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17탄. 형제가 되찾은 희망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오늘은 한 형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이행복(가명)씨는 정신장애를 앓고 있었으며,
1년 전까지 유지되던 생계지원을 더 이상 받지 못하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형의 입원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형제의 사연은
주변 이웃의 도움신청을 통해 사례관리사에게 전달될 수 있었고,
입원 절차와 생계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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