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21탄. 꿈을 지켜주는 엄마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완(가명)이의 어머니는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그리운 아버지를 찾아 한국으로 왔습니다.
아버지의 고향에서 살아갈 부푼 꿈과 기대를 안고 한국 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뜻하지 않은 불행들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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