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19탄. 남은 인생을 따뜻하게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박나눔(가명) 할아버지의 어려운 사정을 알게 된 이웃은
복지로 도움신청을 통해 사연을 접수했고,
이를 전달받은 사례관리사는 할아버지를 방문하여 생계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상하수도료 및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면제 및
영구임대주택 신청 절차를 통해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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