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복지이야기 18탄. 절망의 끝, 희망의 시작
안녕하세요. 따뜻한 복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저는 ‘따복이’입니다.
김희망(가명)씨는 극심한 생활고를 겪고 있었지만 취업이 되지 않아
빚 독촉만 계속되는 상황에서 절망 만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복지로 도움신청으로 사연을 전달받은 사례관리사는 방문하여 상담을 실시하고,
긴급생계비와 식료품 등 다양한 지원과 구직활동에 도움을 주어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복지로 '따뜻한 복지 이야기' 바로가기▼
▼ 또 다른 복지로를 소개합니다 ▼
'복지생활 > 복지서비스 수급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뜻한복지이야기] 괜찮아, 잘 될거야! (0) | 2019.12.02 |
---|---|
[따뜻한복지이야기] 남은 인생을 따뜻하게 (0) | 2019.11.25 |
[따뜻한복지이야기] 형제가 되찾은 희망 (0) | 2019.11.11 |
[따뜻한복지이야기] 맥가이버 할아버지 (0) | 2019.11.04 |
[따뜻한복지이야기] 가을 햇살이 놓아준 희망다리 (0) | 2019.10.28 |