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23탄. 오뚝이처럼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오늘은 알코올중독으로 넘어졌다가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오뚝이(가명)씨와
이를 돕는 사례관리사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
웨이터로 성실한 삶을 살면서 결혼도 하고 아들도 두게 된 오뚝이씨는
술과 도박에 빠져들면서 자신이 이루었던 모든 것을 하나씩 잃어갔습니다.
아내와 아들이 떠나갔고, 일자리를 잃게 된 후 어머니 마저 하늘나라로 떠나시게 되면서
6명의 형제도 모두 그에게서 멀어졌습니다.
하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그는 다시 일어서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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