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28탄. 이젠 춥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따복이’입니다. 오늘은 술의 힘을 빌려 추위와 고독을 견디던 영진(가명)씨가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따뜻한 삶을 찾게 된 이야기를 들려드릴까합니다. 고아였던 영진 씨는 '재건대'라고 불리는 쓰레기 수거 집단에서 태어났습니다.성장한 후에는 잠시 건설 현장에서 일하기도 했지만나이들고 몸이 약해저 그마저도 할 수 없게 되자 어쩔 수 없이 폐품 수집을 다시금 시작했습니다.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한 빈 집에서 혼자 살게 되었는데, 그 집은 물도 나오지 않고 전기와 난방이 되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복지로 '따뜻한 복지 이야기' 바로가기▼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