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 이야기 5탄. 아낌없이 주는 나무
오늘도 장순례 할머니는 겨우 뼈대만 유지하고 있는
낡은 유모차 하나에 의지해 머나먼 이웃 동네까지 걸어 갑니다.
세월의 흔적이 깊게 패인 주름,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굽은 등,
해질 대로 해진 누더기 옷을 입고 유모차 하나 가득 쓰레기를 싣고 다니는 할머니는
근처에서 ‘쓰레기 할머니’라 불리며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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