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19탄. 남은 인생을 따뜻하게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박나눔(가명) 할아버지의 어려운 사정을 알게 된 이웃은 복지로 도움신청을 통해 사연을 접수했고, 이를 전달받은 사례관리사는 할아버지를 방문하여 생계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상하수도료 및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면제 및 영구임대주택 신청 절차를 통해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복지로 '따뜻한 복지 이야기' 바로가기▼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