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42탄. 도움의 손길로 피어난 희망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따복이’입니다. 오늘은 어머니의 파킨슨병 때문에 간단한 청소조차 할 수 없어힘겨워 하던 가족이 새 집처럼 깨끗한 집에서 살게된 사연을 들려드릴까 합니다. 이진영(가명)씨는 뇌병변 5급 장애인이며 파킨슨병으로몸이 전체적으로 굳어가는 바람에 제대로 움직이기 힘들었습니다.그러다 보니 정신적으로 힘들어 우울증 증세가 왔고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불쌍하게 쳐다보는 것 같아 외출하는 것도 싫어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복지로 '따뜻한 복지 이야기' 바로가기▼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