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4

일자리 정책제안이나 고충은 '일자리 신문고'를 방문하세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6월 4일부터 일자리와 관련하여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정책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일자리 문제로 인한 고충을 신고할 수 있는 ‘일자리 신문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책제안이나 민원 접수를 원하는 분들은 ‘일자리 신문고’ 홈페이지(www.jobs.go.kr)에 접속하여 이름, 전화번호, 메일주소와 함께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되는데요, 접수된 민원은 7일 이내에 처리절차 또는 결과를 회신받게 되며, 정책제안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일자리 정책에 반영하고, 고충 민원은 최대한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합니다. 정부가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국민들의 이야기를 좀 더 많이, 가까이 듣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청년과 장년 그..

즐거운 일터 꿈꾸는 현대인, '사람'이 있는 일자리를 희망한다.

즐거운 일터 꿈꾸는 현대인, '사람'이 있는 일자리를 희망한다. 안녕하세요? 복지로입니다. 현대인은 일생의 절반을 회사에서 보낼 만큼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요. 주 5일 근무제가 확대되고 여가활동이 늘어나고는 있다지만 여전히 우리의 삶에서 직장은 제2의 생활터전입니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현시대에는 본인의 역량에 맞는 직업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와 함께 직장에 대한 관심 또한 높을 수밖에 없는데요. 직업의 특성이나 경영자의 마인드에 따라 조직의 문화 또한 각양각색입니다. 대표적으로 직장인들이 꺼리는 조직문화는 다음의 경우를 들 수 있는데요. 1. 퇴근 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상사가 퇴근하기 전에는 눈치가 보여 먼 산만 바라보고 2. 일찍 끝나려나 싶으면 회식하자는 소리와 함께 빠지지 말..

100세 시대...일자리를 찾아서

100세 시대...일자리를 찾아서 안녕하세요? 복지로입니다. 여러분, 혹시 ‘수명 100세 시대’ 혹은 ‘인생 100세 시대’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급속한 고령화를 대비하기 위해 건강한 생산인구를 공급하는 것은 중요한 사회 문제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평균 수명이 늘어나는 현시대에, 이제는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닌 '어떻게 오래 사느냐'에 대한 문제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를 앞둔 요즘, 노후 준비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2011년 통계청이 발표한 수명에 관한 연구에 의하면 남자는 77년, 여자는 83.8년으로 10년 전보다 남자는 5.3년, 여자는 4.6년 더 길어졌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100세 시대를 대비해 해당 과제를 연구하고 관련 사업과 정책을 만들고 있는데요. 그 중..

일자리 상담센터!

안녕하세요~ 복지로 인사드립니다~ 요즘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이 취업이라고 밝혀졌는데요~ 사실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실업문제도 대두가 되고 있어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ㅠㅠ 그래서 제가 아주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서울시 산하 기관에 머물던 취업 알선. 상담망의 연계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합니다. 둘째,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시간제 나눔 일자리를 도입하고 고졸 취업준비생을 위한 취업 전담창구도 만든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시민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 일자리 플러스 센터 취업 강화계획'을 마련한다고 합니다. 시에 따르면 시 일자리 알선 .상담망이 다음달 부터 고용노동부의 취업포털인 '워크넷' 및 수도권 지역 취업지원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