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34탄. 엄마의 작은 소원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따복이’입니다. 오늘은 안타까운 사연으로 사랑하는 남편과 부모님을 잃은 뒤하나 뿐인 아들을 희망으로 여기고 살아가는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합니다. 김지연(가명)씨는 출산 후 건강이 급격히 나빠졌습니다. 지연씨의 친정 어머니는 지연씨와 손자를 뒷바라지하시던 중 병을 얻어 돌아가셨고지연씨 아버지마저 그 충격에 병중에 눕게 되었습니다.지연씨가 간신히 건강을 회복했을 때 남편은 온데간데 없었고지연씨 곁에는 오로지 아들뿐이었습니다.그때부터 지연씨는 아들과 단 둘이서 힘들게 살았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복지로 '따뜻한 복지 이야기' 바로가기▼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