을 파악해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

 -(조사 기간) 2020. 11. 2.∼2021. 1. 11.

 -(조사 모집단) 전국 만 10세 이상 69세 이하 등록 장애인(2019년 말 기준 1,598,754명)

 -(조사 표본) 10,000명

 

장애인생활체육 참여율, 코로나19 영향으로 소폭 감소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 2회 이상(1회당 30분 이상) 운동하는 ‘장애인 생활체육 완전 실행자’* 비율은 24.2%로

2019년 대비 0.7%포인트(p)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6년 조사 이후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율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여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장애인의 체육활동이 위축되면서

처음으로 생활체육 참여율이 감소했습니다.

 * 장애인 생활체육 완전 실행자: 최근 1년간, 운동 실시, 재활치료 이외 목적, 주 2∼3회 이상 운동, 1회당 30분 이상, 집 밖에서 운동하는 자

 

다만, 장애인의 경우 운동을 여가활동 목적보다는 건강과 체력 관리 목적으로 운동하는 경향*을 강하게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생활체육 참여율의 감소가 소폭에 그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목적: 건강 및 체력 관리(82.9%), 재활운동(11%), 여가활동(5.9%)

 

주로 근처 야외 등산로·공원을 이용, 전년 대비 체육시설 이용률 5.5% 감소 

 

장애인이 주로 운동하는 장소는 ▲ ‘야외 등산로나 공원’(31.8%), ▲ ‘체육시설’(12.9%,)

▲ ‘집안’(8.2%)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비율은 전년과 비교해 5.6%포인트 증가한 87.1%로 조사돼 코로나19로 인한

시설이용 제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주로 이용하는 체육시설은 ▲ ‘민간체육시설’(5.4%),

▲ ‘공용 공공체육시설’(4.6%), ▲ ‘장애인 전용 공공체육시설’(1.3%)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장애인이 주변 체육시설(장소)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거리가 가까워서’(36.5%),

‘전문적인 체육시설이 있어서’(25.6%) 등이었고, 체육시설(장소)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혼자 운동하기 어려워서’(23.4%), ‘시간이 부족해서’ (18.0%), ‘체육시설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13.9%),

‘감염병의 전염이 우려되어서’(13.3%) 등의 순서로 조사됐습니다.

 

대면 접촉 최소화 가능한 맨손체조, 등산, 근력 훈련 등에 참여 증가

 

코로나19는 참여운동 종목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체육 참여자가 주로 참여한 운동은

1위 ‘걷기 및 가벼운 달리기’(58.4%), 2위 ‘근력 훈련(웨이트트레이닝)’(9.2%), 3위 ‘맨손체조’(7.3%)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근력 훈련(웨이트트레이닝), 등산은 각각 전년 대비 4.8%, 4.4%포인트 증가한 반면 수영은 3.3%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조사돼, 코로나19로 인해 되도록 타인과의 접촉을 피할 수 있는 운동 종목에 참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운동 참여자 중 82.9%, 건강과 체력 관리를 목적으로 참여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운동하는 장애인의 목적은 ‘건강 및 체력 관리’가 82.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재활운동’(11.0%), ‘여가활동’(5.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건강 및 체력관리가 전년 대비 29.3% 증가한 반면

재활운동은 30.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으로 운동하는 장애인은 건강 및 체력 관리 목적의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운동 참여자 중 68.7%, 동반 참여자 없이 혼자 운동

 

운동 시 동반 참여자에 대한 설문에서는 ‘혼자’가 68.7%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가족/친지’ (15.6%),

‘친구’(4.2%)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혼자’가 전년 대비 5.0% 증가한 반면, ‘활동지원사’, ‘친구’가 각각 4.1%,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면을 최소화하고 혼자 운동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운동을 하지 않는 이유 1위 ‘몸이 안 좋아서 /움직이기 어려워서’ 

 

최근 1년간 운동 경험이 없는 장애인들이 운동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문한 결과,

