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신체에서 피어나는 긍정의 정신(마음)

건강한 신체에서 피어나는 긍정의 정신(마음) 

안녕하세요. 복지로입니다. 오늘은 신체와 정신간의 연결성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하는데요.

 

신체와 정신(혹은 마음)의 관계를 보여주는 예로, 사람은 기뻐서 웃지만 반대로 웃기만 해도 기뻐진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어느 한 쪽이 다른 쪽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운영자는 웃으면 복이 온다 혹은 기뻐진다는 말에 개인적으로 공감하기도 하구요.

또한 웃음에 관한 위의 말은 과학적으로도 입증되었다고 하는데요. 캔자스대학 연구팀이 알아낸 바로는 진짜 웃음이던 가짜 웃음이던 웃음은 심박수 저하와 스트레스 완화하는 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기 싫은 일을 할 때는 오히려 스스로를 고문하듯이 얼굴을 찌푸리고 하기보다는 '씨익' 웃음 몇 번을 자신에게 선물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아이들의 경우 신체와 더욱 긴밀히 영향을 주고 받는데요.

아이들은 몸이 피곤하면 쉽게 짜증을 부리는데요. 감정과 신체의 끈이 마치 줄다리기에서 어른만큼 능숙하지 않습니다. 또한 운동을 하면 신체 능력뿐 아니라 뇌기능도 향상이 된다고 하듯이,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와 교우 관계에도 운동은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의 신체를 건강하게 돌봐주는 것이 어른들의 일이지 않을까요?

이렇게 어른들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복지서비스를 알려드리면.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의 스포츠 강좌 및 관람 이용권 사업으로, 저소득층 유/청소년의 체육활동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서 월 최대 7만원이 수영, 태권도,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위해 지원된다고 합니다. 이 복지서비스는 온라인과 방문신청 모두 된다고 하니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들이 즐거움을 주는 운동을 통해 체력과 자신감 모두모두 쑥쑥 커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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