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 이야기 12탄. 힘내요, 당신은 희망 조리사니까!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절망의 순간에도 네 아이의 엄마 자리를 지켜낸 희망 조리사의 이야기입니다. 함께 만나보실까요? 그녀는 친부모의 얼굴도 알지 못한 채 어린 나이에 입양되어 힘든 시절을 보냈습니다.어린 그녀는 하루 종일 양부모가 시키는 집안일에 시달려야했고,심지어 양아버지는 그녀를 폭행하고, 평생 지우지 못할 상처를 입히기까지 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복지로 '따뜻한 복지 이야기' 바로가기▼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