1위는 ‘몸이 안 좋아서/움직이기 어려워서’(29.2%), 2위는 ‘시간부족’(20.2%), 3위는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15.4%)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신체적 장애로 인한 운동참여제약이 운동하기 어려운 주요 이유인 것으로 나타나 이동이 어렵거나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집이나 근거리에서도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운동 경험자 중 47.6%, 가장 중요한 보완점으로 비용 지원 선택

 

운동 시 가장 중요한 보완점으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용 지원’(47.6%, 2019년 36.7%)을 가장 많이 선택했고,

‘장애인생활체육프로그램’(12%), ‘장애인용 운동용품 및 장비’(11%), ‘체육시설의 장애인 편의시설’(9.8%) 등의 순으로

보완점을 꼽았습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도 장애인들이 건강과 체력 관리를 위한 규칙적 운동 노력으로

참여율이 소폭 감소한 것은 다행스럽다.”라면서도 “다만 장애인들이 운동에 참여하기 위한 장벽이 여전히 높은 것이

현실인 만큼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확충’, ‘장애인스포츠강좌 지원 확대’,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 배치 등을 계속

확대해 장애인들이 언제, 어디서든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0년 장애인 생활체육조사 결과보고서는 문체부(www.mcst.go.kr)와

대한장애인체육회 누리집(www.koreanpc.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등록일 : 2021-02-23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바로가기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Posted by 복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배부하는 '연탄쿠폰'

7월 3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습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신청을 못해

올해 연탄쿠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신청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저소득층 연탄쿠폰 지원 사업

2008년부터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자

연탄 가격 인상금액에 대한 차액을 

쿠폰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원 대상 가구는 6월 1일 기준,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가구로,

소외계층이란 

중위소득 52% 이하의 한부모,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인복지법에서 규정하는 장애인을 포함합니다.



사용 기간은 올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로,

그 외에 궁금한 사항은

복지로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대한민국 대표복지포털 복지로 www.bokjiro.go.kr


Posted by 복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보건복지부는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라

내달부터 장애등급제를 폐지하고

수요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7월부터는

국가에 등록된 장애인은

중증, 경증으로 구분이되고

기존 1~6급 장애등급제는 폐지됩니다.



장애인의 욕구와 환경을 고려하는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를 통해 

필요한 만큼 지원되며 

등급을 기준으로 지원되던 

141개 서비스중 23개 국가 서비스의 

대상자가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가입 장애인 건강보험료 할인율이

변경되어 경감 혜택이 커지고

활동지원, 운전교육지원 등의 대상자 및

장애인 보장구와 보조기기 지원도 늘어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애인 서비스 200여개도 대상이 확대되며

 '장애인이 불리해지지 않도록 한다는 원칙'에 따라

그 외 서비스들은 대부분 현행 수준의 지원이 유지됩니다.



추가로, 종합조사를 도입함으로서

일상생활 지원 필요도를 세밀하게 평가,

장애인의 서비스 필요도를 파악하여

적절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장애인 사례관리, 맞춤형 복지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애인등급 폐지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아래의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대한민국 대표복지포털 복지로 www.bokjiro.go.kr



Posted by 복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대한민국 대표복지포털 복지로 www.bokjiro.go.kr

Posted by 복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8월부터 일하는 75세 이상 빈곤노인과 장애인은 

최대 월 14만원의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추가로 지원받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저소득층 소득·일자리 지원대책의 후속 조치로 

8월부터 일하는 75세 이상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 근로소득공제를 확대한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따라 이들 취약계층의 소득인정액을 산정할 때 

근로·사업소득액에서 먼저 20만원을 뺀 뒤에 남은 금액에 대해 30%를 추가 공제합니다.

이렇게 되면 생계급여로 월 최대 14만원을 추가로 받게 됩니다.


