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로 기자단이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에 다녀왔어요~!

 

 

사단법인 징검다리가 진행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이 11월 13일 청주시 서원구 사직1동 장수제 경로당에서 올해 사업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징검다리회원과 내빈, 시민, 단체가 참여한 사랑의 연탄 나누기출정식에서는 충북도 학원연합회, 청주무심천라이온스클럽, 푸른 새마을금고, 사직1동 천사화 운동 추진위원회에서 각각 4천장에서 1만장의 연탄을 기탁했는데요. ‘징검다리 클럽’은 가족이 같이 참여하는 봉사 단체입니다.

 

 

기탁 받은 연탄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해 줍니다. 사랑의 연탄나누기 출정식이 있던 날, 가정에 연탄 배달도 함께 진행 되었습니다.

 

 

연탄을 기부 받는 가정에 방문하는 길입니다. 골목으로 들어가야 하는 집인데, 징검다리 회원, 타 봉사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줄을 서서 한 장, 한 장 연탄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연탄을 옮기는 봉사자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죠?

 

 

청주시 사직1동에 연탄 배달을 하고 난 봉사단체를 위해 사직1동 주민센터에서 반장, 통장 분들이 모여 떡국을 끓여 대접했는데요. 연탄을 배달하신 봉사자분과 동네 어르신까지 초청해서 떡국과 떡, 과일 등을 대접했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함께 흐뭇해 졌습니다.

 

 

 

혼자 사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연로하신데다 건강 때문에 거동이 불편해 직접 요리해 식사를 해결하기 힘든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봉사자 여러분들의 따스한 손길에 어르신들이 감사를 표시하는 따뜻한 눈인사가 오갑니다.

 

 

반장, 통장 분들이 친절하게 들어오시는 어른 한분 한분을 자리로 안내를 해 줍니다. 연탄 배달 봉사자 분들도 자리에 앉아 떡국을 드시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1층 주민 센터 입구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전날 담근 ‘사랑의 김장 김치’가 쌓여 있습니다. 떡국을 먹을 때 이 김장 김치가 상에 놓였는데, 맵지 않으면서도 참 맛이 있었습니다.

 

차가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많은 봉사자분들이 헌신과 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가족들과 함께 이 따스한 사업에 동참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 본 기사는 복지로 객원 기자단의 포스팅으로  복지로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자단/홍웅기

 

Posted by 복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