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부터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노인의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필요한 경우 여러 서비스를 동시에 지원하며

독거노인의 안전을 다방면으로 관리하여

위험에 즉각 대처하기 위해 최신 기술을 적극 활할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는 기존의 6개 노인돌봄서비스를 통합 및 개편하여 

내년 1월부터 개별 노인의 욕구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합니다.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분류*하고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과 양은 필요에 따라 정해집니다.

* 안심서비스군, 일반돌봄군, 중점돌봄군, 특화사업대상군, 사후관리군



이 외에도 독거노인의 우울감 등을 줄이는 사업으로

독거노인 사회관계 활성화 사업 수행 기관을 확대해

은둔형 노인에게 사회적 교류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재 노인돌봄 서비스를 받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없이 서비스를 이어서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신청의 경우 내년 3월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받습니다.



이 외에도 노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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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복지이야기 14탄. 외톨이의 꿈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힘없이 좁디 좁은 여관방에 갇혀 혼자만의 세계에서 

외톨이로 살아온 정신장애 청년 희망(가명) 씨가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정신으로 세상 속으로 당당히 걸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정신질환을 가진 청년 희망씨는 아버지와 단둘이 살다 아버지의 교도소 수감 후 

혼자 외로이 작은 여인숙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환청과 불안증세가 심해 17세 이후 방 밖으로 나오지 않고 타인과의 대화는

오직 간단한 필담에 의존하고 살아가는 은둔형 외톨이 희망씨의 맑은 눈은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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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부터 사실혼 관계의 부부도

법적 부부와 동일하게

난임치료를 위한 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그간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만

난임치료가 가능했지만

모자보건법의 개정에 따라

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부부도 

난임치료 시술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실혼은 결혼의 형식적 요건을 갖추지 않거나

혼인 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부부공동생활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혼 부부의 경우에도

난임 시술 시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고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정부지원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난임 시술을 받으려하는 사실혼 부부의 경우,

법률혼 부부가 제출하는 서류 외

시술동의서와 가족관계등록부, 주민등록등본을 

관할 보건소에 제출해야합니다.



등본으로 1년 이상 동거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

법원, 정부기관에서 사실혼으로 인정한 판결문 혹은 공문서

제 3자가 1년 이상의 혼인 관계를 유지하였음을 

보증, 서명한 공문서를 대신 제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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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복지이야기 13탄. 이제 마음껏 웃을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작은 상처가 마음의 상처로 발전해 

웃음도, 세상과의 소통도 포기한 채 밖으로 나오는 것을 두려워했던 복이(가명)씨가 

환한 미소를 되찾고 마음껏 웃을 수 있게 된 사연입니다.


항상 술에 취해 있는 아버지를 피해 

엄마와 오빠, 복이씨는 아버지가 잠들고 나서야 숨죽여 집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어머니는 늘 술에 취해 있는 아버지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느라 지쳐있었지만, 

다행히 복이씨의 오빠는 그녀를 잘 챙겨주며 정성껏 돌봐주었습니다.

어렵고 무서운 생활 속에서도 가까스로 힘을 내어 생활하던 어느 날, 

중학생이 된 복이씨의 볼이 부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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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10월 1일(화)부터

배우자 출산휴가를 유급 3일에서 10일로 확대하고

유아기 근로 단축 사용시간을 최대 2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3~5일(최초 3일 유급)이던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이 확대되고

휴가 청구기한이 출산일로부터 30일→90일로 늘어나며

휴가 기간이 확대된 만큼 1회에 한하여 분할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유급 휴가기간 확대에 따른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하여

우선지원 대상기업 노동자를 대상으로

정부가 유급 5일분을 지원하는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가 신설됩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중소기업 노동자도

부담없이 10일간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출산휴가 확대 및 급여지급은 10월 1일 이후 

최초로 휴가를 사용하는 노동자부터 적용합니다.



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도 확대됩니다!

기존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노동자는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모두 포함하여

최대 1년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10월 1일부터는 육아휴직 1년과 별도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1년간 보장하며,

육아휴직 미사용 기간은 추가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만 사용할 경우

최대 2년까지 가능하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은 최소 3개월 단위로

횟수 제한없이 분할 사용이 가능한 점도 달라졌습니다.



임금 삭감 없는 하루 1시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도 실현되어

기존 2~5시간 단축이 가능했지만

하루 1시간 단축도 허용되며 

1시간 단축분에 대해서는 통상 임금의 100%를 지급합니다.



이외에도

현재 시행중인 다양한

출산 및 육아기 노동자 지원 정책을 알아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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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복지 이야기 12탄. 힘내요, 당신은 희망 조리사니까!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절망의 순간에도 

네 아이의 엄마 자리를 지켜낸 희망 조리사의 이야기입니다. 

함께 만나보실까요?


그녀는 친부모의 얼굴도 알지 못한 채 어린 나이에 입양되어 힘든 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린 그녀는 하루 종일 양부모가 시키는 집안일에 시달려야했고,

심지어 양아버지는 그녀를 폭행하고, 평생 지우지 못할 상처를 입히기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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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복지 이야기 11탄. 2평의 기적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오늘은 조그만 2평 방안에서 시작된 따뜻한 이야기인데요. 함께 만나보실까요?


평소 금슬이 좋았던 L씨 부부는 하루하루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IMF 금융위기가 발생하면서 남편 L씨는 오랫동안 다니던 직장을 잃게 되었고,

그때부터 부부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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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급하는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는 나이가 기존 만 6세에서 

만 7세 미만으로 확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25일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만 7세 미만으로 확대해 아동수당을 지급하며

대상자 약 268만 명 가운데

지급 연령 확대로 추가 혜택을 받는 아동이 40만여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동수당은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지만

기존에 아동 수당을 받다가 만 6세 생일이 지나

수당 지급이 중단된 경우에는 정부가 직권으로 지급합니다.



다만 해외 장기체류 등의 이유로 아동수당 지급이 정지된 경우

지급정지 사유가 종료되거나 국내 입국 후에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아직 아동수당을 신청하지 않았다면

직접 읍면동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혹은 앱을 이용하여 신청하고

대상 아동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변에도 널리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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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에서는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중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9월 17일(화)부터 

무료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1회만 접종하면 되는 어린이

긴 인플루엔자 유행기간동안 

충분한 면역력 유지를 위하여

10월 15일(화)부터 무료 접종을 실시합니다.



안전한 예방 접종을 위해 

접종 전 예진 및 접종 후 30분 관찰을 하여

이상반응을 꼭 확인하라고 당부했습니다.



2회 접종 대상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 받거나

2019.7.1. 이전까지 총 1회만 받아 

면역형성이 완벽하지 않은

생후 6개월~만 9세 미만 어린이로,

2회 접종 대상자만 9월 17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므로

대상에 따라 달라지는 기간을 확인해야합니다.



또한,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므로

인플루엔자 유행기간(11월~12월)을 잘 고려하여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료 예방 접종의 경우,

지정된 의료기관(전국 약 9천여 곳)에서

주민등록상 거주지와는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접종이 가능합니다.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및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더욱 더 편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관한 

보도자료 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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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추석 연휴(9.12~9.15)동안

아이돌봄서비스 및 청소년 쉼터 등 상담채널을 

중단없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가부는 추석 연휴에도 출근해야하는

맞벌이, 취업 한부모 가정 등의 

자녀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에 서비스를 정상 지원합니다.



가출청소년이 위험에 방치되지 않도록

전국 130여개의 청소년 쉼터도 24시간 운영되오니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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