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여성들, 걱정하지 마세요! 서울시의 안심복지정책

 

1인가구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요즘, 서울시에서는 1인 가구, 특히 1인 여성가구에 대한 복지정책을 넓혀가고 있다. 이 복지는 경제적인 뒷받침이라기보다 정신적인 뒷받침으로 혼자 사는 여성들의 안전을 위한 정책이다. 그 정책 정책들 중에서 한 가지,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정책인 <여성안심 무인 택배함>을 소개하려고 한다. 아무래도 요즘 범죄율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들이 가장 위험하다고 느낄 때는 혼자 있을 때 받아야 할 택배에 대한 두려움. 그런 두려움을 없애고 여성들의 심리적 안정 도모와 실질적인 안정을 보장해주는 정책이다.

 

 

여성안심 무인택배함(바로가기)

 

 <출처 : 희망서울 http://www.seoul.go.kr>

 

여성안심 무인 택배함이란 낯선 사람을 직접 대면하지 않고 거주지 인근에 있는 무인택배보관함에서 물품을 받는 서비스이다. 무인 택배함은 혼자 사는 여성들, 직장 여성들, 대학생들이 많이 거주하는 다가구 주택, 원룸촌 같은 구역이다. 종로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동작구 등 다양한 지역에 분포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더욱 확장되어 시행하고 있다.

 

<여성 안심 택배 보관함 수령 장소>

  

“거주지 주변의 무인 택배함을 알아두고 택배 주문 시 신청하세요!”

 

여성 안심 무인 택배함을 이용하려면 택배 주문 시 거주지 인근에 있는 여성 안심 택배 보관함을 물품 수령 장소로 지정하면 된다. 수령 장소는 서울시 여성가족분야 누리집(http://woman.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물품이 택배함에 도착하면 해당 물품의 배송일시와 인증번호가 수령자의 휴대전화에 문자로 전송되는데, 그 문자 메시지를 받고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쉽게 물품을 찾아갈 수 있다. 보관함은 24시간 운영되며 보관 시간 48시간이 지난 후에는 하루당 천 원씩 과금이 부여되니 그 점만 잘 유의하면 굉장히 활용도가 높은 복지 시스템이다.

 

이렇게 여성을 위한 안심 복지제도가 늘어나고 있으며, 그것은 우리의 주변에 있다. 충분히 알고 활용한다면 큰 도움이 되어줄 제도들이다.

 

'여성' 관련 복지 서비스(바로가기)

 

 

 

※ 복지로 기자단은 복지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복지로에서 운영하는 객원기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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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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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신 2013.08.01 0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분히 알고 활용한다면 큰 도움이 되어줄 제도>라도 널리 알려지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겠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또한 <복지로>가 더욱 노력해서 많은 이들에게 유용한 복지정보를 알려나갈거라 믿습니다.

  2. 여니나라 2013.08.07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좋은 안심복지정책이 서울지역뿐만아니라 전국적으로 빨리 확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라 이용할 수가 없네요 ㅠㅠ

  3. 에린양 2013.10.09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정책같아요. 다만 아쉬운 건.. 구별로 2~3개 정도인데 더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