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료 2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대상자 장애인까지 확대

- 노인뿐만 아니라 장애인도 포함하여 ’25년 시범사업 추진 -- ‘제6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추진단’ 회의 개최, 본 사업 차질없이 준비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월 24일(금) ‘제6차 의료ㆍ요양ㆍ돌봄 통합지원 추진단’회의*를 개최하고, 노인, 장애인 등 대상별 전문가들과 함께 올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 방안 및 내년 3월 본 사업 시행에 필요한 준비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 (주재) 이기일 제1차관, (일시 및 장소) 09:30~11:30, 비즈허브서울센터(서울역 부근)  의료ㆍ돌봄 통합지원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ㆍ군ㆍ구가 중심이 되어 돌봄 지원을 통합ㆍ연계하여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4년 3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시행 안내

살던 곳 에서 건강한 노후, 노인돌봄에 의료를 더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이 7월부터 시행됩니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방문의료 서비스를 확충하고 지역 의료기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이 되어 의료·돌봄 연계 제공 보건소 의사·간호사가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 서비스 내용 및 지원 절차 등 관련 내용을 아래의 카드뉴스에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