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13탄. 이제 마음껏 웃을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작은 상처가 마음의 상처로 발전해
웃음도, 세상과의 소통도 포기한 채 밖으로 나오는 것을 두려워했던 복이(가명)씨가
환한 미소를 되찾고 마음껏 웃을 수 있게 된 사연입니다.
항상 술에 취해 있는 아버지를 피해
엄마와 오빠, 복이씨는 아버지가 잠들고 나서야 숨죽여 집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어머니는 늘 술에 취해 있는 아버지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느라 지쳐있었지만,
다행히 복이씨의 오빠는 그녀를 잘 챙겨주며 정성껏 돌봐주었습니다.
어렵고 무서운 생활 속에서도 가까스로 힘을 내어 생활하던 어느 날,
중학생이 된 복이씨의 볼이 부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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