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 이야기 11탄. 2평의 기적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오늘은 조그만 2평 방안에서 시작된 따뜻한 이야기인데요. 함께 만나보실까요?
평소 금슬이 좋았던 L씨 부부는 하루하루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IMF 금융위기가 발생하면서 남편 L씨는 오랫동안 다니던 직장을 잃게 되었고,
그때부터 부부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복지로 '따뜻한 복지 이야기' 바로가기▼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복지생활 > 복지서비스 수급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뜻한복지이야기] 이제 마음껏 웃을 수 있어요! (0) | 2019.10.14 |
---|---|
[따뜻한복지이야기] 힘내요, 당신은 희망 조리사니까! (0) | 2019.10.07 |
[따뜻한 복지 이야기] 나만의 초록지갑 (1) | 2015.12.29 |
[따뜻한 복지 이야기] 잠자는 소년의 행복한 외출 (0) | 2015.10.08 |
[따뜻한 복지 이야기] 쓰레기 더미에서 찾은 희망 (0) | 2015.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