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 이야기 2탄. 희망도 나누면 두배
매서운 바람과 살을 에는 듯한 추위가 한 창인 지난 12월.
노점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70세 박형덕 씨(가명)에게 그해 겨울은 유난히 추웠습니다.
한 달에 6만 원 짜리 여관방에서 생활해 오던 그는 그마저도 내지 못해 몇 개월의 월세가 밀려 있는 상황.
하루도 빠짐없이 일을 나갔지만 한 푼도 벌지 못할 때가 더 많아
먹을 것조차 살 수 없을 정도로 생활은 어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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