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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소득관계 없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가능

-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독거노인 소득기준 폐지, 대상자 기준 확대 - -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신청·접수 가능, 적극적 대상자 발굴로 혜택 확산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독거노인이면 누구나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도록 대상자 기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노인(독거, 노인 2인 및 조손 가구) 및 장애인 가정 내 화재, 응급호출 및 장시간 쓰러짐 등을 감지하고 신고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장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작년 약 24만 가구에 기기를 설치해, 냄비를 태우는 등 화재 사고를 119에 곧바로 신고하거나 화장실에서 쓰러진 어르신을 응급관리요원이 발견하는 등 총 15만 5천여 건의 응급상황을 신속하게 대응하였다. 올해부터 댁 내 고..

'위급할때 응급버튼, 부모안전 자녀안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혼자 사시는 어르신 누구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도록 대상자 기준이 대폭 확대됩니다. ✅ 대상자 기준 확대 : 독거노인 소득기준 폐지 ✅ 행정복지센터·노인복지관 등에서 쉽게 신청 가능 ✅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혜택 확산 아래 포스터에서 '응급안전안심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세요! 출처 : 보건복지부 관련 보도자료 바로가기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금으로 저소득층 학생 7,000명의 꿈을 응원합니다!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저소득층 우수학생을 지원하는 '꿈사다리 장학금' 신청이 4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신청기간 : 4월 1일(월) 9:00 ~ 26일(금) 18:00 ✅지원규모 - 꿈장학금 : 신규 1,800명/기존 5,000명 - 다문화 장학금 : 신규 200명 ✅지원내용 - 매월 장학금 지원(중25만원, 고35만원, 대45만원) - 상담 (멘토링), 진로 역량 개발 상담(컨설팅) 등 교육 프로그램 ​아래 카드뉴스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출처 : 교육부

임신 희망 부부를 위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소개합니다!

임신 준비부부가 임신·출산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임신사전건강관리지원사업'을 4월부터 시행합니다. 가임력 검사를 통해 난임을 예방하고, 부부의 건강상태를 미리 확인해 보세요! ✅ 지원대상 : 임신을 희망하거나 준비하는 부부 (사실혼, 예비부부 포함) ※ 단, 여성이 가임연령(15~49세, WHO기준)인 부부 ✅ 지원 검사 항목 : 여성 난소기능검사 - AMH, 부인과 초음파 / 남성 정액검사 - 정자정밀형태검사 ✅ 지원 금액 : 여성 최대 13만원, 남성 최대 5만원 ※ 1회 지원, 지원 금액 초과 비용은 개인 부담 ✅ 신청 방법 : 보건소 방문 또는 e보건소 온라인 청구 출처 : 보건복지부

장애인 권리보장은 더하고 삶의 질 높이는 정책 추진

- 한덕수 국무총리, 제25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주재 및 민간위원 위촉 -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23~’27) ’24년 시행계획」 및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추진계획」 논의 □ 정부는 3월 28일(목) 14시 4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25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23~’27) ’24년 시행계획」과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심의·발표하였다. ▪ 위원회 개요 : 장애인복지법 제11조에 근거하여 위원장(국무총리) 포함 정부·민간위원 30인 이내로 구성되며 주요 장애인 정책 심의 ▪ 일시/장소 : ‘23.3.28.(목) 14:40 /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9층) ▪ 참석대상 : 국무총리(위원장) 및 14개 관계부처장,..

한부모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을 추진합니다.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으로 비양육부.모의 책임을 강화하고 한부모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합니다. ✅ 개요 : 양육비를 받지 못한 한부모가족에게 정부가 양육비를 우선 지급하고 추후 비양육 부.모에게 징수 ✅ 대상 : 18세 이하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 내용 : 자녀 1인당 월 20만원을 18세까지 지급 아래 카드뉴스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출처 : 여성가족부

45종 위기정보 활용하여, 2차 복지 사각지대 발굴

- 위기정보 입수 확대(44종→45종) 등으로 채무의료위기 포착 강화 - 연락두절 등 위기가구 소재 파악 및 복지 지원 추진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3월 25일(월)부터 5월 17일(금)까지 약 2개월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하여 2024년 2차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격월(연간 6회)로 진행하고 있으며, 단전, 단수 등 19개 기관의 위기정보를 입수․분석해 경제적 위기 가능성이 높은 대상을 선별하여 지방자치단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전담팀’에서 방문 확인 등 조사를 실시한다. * 2015년 12월부터 시작하였으며, 2023년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단전, 단수 등 위기정보를 보유한 666만 명(누적)의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290만 명(누적..

최대 15만원 공연, 전시 관람비 지원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받으세요!

성인으로서의 첫 해를 문화예술과 함께 풍요롭게 즐길 수 있도록 2005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 지원합니다. ✅ 지원대상 : 국내거주 2005년생 청년 ✅ 발급기간 : 2024년 3월 28일(목)부터 ✅ 지원금액 : 1인당 최대 15만원 ✅ 발급방법 : 협력예매처(인터파크,예스24) 누리집과 모바일앱 아래의 카드뉴스에서 관련 내용 알아보세요😀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읍면동 안전협의체'로 지역맞춤형 안전 관리 강화

- 지난해 30개에서 올해 39개 지자체에 안전기능 강화 확대 지원 - 각종 재난현장 최일선으로서의 읍면동 역할 재정립 기대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2024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39곳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생활·복지 중심의 읍면동 기능에 재난안전관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총 13억 5천만 원(국비 기준, 지방비 50% 매칭 별도)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 선정된 39개 지자체는 읍면동별 특성을 반영하여 지역공동체를 활용한 안전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한다. ○ ‘읍면동 안전협의체’는 노후화된 도심지, 고령자가 많은 농촌지역 등 지역별 특성에 따라 화재예방, 취약가구 점검 등 지역맞춤형 안전관리 역할을 수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