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 이야기 12탄. 힘내요, 당신은 희망 조리사니까!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절망의 순간에도
네 아이의 엄마 자리를 지켜낸 희망 조리사의 이야기입니다.
함께 만나보실까요?
그녀는 친부모의 얼굴도 알지 못한 채 어린 나이에 입양되어 힘든 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린 그녀는 하루 종일 양부모가 시키는 집안일에 시달려야했고,
심지어 양아버지는 그녀를 폭행하고, 평생 지우지 못할 상처를 입히기까지 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복지로 '따뜻한 복지 이야기' 바로가기▼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복지생활 > 복지서비스 수급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뜻한복지이야기] 외톨이의 꿈 (0) | 2019.10.21 |
---|---|
[따뜻한복지이야기] 이제 마음껏 웃을 수 있어요! (0) | 2019.10.14 |
[따뜻한 복지이야기] 2평의 기적 (0) | 2019.09.30 |
[따뜻한 복지 이야기] 나만의 초록지갑 (1) | 2015.12.29 |
[따뜻한 복지 이야기] 잠자는 소년의 행복한 외출 (0) | 2015.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