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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복지 이야기] 쓰레기 더미에서 찾은 희망

따뜻한 복지 이야기 8탄. 쓰레기 더미에서 찾은 희망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닫힌 마음을 움직인 진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세상과 단절된 채 쓰레기를 모으며 살아가는 김춘자 씨(가명)의 마음을 열기까지 무려 2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2년 전, 처음 그녀를 만난 날은 유난히도 무더웠습니다. 쓰레기 냄새에 고통스럽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찾아간 집은 외관상으로는 보통의 집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복지로 '따뜻한 복지 이야기' 바로가기▼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