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서비스 이용후愛] 행복한 내일의 안내자
안녕하세요? 복이, 지니, 로이 세아이의 엄마~ 복이애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은 복이애미와 같이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남편의 외도와 도박에 몸도 마음도 병이 들어, 무기력한 삶을 살고 계셨지만
다행히 지금은 희망복지지원단의 도움으로 치료도 받고, 취업에 성공해서
세상을 향해 한발 한발 도전하고 계신다고 하네요~^0^/
한주를 열심히 달려오느라 고생하셨을 복지마을 가족들에게
따뜻한 사연으로 지친 마음을 눈 녹이듯 덜어드리는 사연이되길 바랍니다.
복지마을 가족분들~! 주변을 둘러봐주세요~
그리고 어렵고 힘든 분들께 다시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우리가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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