이번 대책에 따라 일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약 1만6천여명의 

생계급여 인상으로 생계부담 경감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만큼,

자세한 내용을 꼭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근로소득 공제 등 관련 문의는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대한민국 대표복지포털 복지로 www.bokjiro.go.kr

Posted by 복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복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1월 15일부터, 만18세 이상 등록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연금을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손쉽게 신청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장애인연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직접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번에 인터넷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 서비스가 개설됨에 따라 

보다 많은 대상자들이 집이나 직장에서도 손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장애인연금 신청 시 차상위 부가급여*도 동시에 신청하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소득ㆍ재산조사를 실시하여

 차상위계층* 여부를 확인하여 차상위 부가급여를 지급한다고 하니 

관련 내용은 꼭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부가급여 : 장애로 인한 추가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급여

 *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 지원


 또한, 이번 온라인 신청서비스는 중증장애인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신청인 본인뿐만 아니라 동일가구 세대원의 대리신청이 가능하도록 신청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장애인연금 신청을 위해서는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에 접속하여 

신청자의 공인인증서로 인증 후, 신청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작성된 신청서를 확인 후 

제출하기 버튼을 반드시 클릭해야 온라인신청 제출이 완료된다는 사실,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대한민국 대표복지포털 복지로 www.bokjiro.go.kr


Posted by 복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보건복지부는 11월부터 기초생활 수급신청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 모두에 

노인(만 65세 이상)이나 중증 장애인(장애등급 1~3급)이 있으면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하고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부양의무자 가구는 소득·재산 하위 70%에 속해야 하지만, 

여기에 20세 이하의 '1급, 2급, 3급 중복' 등록 장애인이 포함된 경우에는 

소득·재산 하위 70% 기준과 상관없이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이런 조치로 최대 약 4만1천 가구가 생계·의료·주거급여 등 

기초생활보장 수급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복지부는 내다보고 있는데요,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을 꼭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대한민국 대표복지포털 복지로 www.bokjiro.go.kr


Posted by 복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고장신고 번호지자체 민원번호(지역번호–120)로 일원화되고

 점자도 함께 표기되어 시각장애인의 횡단보도 이용에 따른 불편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경찰청과 함께 이와 같은 내용의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안내표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오는 6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 개선방안이 시행되면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은 활동이 이루어 집니다.

 

①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상단에 고장 시 연락 가능한 안내번호를

지자체 민원번호인 지역번호-120*(예 : 02-120)으로 일원화,
※ 24시간 운영, 관할 지자체 담당부서에 직접 연계, 민원처리결과 신고자(시각장애인)에게 통보 등
※ 민원번호 미운영 지자체는 별도 안내번호 표기

② 시각장애인을 위해 안내번호에 점자표기 병행을 의무화,

③ 음향신호기 설치 및 관리주체인 지방자치단체가 작동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수리 및 교체계획을 수립·시행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Posted by 복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당뇨환자, 장애인의 소모품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이 확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법 시행규칙과 요양비 보험급여 기준 및 방법 고시,

장애인 보장구 보험급여 기준 등 세부사항 고시를 개정해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 혈당관리 소모품 지원대상자가

인슐린을 투여하는 모든 당뇨병 환자로 확대되고, 지원금액도 인상됩니다.

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당뇨환자는 혈당측정 검사지(자가 혈당 측정 때 사용하는 검사지)와

채혈침(란셋. 혈당측정 때 채혈기에 끼워 사용하는 침),

인슐린주사기(병에 든 인슐린을 뽑아 주사하기 위해 사용하는 주사기),

인슐린 주삿바늘(펜니들. 펜형 인슐린을 주사할 때 펜의 끝에 꽂아서 사용하는 바늘)까지

건강보험에서 지원받게 됩니다.


또 욕창예방메트리스, 욕창예방방석, 전·후반 지지워커, 이동식전동리프트 등

장애인 보장 5개 품목을 새로 건강보험에서 지원하기로 하면서,

보청기, 맞춤형 교정용 신발, 의안, 짧은다리보조기, 발목관절보조기 등

기존 5개 품목에 대해서는 현실가격과 크게 차이가 나는 점을 고려해 지원금액을 큰 폭으로 올렸습니다.

 

 '당뇨환자, 장애인 건강보험 지원 확대'에 대한 이번 주 복지이슈 자세히 보기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Posted by 복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