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22탄. 베트남 아밀라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베트남에서 온 아밀라(가명) 씨의 이야기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5시간을 가야 하는 베트남에서 온 아밀라씨.
행복을 찾아 대한민국으로 왔지만 운명은 그녀에게 쉽게 행복과 웃음을 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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