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센터 4

배회감지기 대여 서비스 등 치매 환자 실종 예방 강화

치매 환자의 신속한 발견과 복귀 및 실종 예방을 위한 제공 서비스 적극 안내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대여 등 치매환자들이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보다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보호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과 배회․실종 치매환자의 신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 사업, ▲지문 등 사전 등록, ▲민간기업(SK하이닉스) 협력 ‘행복 GPS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치매체크앱(배회감지 서비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는 옷 등에 부착하는 형태의 표식으로, 누구든지 배회하는 치매환자를 발견했을 때 치매환자의 옷에 부착된 인식표를 보고 ..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안심사회를 실현한다.

-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4년 차, 치매환자 지역사회 계속 거주 지원을 위한 향후계획 발표 -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12월 22일(수) 사회관계장관회의의 심의를 거쳐 「치매국가책임제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 이날 발표한 안건은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그간 치매관리 정책의 성과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의 지역사회 거주를 지원하여 치매국가책임제를 완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먼저, 치매국가책임제의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전국 256개 시군구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하여 국가 치매관리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예방부터 진단, 사례관리, 가족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국가가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치매국가책임제 1년,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나라를 만들어 갑니다! 6년 전 보다 치매 간병부담이 줄어 보호자가 직장을 그만둔 비율과 근로시간을 단축한 비율이 줄고,치매안심센터 확충, 의료지원 강화, 장기요양서비스 확대를 통해치매환자 그리고 그 가족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정부의 노력! 그 자세한 내용을 함께 살펴보실까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대한민국 대표복지포털 복지로 www.bokjiro.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