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 성실한 대한민국 20대라면 누구나 원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안녕하세요. 복지로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찰진 욕과 간장게장하면 떠오르는 배우가 있으세요? 정답은 배우 김수미 씨입니다. 솔직하고 시원스러운 입담으로 예능이나 방송 프로에 나오면 항상 화젯거리를 몰고 다니는 배우인데요. 예전에는 이상형이 배우 조인성 씨라고 말하며, 그를 따라다니는 스토커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재밌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김수미 씨는 얼마 전에 한 공중파 아침 프로그램에서는 대학등록금을 마련하려고 배우가 되었다고 하였는데요. 그때 1년 치 대학등록금을 모았다면 배우를 계속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고 하네요. 요즘 20대 대학생의 대다수가 높은 수준의 대학등록금으로 인해, 아르바이트나 휴학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