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26탄. 엄마는 우리들의 슈퍼우먼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따복이’입니다. 오늘은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취업에 성공, 혼자서 세 자녀를 키워내고 있는씩씩한 젊은 엄마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김정희(가명)씨네 가정에 불행이 찾아온 것은 4년 전이었습니다.화물차 운전을 하며 5명인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던 정희씨의 남편이 빚 독촉에 시달리던 중 잘못된 선택을 저질렀고 수감되어 가족들과 떨어져 있게 된 것입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복지로 '따뜻한 복지 이야기' 바로가기▼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