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 이야기 10탄. 나만의 초록지갑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늘은 특별한 지갑을 갖고 있다는 한 복지사의 이야기입니다. 함께 만나보실까요? 노원구에서 복지사로 일하는 조ㅇㅇ씨에게는 감사의 뜻으로 선물받은 소중한 초록지갑이 있습니다. 이 초록지갑은 현재 게임중독 치료중인 H씨가 손수 만든 지갑이라고 하는데요. H씨는 협심증으로 힘든 삶을 살고 있었던 K씨의 아들입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복지로 '따뜻한 복지 이야기' 바로가기▼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